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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사람 순서는 역사

사람 카테 고리, 낙오자들이 알아야 할 유익한 정보


내가 관심 있는 것은 오직 현실이오. 망상과 이상은 현실을 도피한 자들을 이해하기 위한 위함이다.


너네 인생 낙오자와 성공자들에겐 절대 벗어나지 못하는 특징이 있다.

1. 뭐든 쉽게 니 인생처럼 포기하는 것.


하지만 뭐 하나 포기한다고 달라질 것 없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멍청함. 일상에서 하나하나 수 없이 포기하는 것이 너희 낙오자의 포기하는 인생을 만드는 것인데 너네는 자각을 못하고 안 하려고 하고 안 하는 피안의 세계로 망상의 세계로 도피했다.


바로 낙오자는 뭐든 쉽게 포기한다는 거다. 그리고 한 발, 한 발, 대충 대충 장난으로 산다는 거다.


성공자는 한 발, 한 발 소중하고 귀중히 여기며 뭐 하나라도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니 너네가 포기하는 것을 멈추고 포기하지 않는 것으로 변화로 나아가면 너네는 더 이상 실패률은 줄어들고 성공률은 늘어날 것이다.


포기하는 너네. 멈춰라. 


2. 망상을 보통 사람 보다 많이 하므로 현실의 사람과 머리의 사고 구조가 다르다는 것.


현실의 사람은 대화할 때, 너네 낙오자처럼 하루종일 망상만 해대지 않기에, 그리고 현실의 부분이 자신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현실의 자신으로 대화를 하지만


너네 낙오자는 하루종맇 병신같은 망상만 해대기에 현실에 사람과 말할 때도 니네 망상속 사람으로 대화한다.


그것도 스스로 자각 못하고 왜 다른 사람은 망상의 자신으로 말하지 않는지 괴이하게 여기며 소통이 안된다 한다. 


3. 낙오자는 망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릿하다.현실의 자신을 인식하지 않으려고 억지로 망상으로 자신을 만들어 낸다.


현실의 비참하고 초라한 모습이 실제로 너인데, 그리고 비정상적인 낙오자들이나 망상을 해대는 것이지. 현실적인 사람은 망상을 해도 망상과 현실을 구분한다.


4. 병신 버러지 같이 된 자신을 절대 용서하거나 용납하지 못하기에 망상의 세계로 도피


5. 망상을 너무 해대서 망상속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위대한 사람으로 생각을 했는지 일반 사람에겐 무시당하면 안되고 반말하면 안된다 생각한다.


6. 자신이 사람인 줄 안다. 몸만 사람이면 사람인 줄 스스로 자신을 속여서 사람이라 한다. 하지만 실제로 외부 세계로 나가보면 사람이라 하는 것은 은혜를 아는 사람 고마움과 감사함을 아는 사람을 사람이라 하지 버러지나 개같은 사람들은 사람이라 하지 않는다.


7. 현실을 직면하게 해주는 사람이 진정으로 너네를 위하는 사람인 것을 모르고 적대한다. 위의 글을 다 보았으면 문제는 결국 현실을 직시가 해결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럼에도 너네는 얼마나 자신을 긍정하면 안되는 것들을 긍정해 왔는지.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도 못 알아보고 분노해 적개심으로 몰아붙인다.


8. 어리광, 몸만큰 정신적 초딩


9. 본인이 어떤지 몰라. 거울을 안 봄. 즉, 자신을 직시 안 함.


10. 근시안적,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니 미래의 많은 가능성들을 다 내다버림. 시간 과다 소비자.


11. 망상으로 간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다. 결국 현실로 돌어오거나 죽은 것 둘 중 하나다. 남에게 관심 구걸 하지 말고 니 스스로 사랑하고 현실로 돌아와라.


12. 너무 근시안 적이라 고통이 성장를 만든다는 것읗 모른다. 고통을 피하면 철이 절대 안 든다. 고통을 피하면 정신은 언제나 어린아이다. 성숙과 성장은 회피로는 이룰 수 없다. 


13. 아무 것도 없는 것들이 습득하고 배우길 거부한다.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려면 물감,붓,도화지,시간,장소도 필요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도형, 선,원,점,세모,네모,타원 따위를 먼저 배워야 그 툴을 가지고 자신이 원하는 표현을  할 수 있는데, 이런 기본적인 것을 배우길 거부한다. 너무나 망상으로 자신을 신격으로 쳐 만들어서


14. 그래서 낙오자 너네는 기본이 없고 평범하고 보통 사람이 아니다. 착가하지 마라 너네는 비 정상적인 (사람이라 쓰다가 내면의 진실이 아니라 안 것을 쓴다.)것이고 보통 사람인 척 하지 마라.


15. 오랜 외면으로 자신이 뭐가 뭔지 모른다. 자신이 누구인지 뭘 할 수 있는지. 본인을 모른다. 뭐하는 사람인지. 오직 남과 대화할 때 자신을 느낄 수 있다. 본인 스스로는 본인이 누군지 모른다. 


해결 방안.

1. 포기하지 마라. 어느 정도냐면 숨을 크게 쉬는 것 조차 포기하지 말며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읗 포기하지 마라. 단수가 되지 마라. 포기하는 순간 근시안적이고 단수고 미래는 사라져 보이지 않게 된다.


2. 자신이 누구인지 거울 보고 스스로 에게 물어 봐라.


3. 현실과 망상의 구분을 경계 짓고, 사람과 대화 할 때면 현실의 부분으로만 대화해라. 


4. 더는 현실을 어느 것 하나 회피나 외면하지 마라.


5. 무의식을 만드는 것은 의식이다. 너네가 의식적으로 포기해 온 삶이 무의식인 포기하는 버릇을 만들었다. 


6. 너네의 과거가 너네의 발목를 잡기도 하지만 꺼꾸로는 그 과거가 있어서 우리 모두가 전진할 수 있다. 과거를 버리지 마라. 과거를 가지고 발전과 진화시켜 나가야 하는 미래를 만드는 재료다.


7. 누구도 필요 없다. 오직 자기 자신이 자신만을 믿으면 된다.


8. 우리 존재에 대한 물음은 필요 없다. 이미 존재하는데, 존재를 느끼면 되는 것이지 어디서 찾을 것이 아니다. 누구의 인정도 필요없다. 오직 나만 나 스스로 인정하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이다. 내 신념이 굳고 그른 길을 갔어도 나 스스로 구원해 옳은 길로 가면 된다.


9. 낙오자가 접하는 종교층은 사이비층에 속해있어서 그 위에 있는 진정한 종교층을 볼 수 없고 만날 수 없어 종교에 불신하는 것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져라.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어디 속한지 모르니 한 없이 추락하고 어디인지 알려고 하지. 너네가 너네의 현실을 직면하면 더 추락은 없고 상승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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