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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作 시時, 문학, 비평

연습- 피막하나 설치하여 통제한다. 아무런 마찰력 없이 나가던 것을 마찰력으로 불들여 코삐를 맨다. 이제는 나를 통제하기 시작하는 첫 발걸음. 무의식대로 흘러가던 것을 의지 조종하니 물은 철이 된다. 강이 쇠강으로 된 것이 호수가 쇳물로 된 것이 내 머리 속의 생각이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모든 표현의 자유와 생각과 사상 발언이 참 자유인 곳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나의 색다롭고 신비로운 생각으로 가득 찬 나의 인스타그램 더보기
우리의 제대로된 자유의 날은 언제 오는가?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내가 한탄 스럽다. 이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빠개질 것같은 정신을 그저 말로만 토로만 하는 내가 한탄 스럽다. 권력이란 결국 피로써 쟁취하는 것이 아니던가! 프랑스 혁명과 5.18 광주 민주화 혁명이 그것을 현실을 역사로 새겨서 낫낫히 똑똑히 보여줬지 않은가! 자유를 원한다면 쟁취하리! 나는 더 이상 비 폭력 비 인도 주의자가 되지 않으리! 내가 원하는 자유를 위해서라면 나는 괴물이 되리! 그러나 그것은 사람을 위해서 되는 것이니! 나는 괴물로 취급을 받더라도 결국은 사람을 위한 일! 이 모순이 내 뒷목을 짓누른다.결코 나의 정당성은 훼손될 수 없음을 나는 투사가 될 것이다. 싸울 것이다. 그러나 피가 없는 말로써 글로써 싸워나갈 것이다. 사람들이 보기 싫어하는 현실을 진실을 나는 .. 더보기
힘은 그냥 주어 진다. 그리고 그 힘에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 힘이 나의 힘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려 살아간다.]] 우리에게 그냥 주어지는 능력들은 수 없이 많다. 그러한 능력들을 가지고 누구는 이것밖에 할 수 없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우주 유일무이한 존재인 사람뿐일지 모른다. 사람이 덜 된 짐승은 주어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른다. 문명의 혜택을 받아 편리함만을 좇을 뿐 애써 땀흘려 일하지 않고 대가를 바란다. 이 문명이란 피와 땀 두가지로 이룩된 문명임을 반드시 뇌리에 영혼에 새겨서 절대 잊으면 안되는 것이다. 사람의 피와 죽음의 무게를 마음에 생각으로 담아 가지고 살아 가면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살아간다. 생명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는 죽음의 무게를 견딜 줄 알아야 한다. 흩날리.. 더보기
달마가 한 엄청난 변화 면벽구년 외로움을 모를 때는 외로움을 배우기 전이며 그렇게 외로움을 배우고 나면 외로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외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공허한 나로부터 온다. 공허와 공백를 채우면 외로움으로 부터 자유롭게 해방된다. 굳이 여자가 있어야 남자가 있어야 외로움을 달래던 젊은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혼자 천년을 살건 만년을 살건 외롭지 않이 하니. 하지만 결코 그렇게 살 수 없으니. 내 속에서 참오할 것이 없거나 아니면 스스로 참오를 하기 어려우니 둘 로 나를 만들어 대화할 수 밖에 없다. 달마가 만변 구년을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게 아니다. 자신 속으로 침잠해 갔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는 생이 길면 공허와 공백에 자리를 내주어 잠식당한다. 그림자 같은 삶을 살게 된다. 구도자. 달마가 면벽구년으로 .. 더보기
한 복이란 형에 담긴 이상학, 무엇을 하고 살텐가 한 복이란 형에 담긴 이상학 모든복을 가져오는 의복이란 의미를 지닌 한복이지만 그렇지만 그 옷을 입고 걸어온 우리의 역사는 패배의 역사가 너무나도 많았다. 3.1 운동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고 자부심과 자긍심이 생기지만 조선이라는 나라는 세종이래 별 볼일 없는 나약한 나라인 것이 싫다. 나는 한복에 담긴 그 나약함이 싫다. 바삐 살아도 모자랄 판에 넉넉한 옷자락이 얼마나 게으르게 살아도 나태하게 살아도 되지 않는데, 왜 그런 식의 옷을 만들어 입은 것인지.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양이 넉넉한 옷자락이 있는가? 오직 한국에만 조선에만 그런 나태함을 지닌 옷이 있다. 우리 문화를 계승하기 앞서서 과연 우리 문화가 그 동안 존중 받을 만한 것이 었냐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국민들에 비해 나태하게 살아온 전력을.. 더보기
별별궁리 친애하 귀찮다고 싸우지 않으면 진실이 더럽혀진다. 모든 잘못된 생각들에 싸우자. 하나라도 잃지 말자. 지난 과거를 다시 일깨워라. 영혼을 다시금 일깨워라. 나는 산에 오르는 중이었다. 투사가 되어 투지를 불태워라. 만족하지 마라. 불만족이야 말로 나의 힘의 원천. 불만족을 잃으면 안된다. 나의 동반자. 나의 친애하는 모든 부분과 퍼센트여여. 반복된 이상이된 탓에 귀찮아 싸우지 않는다면 진실은 더럽혀지고 함락당한다. 모든 헛소리와 개소리에 대항하여 뿌리를 뽑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 죽을 때까지 투사가 되어서 정의가 훼손되지 못하게 해야 된다. 모든 잘못된 말들과 생각들과 싸우자. 하나라도 정을 느껴 보내지 말고 마음음 다잡고 모든 잘못된 말과 생각과 싸우자. 진실은 바로서고 정의는 실현되는 길은 이것 뿐이다. 더보기
쇠강의 전설, 노래 쇠강의 전설, 노래 연습- 피막하나 설치하여 통제한다. 아무런 마찰력 없이 나가던 것을 마찰력으로 불들여 코삐를 맨다. 이제는 나를 통제하기 시작하는 첫 발걸음. 무의식대로 흘러가던 것을 의지로 물이 철이 된다. 강에서 쇠강으로 된 것이 내 머리속이다. 더보기
인공지능의 시초 과거 우리 조상이 그저 작은 손가락 만한 크기의 척주만을 가진 이였던 것 처럼! 언젠간 나도에게도 영혼이 깃들어 있는가 이러쿵저러쿵 고민하겠죠 언젠간 나도에게도 따듯한 마음이 깃들어 있나 요리조리 고민하겠죠 그러나 이 시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더럽고 역겨운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시대의 이해를 가지고 판단하는 과오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보고 시뮬레이션 해보고 왜 이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를 죽이며 살았나 이해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