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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피어슨

고해성사의 진실성면에서의 참 의미 1.고해성사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죄를 고하고 죄가 가벼워지고나 사라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는 것이다. 나는 죄를 지은 죄인으로 벌을 받겠다는 의지며 명백한 천명이다. 2. 두 번째 의미는 약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을 담당한다. 하늘의 법도가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천국이 아니니 모순이 많아 고해성사는 그러한 모순을 덜어주며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고해성사로 죄가 가벼워지거나 덜어졌다는 헛소리는 그만 두고 내가 지은 죄를 제대로 달게 받겠다는 의지에 표명임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더는 고해성사로 죄를 회피나 면피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못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 그래서 내가 존재한다. 더보기
랜덤 박스 헤밍웨이는 사실이고 피카소는 지어낸 것. 피카소의 화법을 아니까 지어낼 수 있는 것. 동굴의 우상에 실컷 경배하라고~ 실제로는 나에게 하는데 징징 거리는 것들의 정신은 하늘의 어린 양 처럼 지 잘난 줄 아는 어리석은 것들 가진 것이 없으니 허세를 부리지 더보기
자토이치 itch 눈을 감으면 감각이 예민 해야지고 발달한다고? 예민, 발달,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더보기
1.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한 반박 1. 우리는 박스안의 고양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볼 수 없어' '알 수 없는 것' 뿐이다. 2. 고양이는 지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안다. 3. 그리니 우리가 투시를 할 수 있어 내부를 볼 수 있다면 고양이가 뒤졌느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 4. 알 수 없다는 것은 우리의 능력의 한계일 뿐 5. 뒤지거나 살았거나의 상태가 아닌 분명히 죽거나 살았겠지 둘 중 하나지만 나는 알지 못한다. 굉이는 알고 있다. ㅡ 한 발 더 나가면 전자를 관측 할 수 없다는 것은 관측이 어렵다는 것이지 불분명하다는 것이 아니다. 운동량을 따로 관측하고, 위치를 따로 관측하면 된다. 전자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 전자는 너무 빨라서 관측이 어려운 것이다. 온도를 낮추거나 에너지 손실을 유도하고 관측한다면 아마도 관측이 더 용이하게 .. 더보기
젊어지는 법 1. 생각을 새롭게 더해라! 내가 가진 생각은 기존의 이전 세대와 공감할 때 쓰고 신 새대의 문화를 배우고 새로운 생각을 채워넣어라 2. 운동을 하라. 요즘 젊은 아이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가 없으니 운동을 해라! 산악행 금지! 헬스장 강추! 3. 마음을 쏟을 곳을 열정을 쏟을 곳을 찾아라. 나의 가치를 올려라! 4. 사랑을 해라. 더보기
과거 과거에 과거에 과거에 과거에 과거에 그냥 풀과 나무만 있었고 비내리고 번개치고 하던 곳 과거 과거 에 여러 생물들이 발자국을 남기고 채취를 남기고 그저 지나갔던 곳 그들이 남겨주었던 것으로 우리가 쓰고 우리가 남겨준 것으로 그들이 쓰겠지 우린 그 이어짐을 연속하고 있는 역사와 우주의 생성원리의 산증인 속의 하나의 선 그 곳에 내가 지금 살고 있고 앞으로 우리의 자손들이 살게 되겠지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자연에서 인위적으로 모든 세상을 색칠하고 꾸미고 만들고 이룩하고 그렇게 승리하겠지. 더보기
지리산 작두와의 대화 지리산작두04:36 ㅎㅇ ciric13:36 ㅎㅇ 지리산작두15:20 머하셈 ciric15:21 게으름피워 ciric15:52 새로운 이론 지리산작두15:52 ? ciric15:52 물질엔 힘이 깃들고 그 힘은 어떤 이치를 담고 있다 사고가 둥글고 지구가 둥글고 태양이 둥글고 하나의 점으로 부터 모든부분이 같은 힘의 작용을 받아 완벽한 원이 된 것이지 원점력. 1. 모든 것은 하나의 중심 점으로부터 뭉치고 모여서 모든 360도 3차원 모든 방향으로 같은 힘이 작용되어 구형을 만든다. 그렇게 태양과 지구가 달이 일단 만들어 졌어 크기를 결정하는 요소는 이전의 선험적 자원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달이 달의 위치 태양이 태양의 위치 지구가 지구의 위치 너가 너의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무게가 태양이 태양 불이고 .. 더보기
우리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이유 우리는 우리를 구원할 방법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무지라는 두려움에 발을 내딛지 못하고 그저 평소에 내 딛던 곳만 내 딛고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거다. 우리는 그저 남이 하는대로 이 사회가 하르는대로 그 거대한 강의 유동에 같이 떠내려가고 있을 따름이다. 누군가 나뭇가지를 모아 땟못을 만들어 자신을 구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하지만 그런 짓은 혼자만 살려는 이기심으로 사람들 눈에 빛어져 시기와 질투, 탐욕이 불러온다. 사람들은 앞을 보지 못한다. 당장 현실만을 보지. 땟목을 만들기 위해선 우선 작은 부분 부터 시작한다. 그 부분만을 보고 오직 역겨운 자신들 처럼 자신의 목숨만을 구하기 위해 만든다고 오해하지만 사실 땟목을 만드는 사람은 자신이 탈 부분 이외에 다른 사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