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강의 전설, 노래
연습-
피막하나 설치하여
통제한다.
아무런 마찰력 없이 나가던 것을 마찰력으로 불들여 코삐를 맨다.
이제는 나를 통제하기 시작하는 첫 발걸음.
무의식대로 흘러가던 것을 의지로 물이 철이 된다.
강에서 쇠강으로 된 것이
내 머리속이다.
'1. 창作 시時, 문학, 비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복이란 형에 담긴 이상학, 무엇을 하고 살텐가 (2) | 2018.05.15 |
---|---|
별별궁리 친애하 (2) | 2018.05.15 |
인공지능의 시초 (0) | 2018.05.14 |
경이롭고요 (0) | 2018.05.13 |
자연의 낙오자 (0) | 2018.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