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니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 카테 고리, 낙오자들이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 내가 관심 있는 것은 오직 현실이오. 망상과 이상은 현실을 도피한 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위함이다. 너네 인생 낙오자와 성공자들에겐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1. 뭐든 쉽게 니 인생처럼 포기하는 것. 하지만 뭐 하나 포기한다고 달라질 것 없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멍청함. 일상에서 하나하나 수 없이 포기하는 것이 너희 낙오자의 포기하는 인생을 만드는 것인데 너네는 자각을 못하고 안 하려고 하고 안 하는 피안의 세계로 망상의 세계로 도피했다. 바로 낙오자는 뭐든 쉽게 포기한다는 거다. 그리고 한 발, 한 발, 대충 대충 장난으로 산다는 거다. 성공자는 한 발, 한 발 소중하고 귀중히 여기며 뭐 하나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니 너네가 포기하는 것을 멈추고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변화로 나아가면 너네.. 더보기 청소년 투표권에 대한 사고력 증진을 도우는 글 예전 20대 초중반 때에는 청소년이 투표권을 가지는 것에 대해 '절대 생각도 하면 안돼!!!' 정도의 경기를 일으킬 수준이었다. 왜냐면 내가 속한 사회 하류계층의 얌전함이란 모르는 천방비축 청소년들의 머리속이란 그야말로 어떻게 하면 당장이 이득만을 생각하는 폭군이고 독재자의 머리속 같은 것들이 었으니. 그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것은 독재정치나 정권이나 다름이 없는 것이었다. 그렄 생각이 변화하게 된 것은 시간을 걸어오며 만나고 부딪쳐 더 넓게 나의 경계를 밀어내고 보니. 우물안의 나, 내가 본 세상의 편린을 보고 온 세상을 알았다고 착각한 어리석은 모순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내가 속했던 밑바닥에서도 간혹 진지한 아이가 있고, 내가 속하지 않은 위를 가면 나 보다 더 고민하고 궁리하는 사람이 있다. 내가 세.. 더보기 그는 누구인가요? 그는 누구일까요? 아름다운 꽃과 나무의 과실과 여타 모든 종류의 생명을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그저 자신의 정원이 썩어가고 호수가 강이 바다가 만물의 영수라는 인간에 의해 생명의 씨가 말라갈 때조차 그저 짧지만 강렬하게 미동과 요동으로 진저리 칠 뿐 이외의 시간에는 숨도 쉬지 않는 듯 고요하고 조용하게 침참하며 내내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식들이 인간의 탐욕에 의해 파괴 되어가도, 소멸이 되어가도 그저 망부석처럼 바라만 보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자신의 한계치까지 인간이 더럽혀 썩고 오염 시켜놓은 것들을 그저 깨끗이 회복하고 정화시켜 되돌려 줄 뿐입니다. 그는 그렇게 아무 감정도 없는 듯 자신이 맡은 일 밖에 모르는 듯 태어날 때부.. 더보기 남북정상회담 전문 임종석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이 정상회담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다음은 임종석 준비위원장의 브리핑 전문입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월 27일, 내일 오전 9시 30분경에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합니다.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2,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습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사이에 있는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할 것입니다.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우리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도보로 이동합니다. 9시 40분 경 자유의 집과 평화의 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 도착한 두 정상은 이곳에서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 .. 더보기 남북정상회담 시간 27일 09시 30분! 첫 만남 드디어 성사 된 남북정상 회담이! 오는 2018년 04년 27일 오전 09시 30분에 만나 되길 성사 되었습니다! 민족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두 정상들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는 상상 해본다면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님이 판문점 T2-3 사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10시 30분 부터 회담을 시작 오후 '평화와 번영의 상징' 1953년 생 소나무 공동 기념수식 뒤 '보도다리'친교산책 후 오후 6시 30분 부터 환영만찬 '하나의 봄' 영상 감리 후 북측 김영남 위원장 등 공식 수행 원 9명 공개. 광명을 찾아 떠나는 역사의 여정 하나는 배신과 하나는 배신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두뿌리가 만나 얽히여 38이라는 수에의해 갈라졌네. 서로의 탐욕 하나는 도시로 하나는 산으로 더보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기 어려운 이유 [이재웅] [오후 7:55] 생명의 소중함과 귀함은 누군가 잃어 버리고 나서야만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재웅] [오후 7:55] 사람을 잃고나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힘든 것도 자신이 겪은 경험이 도저히 그냥 히히낙낙하며 살아갈 세상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이재웅] [오후 7:56] 너무 쉽게 사람의 목숨값을 생각하는 사람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기는 힘들죠 누군가 죽어야만 그 무게를 직감하게 된다. 삶의 무게를 만들지 않고는 그것을 잃어보지 않고 서는 그 무게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죽음위에 서 있으면서 죽음 위에 서 있는 것을 망각 하고 살아간다.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남의 목숨값 위에서 살고 있다는 것. 우리의 조상의 죽음. 더보기 1. 수동적인 것에서 나와서 능동적으로 되어라. 1단계. 수동적인 것에 더해서 능동적으로 만들어라. 물고기를 잡아 주기 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고 뇌를 쓰는 방법을 일러주고 말을 듣기 보다는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모든 유대인의 가르침의 이데아에는 능동적인 것이 근원에 자리잡고 있다. 무엇인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 모든 가르침에 내포되어 있는 근원적 힘. 2단계. 수동까지 능동적으로 만들어라. 수동적인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하여 그에 맞는 수동적 움직음을 해라. 오늘의 단어 이해. 단어에 들어간 감정 처치했다. 나쁜 놈을 없앴다. 더보기 김신득과의 만남 [제르니모] [오전 9:37] 그런 게 아닐까 하나의 가설. 오직 공간만이 존재하던 시절에 그 공간이 요동치고 비틀리다 깨져서 그곳을 통해 미래가 흘러들어와 물질이 탄생한 개 [ㅎㅇ] [오전 9:38] 그럼 시간이 물질이라는거야? [ㅎㅇ] [오전 9:38] 시간은 물질과는 다른개념이지 [ㅎㅇ] [오전 9:38] 생각을 해봐 물질의 정의를.. [ㅎㅇ] [오전 9:38] 머리가 돌대가리구나.. [릴리] [오전 9:42] 물질 [제르니모] [오전 9:49] 돌대가리에 대해서 잘아나봐 [제르니모] [오전 9:50] 자신의 머리가 돌대가리인 것을 잘 알고 있구나 [제르니모] [오전 9:51] 자신이 돌대가리인 것을 인정하고 싶은데 할 수 없으니 비틀려져서 말이 저렇게 나오는 것 [ㅎㅇ] [오전 9:53] 본인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