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귀찮음 4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는 게 죄라고 한다면 우리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죄인이다. 남의 죽음 위에 서있으니. 하지만 그게 죄가 될 수 있는가 거짓된 죄책감을 심어줘 떳떳히 살지 못하게 하는 것. 그리고 원죄라 하는 건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게 죄인가 자유지. 하지 말라는 것은 하라는 것과 동격이다. 하비 말라고 했다면 애초부터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내의 말을 거부하고 거역하거 저항하여 자의로 행동하길 바라기에 하지 말라던 것이었다. 깊은 뜻을 헤아려라. 어리석은 것들아. 진짜 니들이 생각하는 그 온 갖 잡념 쓰레기 생각 똥각들 지겹다. 버려라 생각을 내 생각을 이식해 가져라영혼불멸이란 석가나 예수 스피노자나 소크라테스 나 살지 일반 사람은 살지 못한다. 이름을 남기고 죽은 사람들.. 더보기 긔찮음 3 https://open.kakao.com/o/gHGXR8D 나자렛 예슈아도 틀렸다. 원수를 사랑하라? 왜 그래야 하는가? 원수는 원수인 것을 원수는 증오하고 원수가 아닌 자를 사랑해야지. 원수를 사랑하면 원수가 넘처날 뿐이다. 이것 또한 제대로 된 것이 아닌 원형이 거짓과 악에 의해 이용되고 변형된 것이다. 원수를 미워하라 하지만 내 안의 증오는 키우지 마라. 이것이 바르고 제대로된 나자렛 예슈아의 원형의 말이다. 정확히는 그 말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틀렸다. 그 말은 진리나 그 말은 신이나 그 말을 이용하는 자는 쓰느 자는 진리가 아니니 신이 아니니 3위 일체가 아니니 그 말을 입에 담지고 퍼트리지도 마라. 그저 생각만 해라. 입 밖에 내지 마라. 입 밖에 내는 순간 세상은 하니 빛이 물러남이다. 거짓과 진실의 여과필터 의심을 신용과 믿음 언제나 거짓을 걸러.. 더보기 2 부지런함. 근면함. 성실함. 미래의 정직함 내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지만 사람이 덜된 사람들은 자유가 아니라 복종을 원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는 이기려 하지 않지만 그들은 복종을 원한다. 내는 자유를 주지만 네는 거부한다.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해 주지만 그것을 처음 겪은 사람은 그것을 거부 한다. 때때로 내가 거짓을 하지 않으니 그들도 거짓을 하지 않는다고 착각을 한다. 내가 사람을 믿으니 그들도 사람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길 희망하기에 망각하고 아름다운 것만을 추구하기에 거짓이 아니라고 믿게 된다. 하지만 그건 냉정하지 못한 처사다. 나는 아직 충분히 냉정하지 못하다. 정에 휘둘려 그리고 평판에 휩싸여 그럴싸하게 보이길 원하는 면이 있다. 이 부분을 죽이거나 혹은 넘어서야 된다. 언제나 조직은 한 사람의 정당한 자를 희생량으로 죄.. 더보기 1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open.kakao.com/o/gHGXR8D대체로 얼마나 더 니들의 죄를 더 뒤짚어 쓰야겠는가. 이제 충분히 먹어 구역질이 올라올 지경이니. 더는 먹지 아니하겠다. 정중한 사양. 죄가진 자가 죄를 언급하니. 그 자의 입을 봐라 그 자에게서 나오는 말이 그 자의 자기 소개다. 동명이인의 죄를 뒤짚어 쓰고 정지. 그리고 변태색욕자들의 죄를 뒤짚어 쓰고 정지 그 이전에는 양심이 없는 자들에 의한 정지. 언제까지나 싸워 나간다. 정지는 오히려 나의 자랑이다. 싸워서 100번에 90번은 이기지만 그렇다고 싸움만이 능사가 아니다 다만 싸우는 법을 배우고 기술을 익혀야 된다. 두려움을 안고 앞으로 가는 용기. 죽음 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아둔하고 우직한 불나방의 용기. 죽는다고? 어쩌란 말인가. 그간 .. 더보기 현자의 인피니티 워 4의 스토리 결말 토르가 묠니르가 파괴도고 도끼를 만들로 갔을 때, 그 대장장이의 요람에는 한 권을 건틀렛이 배치되어 있었다. 처음부터 건틀렛 한 쌍으로 만들어졌으며 타노스가 사용한 것은 왼손의 건틀렛이고 남은 것은 오른손의 건틀렛이다. 건틀렛이 한 일은 건틀렛으로 밖에 되돌리지 못한다. 힘은 같은 힘이나 더 강한 힘으로 밖에 저항하자 못한다. 건틀렛을 찾아서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데, 그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세계가 현재의 세계가 아닌 평행 세계로 가서 인피니티 스톤을 찾아서 인피니티 스톤의 건틀렛을 완성하고 돌아와 인피니티 건틀렛으로 손가락을 튕기며 모든 일을 되돌린다. 더보기 고해성사의 진실성면에서의 참 의미 1.고해성사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죄를 고하고 죄가 가벼워지고나 사라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는 것이다. 나는 죄를 지은 죄인으로 벌을 받겠다는 의지며 명백한 천명이다. 2. 두 번째 의미는 약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을 담당한다. 하늘의 법도가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천국이 아니니 모순이 많아 고해성사는 그러한 모순을 덜어주며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고해성사로 죄가 가벼워지거나 덜어졌다는 헛소리는 그만 두고 내가 지은 죄를 제대로 달게 받겠다는 의지에 표명임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더는 고해성사로 죄를 회피나 면피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못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 그래서 내가 존재한다. 더보기 길을 걷다 보니 보니는 펫말에 쓰여진 문구 0. 신 1. 개혁자, 개척자 2. 진실 매니아 3. 진실보다 강한 힘은 없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더보기 추녀와 결혼하리라는 맹세에 관하여 나는 반드시 추녀하고만 결혼하리라. 그래야 내 자식은 세상의 풍파에 강인한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으니. 지옥과 불구덩이에 스스로 뛰어들어가는 불나방의 운명을 그리고 단단하고 견고한 (딸이나 아들이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지만 어떠한 시련 앞에서 굴복하거나 패배하지 않는 법도 같이 전해주어 알려주어 절망에 불굴하고 용기없는 자에게 등을 보여주며 그 무엇보다도 생명을 소중히 하는 사람으로 성장시켜 사회와 사람들의 빛으로 희망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이것이 나의 결혼 계획과 후세 계획이니. 여기에서 마음속 깊이 그리고 온 몸으로 굳게 내 생각과 글을 행동으로 지켜낼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나는 맹세의 무서거움을 아는자. 몸과 얼굴을 안 보고 마음씨과 가진 정신과 삶의 노력의 흔적만을 보고 결혼하리라..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