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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공어빛아존. /open.kakao.comslashoslashgHGXR8D

파도치는 인세의 바다

ㅡ4 전파, 진동, 울림, 메아리, 쓰나미, 실수, 잘못, 민망, 인정하지 않아 본다.
저는 여러분들이 저와 같이 우리의 이 방을 퍼트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좋은 바람이 불어 변화하여 갔으면 좋겠습니다. 친인척이나 주변분들에게 광고는 말고 권유 해줄 것을 부탁드겠습니다.

[코코(수양딸)] [오후 2:15] 저번에 미토콘트리아 들어왔다 나가고 별로 안들어오네요.

믿음으로 수 놓기 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것 나 스스로 없던 일인 것을 인식하고 자각하지만 있던 일이 되면 나에게 이롭고 이로우니까 있던 것으로 생각을 상상을 하는 것. 분명한 건 망상과 현실을 경계에서 분명히 있지 않았던 일임을 명확히 하며 머리속으로는 내게 굉장히 긍정적이고 유용하기에 그리고  고단수적이기에 한층 나를 더 업그레이드 하고 끌어올릴 수 있기에 있던 일이라 생각하는 것. 예를 들면 어딘가 처음 간 곳이라 하여도 예전에 이미 와봤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 기존에 있던 곳이라고 하여도 이전에 이곳에서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있다며 생각하는 것. 비단 과거 뿐이 아닌 미래도 수 놓을 수 있는데  보통 그것을 약속이나 언약 맹세라 합니다.

한달간 제가 정지기간 동안 이 방도 같이 입방이 금지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늘지 않았던 것입니다.

미토콘트리아는 17일에 들어왔다나갔네요

8월입니까? 다른 아이디로 들어오려고 했을 때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그러면 아마 기존에 들어왔던 사람은 들어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전에 들어오지 않았던 아이디는 들어올 수 없는 것이며

하트 하나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을 모아올게요 지금은 20명이지만 유령도 많으니...

네,예. 감사합니다. 그러면 코코님에게 부탁 좀 많이 드리겠습니다. 이 제야 생기가 돌고 일어섰다느 느낌이 납니다. 자꾸 내 안에서 무너져 내리려는 근원적 속성을 가지니 일어서는 것이 힘겹지만 즐겁습니다.

예전부터 부탁드리고 싶었지만 자격지심 때문에 그리고 진정한 앎이란 진리란 스스로 찾아오게 하는 것이기에 부탁하지 않고 오랫동안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야 하고 난 후에야 생각하니 움직이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으니. 내는 또 하나 발전을 하였다. 어리석음이 아니었다. 한 단계 한 단계 하고 나면 발전 하는 것.

유령이라고 하는 것 자제부탁드립니다. 왠지 제 마음이 아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