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현실을 직시할 자유표현을 억압하는 나라. 이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가진 나의 고국.
현실을 직시해도 명예훼손이 되는 비 정상적인 나라. 이 사랑하는 나의 대한민국
불교의 폐해일까? 직시는 불교의 가르침인 것을 그 가르침을 법적으로 무효화 시키니.
오랜 세월 불교 국가로 지내 오면서 불교가 나라를 지켜 준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을까?
왜 벌레를 벌레라 부르면 안되는가? 왜 짐승을 짐승이라 부르면 안되는가?
인권이란 과연 무엇인가? 세상 모든 것은 자격없이 주워지는 것이 없다.
프랑스 혁명의 죽음. 1,2차 대전의 죽음의 목숨. 6.25의 죽음들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평화를 그냥 누릴 뿐이다.
표현의 자유를 제약하니 용기 없는 쓰레기들이 지 잘났다고 날뛰는 것이다.
현실을 직시 하는 것만으로도 명예훼손이 되는 병신 같은 법을 가지고 있으니
병신 짓을 한 것을 지적조차 하면 안되는 상황을 맞이한 거다. 도저히 이해될 수 없고 용납될 수 없는 짓이 왜 이토록 자행되고 있는지 의문이다.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발전의 가능성도 현실의 인식 가능성도 줄여버리고 포기하는 것이다.
부패하는 것을 걷어내고 지적할 수 있게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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