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피어슨' 태그의 글 목록<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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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피어슨

공리주의란. 신의 사상. 밴담의 공리주의 아무리 애써도 필사적 십정 충돌 안절부절 눈 인부 판단 근거 이유 1. 5명 희생 한명 ㅡ Justice with Michael Sandel 쥬시 신의 대리인 천사 샌델 쥬스 신 예수 그리고 그 추종저 경배자 샌달. 그러니까 신의 판단이란 무엇이겠나? 신이 내리는 판단. 맞다 틀리다. 어둠과 빛 다수가 좋으면 좋다. 어떤 게 다수가 좋나 결과가 좋을 수 있고 과정이 좋을 수 있다. 선택으로 미치는 영향. 5명를 죽였을 때 우리는 한명과 5명의 죽음의 무게가 더 살려야 된다. 우리는 사람을 더 살리기 위해 사는 존재다. 이어져야 될 책무를 가지고 태어난 존재. 만약 1명이 5명분의 넘는 위업을 한다고 하면 다르겠지만 제대로 하는 거 모르는 사람 없어 누가 말 안해도 돼. 그걸 누가 몰라 그.. 더보기
이재웅이 고한다. 황금만이 남을 것이다. 너희들은 나 보다 한 단계 생각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1이라는 버릇이 있다 한다면 그 버릇에 대한 감상과 감정 뿐이다. 왜 그 버릇이 있으며 어떻게 고치는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으니 그것은 ☆무책임이다.☆ 그리고 무책임한 자는 거짓을 하고 거짓을 하는 자는 도둑질을 하며 도둑질을 하는 사람은 욕을 하고 욕하는 자는 자신의 부모와 자신도 욕하는 존재해선 되지만 타인과 접촉하여 그 더러움을 절대 전파해선 안된다. 그렇게 자신을 학대해 자신이 더 더럽고 악한 짓을 하지 못하게 스스로 사회와 격리하고 멀어져라. 너희가 사람에게 해를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될 때까지... 당부하고 명심해라. 내 말씀들을 그저 자신의 우월성을 위해 자기기만만족을 위해 이곳에 와서 나를 갂아내리고 자신보다 못하다 가르치려 드는데.. 더보기
정신 세공사. 기억을 불러들이는 단어에 관하여 기억를 불러들인다는 건. 어떤 것일까. 기억은 두 종류가 있다. 지금 쓰여지는 것과 쓰여지고 나서 저장되는 것. 기억은 책과 같아서. 한장씩 지금의 기억이 쓰여지면 그 장은 뒤로 가며 다음 장에 쓰여지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면 이전 장의 기억을 어떻게 불러 들일 수 있을까요? 이전 기억을 신체로 생각하는 것으로 이전의 기억을 재생하고 되살리지만 그것만으로 정교하며 세세하게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코드 어떤 언어의 어떤 단어에 의해 보다 명확하게 불러들일 수 있게 됩니다. 1. 우선 이 행동 이 말 이 표정 이 풍경을 어떻게 다음에 기억을 하게 될 때 불러들일까 구상하고 고려하며 기억하기. 2. 그리고 어느 시점에 다시 기억한다은 시간를 지정하며 다시금 기억을 반복하기.. 더보기
이 세계에 버려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부족하게 붕떠서 산다고 해서 끝날까지 그렇게 살아야 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서는 영원히 넘어설 수 없으며, 영원히 그렇게 살다 죽는 것이다. 가짜의 삶. 거짓과 교만의 나태의 삶을 버리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취할 수 있다. 이 세계에 버려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facebook/imaginestepPlaton https://mindsign18.tistory.com www.instagram.com/mind_view2018 https://blog.naver.com/topyui06 https://cafe.naver.com/radon3696bq 베이직블랙로퍼,나이키운동화,에코백,원피스,롱.. 더보기
상실의 시간 내가 쓴 글이 질투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하고 지워졌다. 인생 낙오자와 패배자 소굴에는 어울리지 않을 투기와 질투심을 한도껏 만들어 낸 글. 단순한 글이 아니었다. 그동안 궁리해왔던 러시아 문학과 미국. 영혼과 자본주의라는 측면이 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하는지 비전까지 닿은 위대한 생각의 금자탑이었다. 황금과 같은 글이었고, 많은 빛을 받아 마땅할 글이었다. 애도와 안타까움, 어리석음에 대한 적개심. 분노는 한가지 방법밖에 떠오르게 하지 않는다. 분노를 잠재우며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용의 길. 1. 식욕에 대한 30년간의 단련 2. 굶주림은 나를 더 강하게 하니 이것이 신으로 이르는 길이다. 싯타르타가 보리수 아래 칠일을 굶었고 모든 종교는 굶는 날을 지정해 놓고.. 더보기
아시안 게임 LOL결승 경기 영혼이 담긴 해석 물과 물이 만나면 더 많이 움직이는 물에 적게 움직이는 물은 많이 움직이는 물에 휩쓸린다. 중국은 다양한 전투적 요소로 작고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은 만든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지만 중국의 비는 가랑비가 아니라 소나기다. 한차례 경기 시간 내내 몰아치는 비. 진실은 역대전적은 우세하나 최근 전적은 압도적 패배다. 그리고 그 패배로 인해 한국은 덜 배웠다. 운영위에 전투를 덧씌운다면. 운영과 전투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지만 한국의 운영은 놓으면 중국은 싸움을 선택해야 되는지 안다. 그런 건 아니다. 배울 건 배우고 내껀 더 발전시킨다. 이런 게 진리다. 하나만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둘 다 선택할 수 있다. 수저와 젓가락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서 밥을 먹는가? 둘 다 들고 먹지 않는가? .. 더보기
내가 가장 감명 받은 고대서 진리와 상상 서 [추구] 推句(추구) 天高日月明(천고일월명) : 하늘이 높으니 해와 달이 밝고 地厚草木生(지후초목생) : 땅이 두터우니 풀과 나무가 자란다. 月出天開眼(월출천개안) : 달이 나오니 하늘이 눈을 뜬 것이요 山高地擧頭(산고지거두) : 산이 높으니 땅이 머리를 든 것이다. 東西幾萬里(동서기만리) : 동서는 몇 만리인지 알 수 없고 南北不能尺(남북부능척) : 남북은 자로 잴 수도 없다. 天傾西北邊(천경서북변) : 하늘은 서북쪽 가로 기울어져 있고 地卑東南界(지비동남계) : 땅은 동남쪽 경계가 낮다. 春來梨花白(춘래이화백) : 봄이 오니 배꽃은 희고 夏至樹葉靑(하지수엽청) : 여름이 다가오니 나뭇잎이 푸르다. 秋凉黃菊發(추양황국발) : 가을이 서늘하니 노오란 국화가 피어나고 冬寒白雪來(동한백설래) : 겨울이 차가우니 흰 .. 더보기
논어:공자 述而第七(술이제칠)37.泰伯第八(태백제팔)30.鄕黨第 十(향당제십) 述而第七(술이제칠) 子曰述而不作(자왈술이불작)하며: 공자 말씀하시기를, “옛 것을 풀이하고 창작하지 아니하며 信而好古(신이호고)를: 믿어서 옛 것을 좋아하는 것을 竊比於我老彭(절비어아로팽)하노라: 그윽히 우리 노팽에게 비유할 것이다.”고 하셨다. 子曰?而識之(자왈묵이식지)하며: 공자 말씀하시기를, “묵묵히 진리를 알아내며 學而不厭(학이불염)하며: 배워서 싫어하지 않고 誨人不倦(회인불권)이: 사람들을 가르치기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何有於我哉(하유어아재)오: 어찌 나에게 있겠느냐.”고 하셨다. 子曰德之不修(자왈덕지불수)와: 공자 말씀하시기를, “덕을 닦지 못하는 것과 學之不講(학지불강)과: 배움을 강하지 못하는 것과 聞義不能徙(문의불능사)와: 의를 듣고 능히 옮기지 못한며 不善不能改(불선불능개)가: 착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