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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作 시時, 문학, 비평

두려이 우는 새/돈보다 가치 있는 것 푸른 창파 풍운의 맑은 꿈을 제마다 꾸며 가는 길 제마다 일신의 명예와 성공을 꿈꾸며 가지만 고련과 시련 죽음이 없다면, 제대로 조련되어 있지 않다면 누구도 성공에 다닿을 수 없다. 누가 시간을 허투로 쓰지 않았냐 우리모두 준비된다면 누구도 이런 힘겨운 발걸음을 할 필요가 없다. 모두가 즐겁고 즐거이 살 수 있다. 모두가 준비되어 있다면발 이 쓸모없이 보이는 것이 더이상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다. 아해야 과거부터 이어져 있으니 세상은 너를 받아주지 않을 것이아 너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먹을것을 나누어 주지도 않을 것이다. 그 들은 그들의 양식을 지키기는 것. 그 중요함 임무로 너를 배척하는 것이다. 너는 가르침을 달라하면 안된다. 그저 가르침을 받으면 발전시킬 수 이는 사람이라는 자격을 들어보여야 한.. 더보기
성중의 성, 만리장성 성 중의 성, 만리장성 이 성의 주인은 만리장성을 계획한 진시황제와 그것을 쌓아올린 대대의 백성이지만이 성의 정신은 평화와 안녕을 바라는 모든 사람의 것이다. 누대에 걸친 태공사, 개인의 안녀을 위한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이해하지 못하는오직 동양에만 백성을 위하고 미래의 번영을 위해 만들어질 수 있는 위대한 창조물 그래서 이 성에는 누구의 특정한 이름이 없다.오직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고 만 사람들과 지도자의 뜻을 뭉쳐 현실로 이룩한 만리를 하나하나 꼼수나 요령없이 모조리 손 수 시간을 들여 쌓아올린 현실만 있을 뿐 어디의 성에도 이러한 이름은 없다. 지명을 따르거나 사람의 이름을 따랐지. 우주에서 보인다는 것은 우주까지 그 염원이 닿았다는 소리다. 사람들이 바라고자 한 것은 더 이상 싸움이 없는 전투와 전.. 더보기
그는 누구인가요? 그는 누구일까요? 아름다운 꽃과 나무의 과실과 여타 모든 종류의 생명을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그저 자신의 정원이 썩어가고 호수가 강이 바다가 만물의 영수라는 인간에 의해 생명의 씨가 말라갈 때조차 그저 짧지만 강렬하게 미동과 요동으로 진저리 칠 뿐 이외의 시간에는 숨도 쉬지 않는 듯 고요하고 조용하게 침참하며 내내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식들이 인간의 탐욕에 의해 파괴 되어가도, 소멸이 되어가도 그저 망부석처럼 바라만 보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자신의 한계치까지 인간이 더럽혀 썩고 오염 시켜놓은 것들을 그저 깨끗이 회복하고 정화시켜 되돌려 줄 뿐입니다. 그는 그렇게 아무 감정도 없는 듯 자신이 맡은 일 밖에 모르는 듯 태어날 때부.. 더보기
표어가 만들어지는 과정 공개 언제 어디서나 열정으로 땀내며 일하고 여행으로 축복받은 행복을 어디서든 행복을 만들자 함께 땀흘려 일하고 함께 행복의 여행을 여름, 여행, 땀 , 바다, 어부, 갯벌, 추억, 행복, 희망 수 축 청 건 채 가축 도소매 수산물 상품. 가락시장엔 꿈을 꾸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희망찬 水가락을 다 같이 한 가닥씩 잡아 올려요. 처음은 주제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내가 쓰고자 하는 것의 주제를 잡으려면 그에 관련된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를 통해서 내가 맏늘고자 하는 게 만들어 진다. 더보기
추녀와 결혼하리라는 맹세에 관하여 나는 반드시 추녀하고만 결혼하리라. 그래야 내 자식은 세상의 풍파에 강인한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으니. 지옥과 불구덩이에 스스로 뛰어들어가는 불나방의 운명을 그리고 단단하고 견고한 (딸이나 아들이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지만 어떠한 시련 앞에서 굴복하거나 패배하지 않는 법도 같이 전해주어 알려주어 절망에 불굴하고 용기없는 자에게 등을 보여주며 그 무엇보다도 생명을 소중히 하는 사람으로 성장시켜 사회와 사람들의 빛으로 희망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이것이 나의 결혼 계획과 후세 계획이니. 여기에서 마음속 깊이 그리고 온 몸으로 굳게 내 생각과 글을 행동으로 지켜낼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나는 맹세의 무서거움을 아는자. 몸과 얼굴을 안 보고 마음씨과 가진 정신과 삶의 노력의 흔적만을 보고 결혼하리라.. 더보기
노동자들에게 헌사하는 시 우리는 노동없고 돈이 없고 풍족한 자연이 있는 에덴을 출발하여 땀흘려 노동하여 삶과 존재의 가치를 증명되는 길로 걸어왔습니다. 노동은 단순 노동이 아니니. 정신과 육체 모두가 동반된 노동이니. 노동을 즐겁게 하려는 시도는 흥겨운 노래와 파티라는 결실의 장을 마련해 값진 땀의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보이는 것은 우리의 아버지의 아버지만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이으면 우리는 하나의 풍족한 자연환경속의 자연의 어머니로 부터 나왔습니다. 과학. 도시의 노동자 이전의 토지의 농부가 노동자였으며 반복된 일이지만 잠시 정신을 팔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 한 순간에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이험천만한 일을 하는 사람들. 하는 것이라고는 쓸데없이 느껴지는 반복적인 기게같은 짓을 하루종일 몇달 몇년을 해야하는 사람들 마치 하나.. 더보기
우리의 지향점. feat 빈센트 반 고흐. 석양의 예술 하루 온 종일 빛추던 태양이 이제는 저물고 태양빛이 직접 없는 시간으로 넘어가는 경계 눈부시게 온 세상을 빛추던 태양이 내려가 저물면 드어나는 별과 달 그리고 변함없는 우리 세계와 구름들 온 종일 우리의 눈과 귀에 향과 맛에 충만하게 넘쳐흘러 보여 주면서도 다른 것을 가리고 있던 태양이 사라지면 비로소 우리는 진실이 목도된다. 우리는 하나 하나가 멀리 있지만 모두 별이라는 것...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외엔 모두가 하나의 우주며 세계 빈 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보면 그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다. 나와 같은 이해해 도달했던 세계관. 태양숭배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별들이란 하나의 태양이며,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가진다는 것. 세계관의 한계를 점점 위로 올리며.. 더보기
태초 창조의 하늘에서 일어났던 일 선과 악은 태초에 하나였지만 그 형태는 선과 악이 아니었다. 형태는 없었다. 태초에 선과 악은 하나 속에 있었으나 그것은 선과 악으로 나뉘고 구분되어지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그러니 선과 악이 태초에 하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지금의 선과 악과는 다른 형태가 되어지기 이전의 무한한 가능성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