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은 모든 것에 분노하고 모든 것에 남탓이다. 버려라 버려라. 하찮은 짐승도 대가리라 하지 마라 머리라 해라. 남이 하는 것에 따라서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이 되어 자신을 방어해라.이런 사람은 모든 머리를 보고 대갈이라 한다. 심지어 자신의 머리 까지바람이 꽃이었던가 피어나는 것이었던가사이비가 판치는 세계,혼돈과 거짓이 범람하는 세계, 시궁창과 시굴쥐 온 갖 부패하고 썩은 것들이 있은 곳에 사니까 그러한 것이다. 내가 사는 곳의 목사는 문자 그대로만 존중하며 절대 문자 이상 주제 넘게 해독하거나 해석하지 않는다.
신이 안 지켜 본다고 하여 신의 권위와 권리를 훔쳐 쓰는 것이 목사가 아닌 탐욕에 깃든 먹사세계의 철학과 사상들 그리고 종교들은 탐욕스러운 도둑들로 인해 얼룩리고 더럽혀 져있다.
진정한 예슈아, 공니, 싯타르타의 진정한 깨달은의 진리의 생각을 접근하려면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은 부정되어야 그 끝에서 진실을 찾아낼 수 있다.
그저 권력을 위해 뭐든 신도 팔아먹도 이용하는 자들 그들이 죄의식의 공유와 탐욕으로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을 정당화 한다.
웃기는 일이다. 니들은 알지도 못하는데 예슈아가 왜 니들을 위해 죽었다고 거짓을 말하나. 역겨운 쓰레기생각해보면 의미적으로 형이상학적으로 어의 없다는 건 맞는 표현이다. 어떤 의미가 없다 라는 의미로 생각되는 것이고 어이라는 것은 단지 그 것을 개념화 하기 위한 현실의 도구일 뿐. 폰이든 벨이든 뭔 상관인가 개념이 더 중한 것이지
일과 가정 중에 가정을 조금 더 양보 할 수 없는 사람은 큰 일을 못한다 생각이 들었지만 어치피 그것은 상황에 따라 여건에 따라 변히기 마련이어서 근본과 바탕이 얼마나 준비 되었냐가 중요 하다는 걸 깨달았다. 나는 사실 모두 중여하다 생각한다 그리고 특히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이런 것이 특히나 중요 한 것. 상황에 따라 맞게 모든 건
도둑놈을 보았다. 성인이라는 단어 속에서 성자로 자신을 포장하고 있는 도둑놈 어른이나 아이나 할것 없이 책임를 져야 한다. 아이 때 책임감 없던 놈이 나이쳐먹어 책임감이 제대로 생길까? 경멸한다. 명성 도둑질
이런 말을 좋아하는 사람 수준 그리고 그 사람으로 둘러 쌓인 안철수가 불 쌍한다.
진심으로 저번의 서울시 선거 광고 하나를 보고 열을 알았다.
이 사람들을 대리고 키워나가긴 해야겠으나 어디를 손 쓸 수 조차 없을 만큼 부족하니 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알 수 없는.
안철수는 아이콘일 뿐이다. 상징일 뿐이다. 안철수를 가지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길과 방향성은 아는 사람인데 진정성은 없어 자신이 변화하지 않고 권력만 따먹으려 드는 불한당인데 누가 권력을 줘? 아주 아주 나중에야.... 아니 이리 깊이 생각해보면 주고나면 변할 사람 같다. 일단 주고 두고 보면 될 일 안되면 되게 하면 될 일 쉬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