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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힉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드러난 여러가지 생각들 왜 이제서야 남북관계가 진전되고 미래가 만들어 지는가? 에 대한 해답. 1. 김정은은 이미 자신의 아버지를 뛰어넘었다. 어떤 한 사람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살아온 생애를 들여다 안 보고는 이해할 수 없는 거다. 김정은 살아온 길은 자기 사람들에게는 우대 받으면서도 그 외의 세상에서는 조롱받으며 살아왔고 본인의 아버지의 후광으로 왕의 자리에 앉게 된. 욕심 많은 아버지가 죽기 바로 직전에야 물려 준. 왕좌를 삶과 죽음 사이에 피의 길을 걸으며 친인척을 살점도 남김 없이 죽이며 그리고 기존의 체재를 무너뜨리며 왕좌의 자격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그 사이에서는 죽음의 공포속에서 잠재능력을 한계까지 발휘하지 않으면 안되었고그 한계 능력은 자신의 할아버지를 보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그는 죽.. 더보기
김정은의 새로운 역사 이제부터 이 씨앗의 끝인 열매는 통일이다. 사람을 죽여온 사람이 역사에 길이 남을 업적을 세우려면 하나 뿐, 그 누구도 못한 평화를 가져온 통일... 오직 통일 뿐. 김정은이 자신의 과오를 뒤덮고도 남을 만한 것은 오직 통일 뿐 죄를 씻을 방법 그리고 영원 불멸의 3대의 영욕의 세월을 찬란한 빛으로 만들어 내는 기적의 역천 더보기
이순신과 배수진. [이재웅] [오후 7:58] 아마도 예상하자면 배수진 아니면 병사들이 대부분 겁에 질려 도망갈 생각만 하니, 해일처럼 밀려오는 왜놈들의 소식을 이미 병사들도 들은 터라. 천혜의 요충지 조령에서 막을 수 없을만큼 사기가 꺾여 있었던 게 아닌가 합니다. [손] [오후 7:58] 요건데 동남아에 있더라고용 [宣德] [오후 7:58] 그분 나가셨어여 [이재웅] [오후 7:58] 상관없습니다 나가던 나가지 않던지 [Johan] [오후 7:59] 저는 망고스틴이 진짜 맛있더라구요 최고의열대과일 ㄷㄷ [이재웅] [오후 7:59] 내 생각을 정리하고 표출하려면 어떤식으로든 행동을 해봐야죠 [손] [오후 7:59] 재웅님 제가 읽어본 어느 글에 의하면 그 당시 조정 상황 상 신립이 탄금대가 아니면 안 되는 상황이였을 거.. 더보기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 나 : 이재웅 [손] [오후 8:45] 세종대왕,이순신 장군,박정희 전 대통령입니다. [손] [오후 8:46] 나머지 한 분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있겠네요 [Johan] [오후 8:46] 개인적인 호불호인데요 .. [ㅇ] [오후 8:46] 네, 어떤 분이시든 공도 있고 과도 있죠.존중합니다. [손] [오후 8:47] 박정희 얘기 나오는 순간 욕 쳐먹는 경우가 더러 있었어서요. 학교 선생한테 극딜 맞은 적도 있고.. [손] [오후 8:47] 그래서 사회에서는 두 분만 얘기해요 ㅋ [이용재] [오후 8:47] 호불호가 갈리는분이라서 뭐라 하기도 그렇습니다 맹목적이지만 않음 전 뭐라 하지 않습니다 [이재웅] [오후 8:47]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임을 다시금 깨닫네요. 가끔씩 잊고 사는데 [ㅇ] [.. 더보기
남북정상회담 전문 임종석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이 정상회담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다음은 임종석 준비위원장의 브리핑 전문입니다. 2018 남북정상회담 일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4월 27일, 내일 오전 9시 30분경에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시작합니다. 북측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T2, T3 사이로 군사분계선을 넘습니다. 우리 문재인 대통령은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사이에 있는 군사분계선에서 김정은 위원장을 맞이할 것입니다.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에서 만나 우리 전통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공식 환영식장으로 도보로 이동합니다. 9시 40분 경 자유의 집과 평화의 집 사이, 판문점 광장에 도착한 두 정상은 이곳에서 의장대 사열을 포함한 공식 .. 더보기
남북정상회담 시간 27일 09시 30분! 첫 만남 드디어 성사 된 남북정상 회담이! 오는 2018년 04년 27일 오전 09시 30분에 만나 되길 성사 되었습니다! 민족의 평화와 공존을 위한 두 정상들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는 상상 해본다면 김정은 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님이 판문점 T2-3 사이 군사분계선을 넘어 10시 30분 부터 회담을 시작 오후 '평화와 번영의 상징' 1953년 생 소나무 공동 기념수식 뒤 '보도다리'친교산책 후 오후 6시 30분 부터 환영만찬 '하나의 봄' 영상 감리 후 북측 김영남 위원장 등 공식 수행 원 9명 공개. 광명을 찾아 떠나는 역사의 여정 하나는 배신과 하나는 배신 서로 이해할 수 없는 두뿌리가 만나 얽히여 38이라는 수에의해 갈라졌네. 서로의 탐욕 하나는 도시로 하나는 산으로 더보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기 어려운 이유 [이재웅] [오후 7:55] 생명의 소중함과 귀함은 누군가 잃어 버리고 나서야만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재웅] [오후 7:55] 사람을 잃고나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힘든 것도 자신이 겪은 경험이 도저히 그냥 히히낙낙하며 살아갈 세상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이재웅] [오후 7:56] 너무 쉽게 사람의 목숨값을 생각하는 사람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기는 힘들죠 누군가 죽어야만 그 무게를 직감하게 된다. 삶의 무게를 만들지 않고는 그것을 잃어보지 않고 서는 그 무게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죽음위에 서 있으면서 죽음 위에 서 있는 것을 망각 하고 살아간다.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남의 목숨값 위에서 살고 있다는 것. 우리의 조상의 죽음. 더보기
1. 수동적인 것에서 나와서 능동적으로 되어라. 1단계. 수동적인 것에 더해서 능동적으로 만들어라. 물고기를 잡아 주기 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고 뇌를 쓰는 방법을 일러주고 말을 듣기 보다는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모든 유대인의 가르침의 이데아에는 능동적인 것이 근원에 자리잡고 있다. 무엇인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 모든 가르침에 내포되어 있는 근원적 힘. 2단계. 수동까지 능동적으로 만들어라. 수동적인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하여 그에 맞는 수동적 움직음을 해라. 오늘의 단어 이해. 단어에 들어간 감정 처치했다. 나쁜 놈을 없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