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니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서의 책략. 미래에 대하여. LOL. 콩.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한반도를 원산지로 하는 식품. 미국이 한국의 콩 약 100여종 이상을 체취해간. 만약 한국을 세계화 하려면 김치나 떡볶이가 아닌 한국에만 존재하는. 한국에만 태생하는 콩을 기본하여 만들어 나가야 될 것이다. 예를 들면 팥종류는 달콤하며 맛있어 한국 대부분의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 LOL대회가 노벤 시스템으로 가야 되는 이유.과거이미 한창 앞서가던 LCK 시절 형제팀과 언제나 결승에서는 노 벤픽 시스템으로 자유로운 기량과 후회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시대 제약이 많은 시대일 수록 선수는 자유로움에 대한 부담감이 크며 자신이 공들여 연습한 챔피언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벤픽 시스템상에 선수는 스트레스와 노력에 대한 온전한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우리가 가야할 .. 더보기 1장. 제우스의 권능. 올림푸스 신영산의 신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모든 것을 깨우친 제우스는. 그의 능력 전기자기력을 다루며 완벽한 배율과 조화로운 신체의 조율도 물론 모두가 탐나고 가지고 싶은 이데아적 완벽한 표상이지만 신들은 그 앞에서 그것에 1차적으로 주늑이 들어나고 그런다음에 제우스의 만물의 만물의 지식정보를 바탕하여 그 것들로 제우스가 행하는 가장 신성력의 만리장성과 같은 피라미드 위에서 행 할 수 있는 것. 그것은 그의 아버지를 그가 물리쳐 그 족쇄의 해방을 할 수 있게 그가 이전의 것들로 사고해 냉철한 두뇌로 개발한 능력. 제우스의 번개는 먼저 소리가 있고 그 다음에 번개빗이 내려 친다. 인과 중에 과가 먼저인 이것. 이것이 모든 것이 운명이 옴짝달싹할 수 없는 천년거암의 그 안. 지구의 내부속에 잠식해 들어가 있.. 더보기 고려장과 다툼 인내할 수 없는 권력욕으로 부터 오는 전쟁 산 새가 깊은 곳. 그 곳에 한 노모와 한 세월에 풍푸와 햇볕에 그을린 흙의 냄새가 풍기는 손으로 진흙이 뭍은 발과 거친 발가락 잔뜩 흙먼지가 낀 발톱과 손톱 마치 짐승의 그것을 누가봐도 연상시키는 소으로 잘 마른 붉은 소나무로 그리고 볕에 잘 말린 짙으려 엮은 튼실한 그리고 견고하며 따스함이 깃든 짙의 엮은 지게로 산 짐승들이 길을 내어 놓은 길들을 따라 산등성이를 힘겨운 숨을 토해내며 머리에 송글송글 맺친 낙엽깔린 가흘 후반기의 길을 산나무와 벍겋게 익어간 중력에 낙하한 힘겨움을 이겨내지 못한 낙엽들을 밟고 오르고 있다. 곳곳에서 숨어서 소리를 죽이고 그 두 인간을 관찰하고 있는 한 쌍의 눈들이 곳곳에 풀 숲의 뒤쪽 덤불의 뒤 쪽에서 혹은 잔 나뭇가지에서 아슬아슬하게 혹은 창공에서 원을 그리고 조용히.. 더보기 암수 살인. 사람을 죽인다. 이것이 과연 무엇인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로 태어났다. 그런 자로 태어나 사람을 죽였다.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태어난 '나'는 모든 것을 선악과 잘못과 바름을 제하고 있는 그대로만 보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로 죽이는 자로 태어난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건 당연한 자연의 섭리가 된다. 인과율속에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그러한 사건들을 경험들을 사람 간에 만들어졌기에 그 만들어진 것이 결국은 어떤 사람에게 속하여 들어가며 그 사람을 살인자로 이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질투하고 거짓하고 탐욕하는 것들은 결국은 자신과 그것에 비해를 받는 피해가에게 들어가 온전히 그 사람을 그런 자로 이끈다. 그러니 문제라는 것은 살인자 자체와 살인자를 만든 사람의 그릇된 짓들 거짓과 .. 더보기 상실의 시간 내가 쓴 글이 질투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하고 지워졌다. 인생 낙오자와 패배자 소굴에는 어울리지 않을 투기와 질투심을 한도껏 만들어 낸 글. 단순한 글이 아니었다. 그동안 궁리해왔던 러시아 문학과 미국. 영혼과 자본주의라는 측면이 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하는지 비전까지 닿은 위대한 생각의 금자탑이었다. 황금과 같은 글이었고, 많은 빛을 받아 마땅할 글이었다. 애도와 안타까움, 어리석음에 대한 적개심. 분노는 한가지 방법밖에 떠오르게 하지 않는다. 분노를 잠재우며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용의 길. 1. 식욕에 대한 30년간의 단련 2. 굶주림은 나를 더 강하게 하니 이것이 신으로 이르는 길이다. 싯타르타가 보리수 아래 칠일을 굶었고 모든 종교는 굶는 날을 지정해 놓고.. 더보기 귀찮음 66 [현존] [오후 5:47] 후 [현존] [오후 5:48] 저좀그먀미워하세요 [현존] [오후 5:48] ㅠㅠ [제르니모] [오후 5:52] 미워할 짓 하니 미워하는 건데 미워하지 말라면 미워하지 않을 수 있냐? [제르니모] [오후 5:52] 왜 불가능한 것을 쓸데 없이 요구 하는가? [제르니모] [오후 5:53] 그러니 쓸모가 없지 ㅋㅋㅋ [제르니모] [오후 5:54] 하등 도움도 안되고 쓸데 없는 말하니까 쓸데 없고 원래 쓸데 없으니 쓸데 없는 말만 하고 [제르니모] [오후 5:54] 가짜 현존니는 니가 생각해서 나오는 것 말하지 말고 내가 쓴 것만 읽고 말해라https://open.kakao.com/o/gHGXR8D[제르니모] [오후 4:39] 죽음을 슬퍼하지 마라. 다시 만나지 못한다 슬퍼하지 마라... 더보기 귀찮음,5 송병천 마지막 깨달음의 전 단계인 아름다운 것 진실만을 좇는 단계인데 이 단계를 넘으면 세상은 추악한 것과 더러운 것 부패된 것, 거짓과 악도 같은 형제 자매요 한 뿌리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너의 사랑은 거짓이다. 좋은 것만을 좇는 너의 사랑은 편견이도 반푼이다. 너는 절대 온전한 진리를 찾을 수 없고 온전한 나자렛 예슈아를 이해할 수 없다. 영혼에 새겨 들어라. 악도 세상의 일 부분이고 선도 일부분이다. 선은 그저 중심에 가까웠도 악은 그저 중심에 멀었을 뿐이다. 그 중심에서 멀리 태어났다 악이라 증오하는 니들이 악을 악으로 만들었다. 태어난 것 자체가 잘못이 되지 않는데도 잘못이라 읇조린다. 너는 악의 양산자다. 이런 사람은 모든 것에 분노하고 모든 것에 남탓이다. 버려라 버려라. 하찮은 짐승도.. 더보기 백종원의 0714골목식당이다. 2018 무술년 황금 개 7의 복수 14일의 날 펄벅의 대지의 날 백종원의 구원의 공목식당 모든 것을 쏟아 붙는 혼신의 힘을 쓰는 형. 노력을 보이면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노력을 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Bc ac 이전과 이후 반드시 존재한다. 이 당연한 것을 진실로 자각하고 생각을 항상 지니고 있어 습관화 시캬라. 성장의 정체 세계는 충돌과 부딪침 사건과 사고를 통해서 시련과 고통 슬픔과 눈물이 성장인 것이다. 문제는 이것은 온전히 몸의 감각으로 누끼면서 후회를 죽도록 해야 되는데, 그것까지 길게 가지 못한다. 중도에 외면과 회피 자기기만 망상을 시작하기 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굳건히 현실을 끝까지 가라. 끝은 없다 영원한 반복일 뿐. 긴장을 늦추지 마라. 항상 긴장감이 버릇이 되도록 해라. 긴장감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