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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푸앵카레

고해성사의 진실성면에서의 참 의미 1.고해성사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죄를 고하고 죄가 가벼워지고나 사라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는 것이다. 나는 죄를 지은 죄인으로 벌을 받겠다는 의지며 명백한 천명이다. 2. 두 번째 의미는 약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을 담당한다. 하늘의 법도가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천국이 아니니 모순이 많아 고해성사는 그러한 모순을 덜어주며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고해성사로 죄가 가벼워지거나 덜어졌다는 헛소리는 그만 두고 내가 지은 죄를 제대로 달게 받겠다는 의지에 표명임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더는 고해성사로 죄를 회피나 면피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못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 그래서 내가 존재한다. 더보기
랜덤 박스 헤밍웨이는 사실이고 피카소는 지어낸 것. 피카소의 화법을 아니까 지어낼 수 있는 것. 동굴의 우상에 실컷 경배하라고~ 실제로는 나에게 하는데 징징 거리는 것들의 정신은 하늘의 어린 양 처럼 지 잘난 줄 아는 어리석은 것들 가진 것이 없으니 허세를 부리지 더보기
형태 평가 언변능숙형 따뜻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사교성이 풍부하고 동정심이 많다. 민첩하고 동정심이 많고 사교적이며 인화를 중요시하고 참을성이 많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공동선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현재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편안하고 능란하게 계획을 제시하고 집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있다. 사람을 다루는 교직, 성직, 심리 상담치료, 예술, 문학, 외교, 판매에 적합하다. 때로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맹목적 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기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인 특성 마음이 약하고 남의 의견에 동화를 잘하는 편이다 말로 표현을 잘하고 생각이나 마음을 잘 연다 적극적이고.. 더보기
지능평가 1순위 - 논리수학지능 특징 1. 다양한 퍼즐 게임을 즐긴다. 2. 수를 가지고 논다. 3. 사물의 작용과 운동 원리에 관심이 많다. 4. 규칙에 바탕을 둔 활동 성향을 가진다. 5. “만일 ~ 라면”이라는 식의 논리에 관심이 있다. 6. 사물을 모으고 분류하는 것을 좋아한다. 7. 분석적으로 문제에 접근한다. 잘하는일 컴퓨터 프로그램, 수학적 증거, 흐름도, 대차대조표, 퍼즐 풀이, 의학 진단, 발명, 스케줄, 논리적 명제 등. 직업군 엔지니어, 수학자, 물리학자, 과학자, 은행원, 컴퓨터 프로그래머, 구매 대리인, 생활 설계사, 공인회계사, 회계 감시원, 회사원(경리, 회계업무), 탐정, 의사, 수학 교사, 과학 교사, 법조인, 정보기관원 등. 2순위 - 언어지능 특징 1. 질문, 특히 “왜?”라고 .. 더보기
태초 창조의 하늘에서 일어났던 일 선과 악은 태초에 하나였지만 그 형태는 선과 악이 아니었다. 형태는 없었다. 태초에 선과 악은 하나 속에 있었으나 그것은 선과 악으로 나뉘고 구분되어지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그러니 선과 악이 태초에 하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지금의 선과 악과는 다른 형태가 되어지기 이전의 무한한 가능성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더보기
태어날 땐 무, 그 후에 새겨짐. 그리고 구분 됨. 태어날 때는 부모로 부터 태어나지만 순백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무엇이든 되는 것인데 어떤 부모는 스스로 그 순백에 색을 칠하는 법을 알려 주지만 어떤 부모는 욕심으로 그 순백에 자신을 그려 넣는다. 전자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살아가는 자주적 독립적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후자는 세상을 통하는 것이 자신의 부모로 부터 비롯되어 말미암아 판단을 하게 되니 사실 아이가 부모에게 요구한다. 제발 신이 되어 달라고 두려움과 무서움에 그것을 부모는 받아들이면 안된다. 부모는 신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는 신을 원한다. 우주를 창조하고 나를 창조한 신이라는 존재. 그 존재에 감사함을 보내야 하니까.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란 올바른 존재가 신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선과.. 더보기
증오할 수록 사랑하라 증오를 넘어선 사랑을 하라. 그렇게 하면 평화와 공존의 화해와 회개의 길이 열리니 그렇게 투사가 되어 나의 분노와 증오를 이겨내 승리자가 되어라. 사랑으로 넘어서지 못한다면 절대로 영원히 시간만을 그냥 바닥에 쏟아내며 하루 하루 낭비하며 보낼 수 있을 뿐이니.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분노의 감정을 사랑으로 이동되고 변환 될 수 있다. 모든 감정은 형태만 다를 뿐. 내가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도하냐에 따라 형과 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일 뿐. 타인에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지 말고 내 스스로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어 내라. 처음부터 분노가 아닌 사랑을 꽃튀우려 해라. 이기심과 분노, 탐욕이 나에게 깃들 시간에 사랑과 자애, 이타심으로 바꿔 나를 채워 나가라. 그렇게 나를 깃털과도 같은 정화속으로 밀어 넣.. 더보기
하면 안돼. 다른 사람이 한다고. 따라해서 안 돼. 대가리와 아가리라 하면 안되는 이유 모두들 사람탈을 쓰고 있지만 내면을 들여다 보면 천사가 악마가 사람이 짐승이 벌레가 있다. 받침이 없으면 가 있으면 이 그러니 동물보고 대가리, 아가리라고 부를 때, 사람탈을 쓴 짐승으로 길러진 사람은 그것을 자신처럼 느끼는 것이다. 마음에 상처가 기본은 말로부터 만들어진다. 상처 입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수 없고 소극적인 것.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그러한 상처들이 적은 사람들이다. 다를 바 없잖아? 다른 사람이 되라고 남과 다른 사람. 나쁜 부분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