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를 넘어선 사랑을 하라. 그렇게 하면 평화와 공존의 화해와 회개의 길이 열리니
그렇게 투사가 되어 나의 분노와 증오를 이겨내 승리자가 되어라.
사랑으로 넘어서지 못한다면 절대로 영원히 시간만을 그냥 바닥에 쏟아내며 하루 하루 낭비하며 보낼 수 있을 뿐이니.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분노의 감정을 사랑으로 이동되고 변환 될 수 있다.
모든 감정은 형태만 다를 뿐. 내가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도하냐에 따라 형과 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일 뿐.
타인에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지 말고 내 스스로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어 내라.
처음부터 분노가 아닌 사랑을 꽃튀우려 해라. 이기심과 분노, 탐욕이 나에게 깃들 시간에
사랑과 자애, 이타심으로 바꿔 나를 채워 나가라. 그렇게 나를 깃털과도 같은 정화속으로 밀어 넣어라.
오직 나에게서만 의지하고, 오직 나에게서 발원하라. 나를 이럴 수 있는 사람을 만든다면 타른 사람이 나에게 의지하여 자립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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