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궁리 친애하<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본문 바로가기

1. 창作 시時, 문학, 비평

별별궁리 친애하

귀찮다고 싸우지 않으면 진실이 더럽혀진다.

모든 잘못된 생각들에 싸우자. 하나라도 잃지 말자. 지난 과거를 다시 일깨워라. 영혼을 다시금 일깨워라.

나는 산에 오르는 중이었다. 투사가 되어 투지를 불태워라. 만족하지 마라. 불만족이야 말로 나의 힘의 원천. 불만족을 잃으면 안된다. 나의 동반자. 나의 친애하는 모든  부분과 퍼센트여여.

 

반복된 이상이된 탓에
귀찮아 싸우지 않는다면 진실은 더럽혀지고 함락당한다.

모든 헛소리와 개소리에 대항하여 뿌리를 뽑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

죽을 때까지 투사가 되어서 정의가 훼손되지 못하게 해야 된다.

모든 잘못된 말들과 생각들과 싸우자. 하나라도 정을 느껴 보내지 말고 마음음 다잡고

모든 잘못된 말과 생각과 싸우자.

진실은 바로서고 정의는 실현되는 길은 이것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