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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 66

[현존] [오후 5:47] 후
[현존] [오후 5:48] 저좀그먀미워하세요
[현존] [오후 5:48] ㅠㅠ
[제르니모] [오후 5:52] 미워할 짓 하니 미워하는 건데 미워하지 말라면 미워하지 않을 수 있냐?
[제르니모] [오후 5:52] 왜 불가능한 것을 쓸데 없이 요구 하는가?
[제르니모] [오후 5:53] 그러니 쓸모가 없지 ㅋㅋㅋ
[제르니모] [오후 5:54] 하등 도움도 안되고 쓸데 없는 말하니까 쓸데 없고 원래 쓸데 없으니 쓸데 없는 말만 하고
[제르니모] [오후 5:54] 가짜 현존니는 니가 생각해서 나오는 것 말하지 말고 내가 쓴 것만 읽고 말해라https://open.kakao.com/o/gHGXR8D[제르니모] [오후 4:39] 죽음을 슬퍼하지 마라. 다시 만나지 못한다 슬퍼하지 마라. 나는 인세엔 내 후손으로 남고 내 부모도 나로 인해 남으며. 우주세엔 그저 그대로 여전히 남아서 그대로 있을 따름이다.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않는다. 시간만 흐를 뿐이다. 그 흐름속에서 만나고 헤어지고 하지만 그리하여도 여전히 존재는 한다.
[제르니모] [오후 4:40] 니 따위 알게 뭐야 알고 싶지도 않으니 알려주지 마라
[제르니모] [오후 4:44] 바람과 불을 되었는데, 물은 안되엇던 것이 어제부터 되었다. 하지만 저항 할 것과 물의 흐름에 맞길 것 두 가지 사이에 아직 경험을.데이타가 없지만 명백한 대나무의 절개를 이용하여 명확한 구분을 한다면 어렵지 않으리라. 나는 때때로 신성을 느낀다. 신성이란 1부터 10이라 한다면 그것를 모두 모은 것. 모두 모았을 때 신성을 강하게 느낀다. 보통은 신성력이 1이나 2 3 4 5 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