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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나는 그 때를 기억한다. 단편 회상 나는 그 때의 그 사건을 이 기록과 함께 영원히 기억에 남기려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것을 통해서 너와같이 많은 것을 깨닫고 얻길 간절히 염원한다. 이 운명의 사건을... 무슨 일인가 지속적으로 나와 함께 한다면 결국에는 언젠간 그것은 아주 아주 큰 일로 저변속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언젠간 대노한 화산의 분출처럼 반드시 일어나고 말것이라는 것을 나는 이제야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냉철한 논리와 합리주의자며 많은 과학 지식과 인문학 역사학을 아우르는 지식을 지닌 나 조차도 이성과 논리적 나에게 일어난 일을 바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으며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불가능성에 못을 박고 장례까지 치르며 호언장담했던 일이 실체로.. 더보기
이론1. 점진적 이해 이론. 사람은 자신이 이해를 하려면 자신이가진 지식을 바탄으로 이해하고 그 아해를 가지고 1변 2변 2변태 3변태를 하며 완전한 이해로 나아간다. 믿음과 진실을 강도 거짓을 하면 할 수록 이해할 수 없게 되며 현실직시를 하지 않고 현실부정 할 수록 변화가없고 미래가 없고 정지된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 저와 더 소통하길 원한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76lhmpTOgTcleGvRdNKGtg?view_as=subscriber : 유튜브 시작하고 이제 채팅내용과 내 생각들을 편집하여 올릴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img_view2018 : 저와 더 연결되길 원한다면 https://blog.naver.c.. 더보기
국가부도의 날. 우리가 저질렀던 만행의 댓가. 한국은행 통화정책실장의 영화 실제 모델이 진실로 바로 너희들이 욕하던 이명박정권시절 핵심경제 관료 강만수 당시 14대 관세청 청장이다. 아무리 욕해도 굽히지 않는 심지. 강만수 의인이 올린 보고서는 올라가는 도중에 쓰레기통행을 당했고 울분에 찬 강만수 관세청 청장은 휘하 사람들을 대동하여 기습적인 단속에 여러차례 나섰다. 탐욕과 부패가 조화가 되어 낳은 결과 도의를 알고 도의를 행했다면 과연 미국이 한국을 징벌했겠는가? 과거를 잊으려 조선총독부를 산산조각내며 모두들 미친듯 그 죄에 나태한 세월에 대한 속임수에 환호하고 열광했던 미친 것들. 과연 이전의 대통령들은 혜안이 없어서 조선 총독부을 놔뒀겠는가? 그것을 보고 역사를 잊지 않고 반성을 해야하지만 그 대상을 상실하고 너희는 팔염치한이 되었다. 조선총독.. 더보기
상실의 시간 내가 쓴 글이 질투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하고 지워졌다. 인생 낙오자와 패배자 소굴에는 어울리지 않을 투기와 질투심을 한도껏 만들어 낸 글. 단순한 글이 아니었다. 그동안 궁리해왔던 러시아 문학과 미국. 영혼과 자본주의라는 측면이 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하는지 비전까지 닿은 위대한 생각의 금자탑이었다. 황금과 같은 글이었고, 많은 빛을 받아 마땅할 글이었다. 애도와 안타까움, 어리석음에 대한 적개심. 분노는 한가지 방법밖에 떠오르게 하지 않는다. 분노를 잠재우며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용의 길. 1. 식욕에 대한 30년간의 단련 2. 굶주림은 나를 더 강하게 하니 이것이 신으로 이르는 길이다. 싯타르타가 보리수 아래 칠일을 굶었고 모든 종교는 굶는 날을 지정해 놓고.. 더보기
파도치는 인세의 바다 ㅡ4 전파, 진동, 울림, 메아리, 쓰나미, 실수, 잘못, 민망, 인정하지 않아 본다. 저는 여러분들이 저와 같이 우리의 이 방을 퍼트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좋은 바람이 불어 변화하여 갔으면 좋겠습니다. 친인척이나 주변분들에게 광고는 말고 권유 해줄 것을 부탁드겠습니다. [코코(수양딸)] [오후 2:15] 저번에 미토콘트리아 들어왔다 나가고 별로 안들어오네요. 믿음으로 수 놓기 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것 나 스스로 없던 일인 것을 인식하고 자각하지만 있던 일이 되면 나에게 이롭고 이로우니까 있던 것으로 생각을 상상을 하는 것. 분명한 건 망상과 현실을 경계에서 분명히 있지 않았던 일임을 명확히 하며 머리속으로는 내게 굉장히 긍정적이고.. 더보기
원죄의 시작 유태인. 죄 지은 건 유태인이지 죄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죄를 뒤짚어 씌운 것 얼마나 큰 죄이면 그토록 많은 사람이 망은 염원과 열망속에서 죽었겠는가? 탄압이라고? 헛소리. 인과율은 신 앞에 정명하다. 죽일 죄를 지은 것들은 죽음이 찾아온다. 유태인 그들을 죽을 죄를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고 지옥으로 갔다. 싸운 것이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핍박과 몰매를 당한 것 내가 사람을 너무 선하게만 봤다. 그렇게 교활할 줄 몰랐다. 내가 선하기에 선한 것 밖에 벌 수 없으니 악날함이 망각되지만 지금은 한켠에 악날학과 비열함을 내가 볼 수 없는 미지성을 염두해 두려한다. 아무래도 인세의 모든 죄는 유태인으로 부터 비롯된 것 같다. 악을 포괄할 수 없고 용인할 수 없고 포용할 수 없는 게 어떻게 신인가.. 더보기
귀찮음 66 [현존] [오후 5:47] 후 [현존] [오후 5:48] 저좀그먀미워하세요 [현존] [오후 5:48] ㅠㅠ [제르니모] [오후 5:52] 미워할 짓 하니 미워하는 건데 미워하지 말라면 미워하지 않을 수 있냐? [제르니모] [오후 5:52] 왜 불가능한 것을 쓸데 없이 요구 하는가? [제르니모] [오후 5:53] 그러니 쓸모가 없지 ㅋㅋㅋ [제르니모] [오후 5:54] 하등 도움도 안되고 쓸데 없는 말하니까 쓸데 없고 원래 쓸데 없으니 쓸데 없는 말만 하고 [제르니모] [오후 5:54] 가짜 현존니는 니가 생각해서 나오는 것 말하지 말고 내가 쓴 것만 읽고 말해라https://open.kakao.com/o/gHGXR8D[제르니모] [오후 4:39] 죽음을 슬퍼하지 마라. 다시 만나지 못한다 슬퍼하지 마라... 더보기
귀찮음,5 송병천 마지막 깨달음의 전 단계인 아름다운 것 진실만을 좇는 단계인데 이 단계를 넘으면 세상은 추악한 것과 더러운 것 부패된 것, 거짓과 악도 같은 형제 자매요 한 뿌리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너의 사랑은 거짓이다. 좋은 것만을 좇는 너의 사랑은 편견이도 반푼이다. 너는 절대 온전한 진리를 찾을 수 없고 온전한 나자렛 예슈아를 이해할 수 없다. 영혼에 새겨 들어라. 악도 세상의 일 부분이고 선도 일부분이다. 선은 그저 중심에 가까웠도 악은 그저 중심에 멀었을 뿐이다. 그 중심에서 멀리 태어났다 악이라 증오하는 니들이 악을 악으로 만들었다. 태어난 것 자체가 잘못이 되지 않는데도 잘못이라 읇조린다. 너는 악의 양산자다. 이런 사람은 모든 것에 분노하고 모든 것에 남탓이다. 버려라 버려라. 하찮은 짐승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