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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피어슨

나로부터 시작해 세계가 된다. 나부터 시작되어 세계가 된다.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시간을 저의 글을 읽는데 써주셔서 감합니다. 저는 지구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지구까지 사랑이 도달할 수 없죠. 나로부터 출발해 가족을 그리고 사회를 그리고 국가를 그리고 지구를 점차 점차 범위를 넓혀가며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무턱대고 지구부터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죠. 아무리 이으려고 해도 이어지지 않고 뜬금없이 사랑을 하라고 하는 것은 강요며 억지가 됩니다. 그러니 나부터 사랑하며 나의 주변의 것들을 사랑하며 물질을 사랑하고 정신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어야 그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이 지구를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사랑.. 더보기
그는 누구인가요? 그는 누구일까요? 아름다운 꽃과 나무의 과실과 여타 모든 종류의 생명을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그저 자신의 정원이 썩어가고 호수가 강이 바다가 만물의 영수라는 인간에 의해 생명의 씨가 말라갈 때조차 그저 짧지만 강렬하게 미동과 요동으로 진저리 칠 뿐 이외의 시간에는 숨도 쉬지 않는 듯 고요하고 조용하게 침참하며 내내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자식들이 인간의 탐욕에 의해 파괴 되어가도, 소멸이 되어가도 그저 망부석처럼 바라만 보고 있을 따름입니다. 그는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며 아버지입니다. 그래서 그는 언제나 자신의 한계치까지 인간이 더럽혀 썩고 오염 시켜놓은 것들을 그저 깨끗이 회복하고 정화시켜 되돌려 줄 뿐입니다. 그는 그렇게 아무 감정도 없는 듯 자신이 맡은 일 밖에 모르는 듯 태어날 때부.. 더보기
어린이날 기념 축제와 행사 모음. 제 96 회 어린이날 기념 제 25 회 바다 축제 시간 : 2018 5월 5일 (토) 10:00~ 15(오후3시):00 장소 : 통영시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 내 특설무대 및 도남만 해상 후원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ㅡ 더보기
형태 평가 언변능숙형 따뜻하고 적극적이며 책임감이 강하고 사교성이 풍부하고 동정심이 많다. 민첩하고 동정심이 많고 사교적이며 인화를 중요시하고 참을성이 많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나 의견에 진지한 관심을 가지고 공동선을 위하여 다른 사람의 의견에 대체로 동의한다. 현재보다는 미래의 가능성을 추구하며 편안하고 능란하게 계획을 제시하고 집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이 있다. 사람을 다루는 교직, 성직, 심리 상담치료, 예술, 문학, 외교, 판매에 적합하다. 때로 다른 사람들의 좋은 점을 지나치게 이상화하고 맹목적 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도 자기와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인 특성 마음이 약하고 남의 의견에 동화를 잘하는 편이다 말로 표현을 잘하고 생각이나 마음을 잘 연다 적극적이고.. 더보기
지능평가 1순위 - 논리수학지능 특징 1. 다양한 퍼즐 게임을 즐긴다. 2. 수를 가지고 논다. 3. 사물의 작용과 운동 원리에 관심이 많다. 4. 규칙에 바탕을 둔 활동 성향을 가진다. 5. “만일 ~ 라면”이라는 식의 논리에 관심이 있다. 6. 사물을 모으고 분류하는 것을 좋아한다. 7. 분석적으로 문제에 접근한다. 잘하는일 컴퓨터 프로그램, 수학적 증거, 흐름도, 대차대조표, 퍼즐 풀이, 의학 진단, 발명, 스케줄, 논리적 명제 등. 직업군 엔지니어, 수학자, 물리학자, 과학자, 은행원, 컴퓨터 프로그래머, 구매 대리인, 생활 설계사, 공인회계사, 회계 감시원, 회사원(경리, 회계업무), 탐정, 의사, 수학 교사, 과학 교사, 법조인, 정보기관원 등. 2순위 - 언어지능 특징 1. 질문, 특히 “왜?”라고 .. 더보기
태초 창조의 하늘에서 일어났던 일 선과 악은 태초에 하나였지만 그 형태는 선과 악이 아니었다. 형태는 없었다. 태초에 선과 악은 하나 속에 있었으나 그것은 선과 악으로 나뉘고 구분되어지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그러니 선과 악이 태초에 하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지금의 선과 악과는 다른 형태가 되어지기 이전의 무한한 가능성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더보기
태어날 땐 무, 그 후에 새겨짐. 그리고 구분 됨. 태어날 때는 부모로 부터 태어나지만 순백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무엇이든 되는 것인데 어떤 부모는 스스로 그 순백에 색을 칠하는 법을 알려 주지만 어떤 부모는 욕심으로 그 순백에 자신을 그려 넣는다. 전자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살아가는 자주적 독립적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후자는 세상을 통하는 것이 자신의 부모로 부터 비롯되어 말미암아 판단을 하게 되니 사실 아이가 부모에게 요구한다. 제발 신이 되어 달라고 두려움과 무서움에 그것을 부모는 받아들이면 안된다. 부모는 신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는 신을 원한다. 우주를 창조하고 나를 창조한 신이라는 존재. 그 존재에 감사함을 보내야 하니까.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란 올바른 존재가 신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선과.. 더보기
증오할 수록 사랑하라 증오를 넘어선 사랑을 하라. 그렇게 하면 평화와 공존의 화해와 회개의 길이 열리니 그렇게 투사가 되어 나의 분노와 증오를 이겨내 승리자가 되어라. 사랑으로 넘어서지 못한다면 절대로 영원히 시간만을 그냥 바닥에 쏟아내며 하루 하루 낭비하며 보낼 수 있을 뿐이니.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분노의 감정을 사랑으로 이동되고 변환 될 수 있다. 모든 감정은 형태만 다를 뿐. 내가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도하냐에 따라 형과 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일 뿐. 타인에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지 말고 내 스스로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어 내라. 처음부터 분노가 아닌 사랑을 꽃튀우려 해라. 이기심과 분노, 탐욕이 나에게 깃들 시간에 사랑과 자애, 이타심으로 바꿔 나를 채워 나가라. 그렇게 나를 깃털과도 같은 정화속으로 밀어 넣..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