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막하나 설치하여
통제한다.
아무런 마찰력 없이 나가던 것을 마찰력으로 불들여 코삐를 맨다.
이제는 나를 통제하기 시작하는 첫 발걸음.
무의식대로 흘러가던 것을 의지 조종하니 물은 철이 된다.
강이 쇠강으로 된 것이
호수가 쇳물로 된 것이
내 머리 속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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