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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영화 창작과 비평, 시나리오, 스토리, 추리, 예측, 의미

암수 살인.

사람을 죽인다. 이것이 과연 무엇인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로 태어났다. 그런 자로 태어나 사람을 죽였다.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태어난 '나'는 모든 것을 선악과 잘못과 바름을 제하고 있는 그대로만 보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로 죽이는 자로 태어난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건 당연한 자연의 섭리가 된다.


인과율속에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그러한 사건들을 경험들을 사람 간에 만들어졌기에 그 만들어진 것이 결국은 어떤 사람에게 속하여 들어가며 그 사람을 살인자로 이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질투하고 거짓하고 탐욕하는 것들은 결국은 자신과 그것에 비해를 받는 피해가에게 들어가 온전히 그 사람을 그런 자로 이끈다. 그러니 문제라는 것은 살인자 자체와 살인자를 만든 사람의 그릇된 짓들 거짓과 탐욕과 나태 이기심과 질투심에 기인한다. 이런 것들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척을 하고 사는 사람들. 외면하는 사이 악이의 피해를 자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양심에 호소해 제발 바로 잡기를 바란다. 


인과연에서 굉장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 그 죄를 유발하는 자에 의해 죄가 유발되지만 결국은 그 죄를 용서를 구할 자가 없는 것이 가장 큰 무간지옥이었다고....


사람 중에는 무엇인가 한다면 잘못된 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잘못된 부모 폭력과 도박 음주 마약을 하는 사람 아래 태어나서 사회의 기생충이라는 것을 배우며 자란 이들 이들은 그래서 자신이 산다는 것이 이 세계에 해악을 가져다 주는 일임을 알고 자신의 마음대로 온전한 태어난 대로 산다는 것이 해악임을 알고 자신을 점점 나락으로 되돌릴 수 없는 폐허로 자신을 밀어 넣는다. 이것이 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다. 악으로 태어난 자들이 무엇을 한다면 악행을 저지르니 자신이 악행을 저지르지 못하게 스스로 가두고ㅓ 스스로 미치게 하고 스스로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다면 이들도 다시 살고 싶은 생사람으로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누군가 자신이 잘못된 일을 할 때 바로잡아 줄 수 있는 사람 그의 부모 아버지가 아니라도 우리 모두는 타인의 아버지가 되어서 잘못된 일을 할 떄 그냥 지켜보는 것이 아닌 같이 참여하여 그만 두라고 우리가 질타와 훈계를 해줘야 한다.모순 되겠지만 바른 말을 하면 그것은 타인만 아니라 나 자체도 바르게 된다. 그래서 그 모순을 극복하게 되는 것이다. 순간은 참을 수 없어도 그 다음을 생각하면 참을 수 있는 것이 인내다. 우리가 바른 사람이 아니라해도 바른 말 자체는 할 수 있다. 우리가 바른 사람이야 바른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바른 사람이 되고자 바른 말을 하기 시작한 사람으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