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푸앵카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 나들이 콘티 봄나들이 가자 부모님 부탁해 어름이 녹아 내리고 봄 볕이 내리고 새싹이 돋아나는 봄에 나들이 갈란다 날 좋은 날 봄나들이 가자. 아빠 엄마 양 손에 하나씩 꼭 쥐고 따스함을 전해주며 손 잡고 한강으로 봄 나들아 가자. 맛있는 도시락을 따스한 손을 잡고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음을 가지고 한 강에 가자. 그 오랜 세월 사람이 있기 전부터 생명의 근원이 되어주던 한강에 가자. 얼마나 많은 죽음과 생명을 품은 한 많은 강 한다강에 가자. 나들목이에서 흐르는 물을 보며 물이 되어 보자. 사람의 인위적 손길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순리를 따라 살아가기를 들소가 땀흘려 일하던 곳에 이제는 뭐가 들어섰는지 만들어져 있는지 보라 이 세상은 모든 것은 만들어져왔다는 것을 이해하고 나의 삶도 만들어 가자 더보기 봄이 일어나는 소리, 경칩 봄 온 세상에 울려 퍼지는 봄이 오는 새싹과 무한한 가능성 새로운 시작이 자라나는 소리. 봄이 어지러이 온 세상은 봄으로 생명의 움튼으로 감쌓인다. 나 너도야 이곳에서 같이 어울려 한 바탕 놀아보련다. 더 이상 고통을 피하지 않으련다. 들 들녁에 피어난 새싹은 이 들였다면 내 보낼 수도 있다.않을 수도 있다. 사람은 잔인한 것을 몰라. 얼마나 잔인하고 잔혹한지. 사람을 죽이는 무기를 카달로그라고 이쁘게 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치장을 진열 해 놓고 웃길 노릇이지 죽기 위해 살린다. 죽이기 위해 살린다는 그 ㅡ 하나 둘 투명하고 하얀 옷을 벗겨 내는 봄의 손길에 겨울 내내 맘껏 게으름을 부릴 수 있었던 동물들은 일제히 깨어나기 시작한다. 다시 노동의 계절로 피와 땀의 계절로 몽롱한 정신 상태 속에서 서서히.. 더보기 표현의 자유가 박탈당한 나라, 정의가 수시로 악의 문턱을 넘나들며 패배하는 나라 개인의 현실을 직시할 자유표현을 억압하는 나라. 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의 고국. 현실을 직시해도 명예훼손이 되는 비 정상적인 나라. 이 사랑하는 나의 대한민국 불교의 폐해일까? 직시는 불교의 가르침인 것을 그 가르침을 법적으로 무효화 시키니. 오랜 세월 불교 국가로 지내 오면서 불교가 나라를 지켜 준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왜 벌레를 벌레라 부르면 안되는가? 왜 짐승을 짐승이라 부르면 안되는가? 인권이란 과연 무엇인가? 세상 모든 것은 자격없이 주워지는 것이 없다. 프랑스 혁명의 죽음. 1,2차 대전의 죽음의 목숨. 6.25의 죽음들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평화를 그냥 누릴 뿐이다.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니 용기 없는 쓰레기들이 지 잘났다고 날뛰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 하는 것만으로도 명예훼손이.. 더보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기 어려운 이유 [이재웅] [오후 7:55] 생명의 소중함과 귀함은 누군가 잃어 버리고 나서야만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재웅] [오후 7:55] 사람을 잃고나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힘든 것도 자신이 겪은 경험이 도저히 그냥 히히낙낙하며 살아갈 세상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이재웅] [오후 7:56] 너무 쉽게 사람의 목숨값을 생각하는 사람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기는 힘들죠 누군가 죽어야만 그 무게를 직감하게 된다. 삶의 무게를 만들지 않고는 그것을 잃어보지 않고 서는 그 무게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죽음위에 서 있으면서 죽음 위에 서 있는 것을 망각 하고 살아간다.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남의 목숨값 위에서 살고 있다는 것. 우리의 조상의 죽음. 더보기 1. 수동적인 것에서 나와서 능동적으로 되어라. 1단계. 수동적인 것에 더해서 능동적으로 만들어라. 물고기를 잡아 주기 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고 뇌를 쓰는 방법을 일러주고 말을 듣기 보다는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모든 유대인의 가르침의 이데아에는 능동적인 것이 근원에 자리잡고 있다. 무엇인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 모든 가르침에 내포되어 있는 근원적 힘. 2단계. 수동까지 능동적으로 만들어라. 수동적인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하여 그에 맞는 수동적 움직음을 해라. 오늘의 단어 이해. 단어에 들어간 감정 처치했다. 나쁜 놈을 없앴다. 더보기 불이되고 물이되고 토양이 된다. 태양이 된다. [제르니모] [오전 11:50] 도를 쌓기란 쉽지 않은 이유는. 자꾸 불이 되고 바람이 되겠다고 한 다짐 다짐들이 어느새 제 자리에 있지 않고 떠밀려 가 잊혀졌다는 것이다. 다시금 무엇인가를 보고 관계되어 그 다짐이 이렇게 떠오르기 전까지는 AAAAAaaAAAaAaaaAAaAa나갔습니다.AAAAAaaAAAaAaaaAAaAa나갔습니다. 헐크나갔습니다.헐크나갔습니다. [신의토론(by 한국토론대회 룰 )] [오후 1:23] 제르니모님 486컴퓨터 사서 즐기세요. [신의토론(by 한국토론대회 룰 )] [오후 1:23] 저는 빠른 i7 8700 사겠습니다 [신의토론(by 한국토론대회 룰 )] [오후 1:23] 느린게 좋은거라는 희대의 어거지를... [신의토론(by 한국토론대회 룰 )] [오후 1:25] 빨리 이해.. 더보기 수수께끼 [제르니모] [오후 4:58] 게임이고 퀴즈하나 나갑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게임이며 제가 주는 제시어를 통해서 그 사람의 이름을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맞추지 못할 때마다 제시어 힌트가 하나씩 더해집니다. [제르니모] [오후 4:59] 제시어 1. 독재자 [안녕] [오후 5:02] 1.안녕님 [제르니모] [오후 5:03] 제시어 2. 세습 [sophistic sophist] [오후 5:09] 율리우스 [제르니모] [오후 5:17] 제시어 3. 육식 [sophistic sophist] [오후 5:21] 김정은 [제르니모] [오후 5:25] 제시어 4. 돈 [안녕] [오후 5:37] 상인 생각은 김정은이나 박정희로 몰고가면서 마지막 제시어는 훈민정음이라는 제시어를 준다. 그러면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더보기 김신득과의 만남 [제르니모] [오전 9:37] 그런 게 아닐까 하나의 가설. 오직 공간만이 존재하던 시절에 그 공간이 요동치고 비틀리다 깨져서 그곳을 통해 미래가 흘러들어와 물질이 탄생한 개 [ㅎㅇ] [오전 9:38] 그럼 시간이 물질이라는거야? [ㅎㅇ] [오전 9:38] 시간은 물질과는 다른개념이지 [ㅎㅇ] [오전 9:38] 생각을 해봐 물질의 정의를.. [ㅎㅇ] [오전 9:38] 머리가 돌대가리구나.. [릴리] [오전 9:42] 물질 [제르니모] [오전 9:49] 돌대가리에 대해서 잘아나봐 [제르니모] [오전 9:50] 자신의 머리가 돌대가리인 것을 잘 알고 있구나 [제르니모] [오전 9:51] 자신이 돌대가리인 것을 인정하고 싶은데 할 수 없으니 비틀려져서 말이 저렇게 나오는 것 [ㅎㅇ] [오전 9:53] 본인이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