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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성

암수 살인. 사람을 죽인다. 이것이 과연 무엇인가.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로 태어났다. 그런 자로 태어나 사람을 죽였다. 그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렇게 태어난 '나'는 모든 것을 선악과 잘못과 바름을 제하고 있는 그대로만 보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자로 죽이는 자로 태어난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건 당연한 자연의 섭리가 된다. 인과율속에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그러한 사건들을 경험들을 사람 간에 만들어졌기에 그 만들어진 것이 결국은 어떤 사람에게 속하여 들어가며 그 사람을 살인자로 이끈다. 누군가를 미워하고 질투하고 거짓하고 탐욕하는 것들은 결국은 자신과 그것에 비해를 받는 피해가에게 들어가 온전히 그 사람을 그런 자로 이끈다. 그러니 문제라는 것은 살인자 자체와 살인자를 만든 사람의 그릇된 짓들 거짓과 .. 더보기
명백히 읽으라! 니 정신을 깨우고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뼈를 단단히 해줄 것이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facebook/imaginestepPlaton https://mindsign18.tistory.com www.instagram.com/mind_view2018 https://blog.naver.com/topyui06 https://cafe.naver.com/radon3696bq현상이해,퍼즐 맞추기,미스터션사인,솔릭,맛집,아시안게임,롤,게임,유대인,유태인,예수,석가모니,부처,코란,의심,믿음,단테,도스토예프스키,톨스토이,흄볼트,윈스턴 처칠,루즈벨트,아인슈타인,다빈치,모나리자,상대성이론,필즈상,노벨상,전일성,논문,원리,코페르니쿠스,유클리드,플라톤,소크라테스,스피노자,원론,원소,피타고라스,닐스보어,코페하겐학파,몽페를랭학파,다이나모.. 더보기
리차드 도킨스 이기적 유전자 과학자들이 죄 지은 죄인으로 과학만을 숭배하며 죄를 짓고 다녀서 현실을 외면하면서 너무나 당연한 것들 조차 그들은 왜 그러한가 이해하지 못한다. 과학도 신의 학문이고 신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인데. 신이 섭리를 따르는 신앙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 어리석은 자들. 이기적인 사람은 이기적인 것을 찾고 이기적인 말을 하고 이기적인 것으로 본다. 이게 너무 당연하여 굳이 말할 필요조차 없는 것. 이기적인 게 아닌 이타성이 깃든 사람들에게는 이타성이 보이고 이타적 유전자로 확언한다. 유전자의 발전의 공동의 이익. 한 개인의 유전자의 발전은 공동의 발전이 결국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그것은 이기적임이 아닌 이타성이고 이기적이다 하는 건 질투와 노력하지 않는 그릇된 탐욕이 빗어낸 그른 된 단어. 왜 이기적이라는 단어.. 더보기
상실의 시간 내가 쓴 글이 질투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하고 지워졌다. 인생 낙오자와 패배자 소굴에는 어울리지 않을 투기와 질투심을 한도껏 만들어 낸 글. 단순한 글이 아니었다. 그동안 궁리해왔던 러시아 문학과 미국. 영혼과 자본주의라는 측면이 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하는지 비전까지 닿은 위대한 생각의 금자탑이었다. 황금과 같은 글이었고, 많은 빛을 받아 마땅할 글이었다. 애도와 안타까움, 어리석음에 대한 적개심. 분노는 한가지 방법밖에 떠오르게 하지 않는다. 분노를 잠재우며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용의 길. 1. 식욕에 대한 30년간의 단련 2. 굶주림은 나를 더 강하게 하니 이것이 신으로 이르는 길이다. 싯타르타가 보리수 아래 칠일을 굶었고 모든 종교는 굶는 날을 지정해 놓고.. 더보기
파도치는 인세의 바다 ㅡ4 전파, 진동, 울림, 메아리, 쓰나미, 실수, 잘못, 민망, 인정하지 않아 본다. 저는 여러분들이 저와 같이 우리의 이 방을 퍼트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좋은 바람이 불어 변화하여 갔으면 좋겠습니다. 친인척이나 주변분들에게 광고는 말고 권유 해줄 것을 부탁드겠습니다. [코코(수양딸)] [오후 2:15] 저번에 미토콘트리아 들어왔다 나가고 별로 안들어오네요. 믿음으로 수 놓기 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것 나 스스로 없던 일인 것을 인식하고 자각하지만 있던 일이 되면 나에게 이롭고 이로우니까 있던 것으로 생각을 상상을 하는 것. 분명한 건 망상과 현실을 경계에서 분명히 있지 않았던 일임을 명확히 하며 머리속으로는 내게 굉장히 긍정적이고.. 더보기
원죄의 시작 유태인. 죄 지은 건 유태인이지 죄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죄를 뒤짚어 씌운 것 얼마나 큰 죄이면 그토록 많은 사람이 망은 염원과 열망속에서 죽었겠는가? 탄압이라고? 헛소리. 인과율은 신 앞에 정명하다. 죽일 죄를 지은 것들은 죽음이 찾아온다. 유태인 그들을 죽을 죄를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고 지옥으로 갔다. 싸운 것이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핍박과 몰매를 당한 것 내가 사람을 너무 선하게만 봤다. 그렇게 교활할 줄 몰랐다. 내가 선하기에 선한 것 밖에 벌 수 없으니 악날함이 망각되지만 지금은 한켠에 악날학과 비열함을 내가 볼 수 없는 미지성을 염두해 두려한다. 아무래도 인세의 모든 죄는 유태인으로 부터 비롯된 것 같다. 악을 포괄할 수 없고 용인할 수 없고 포용할 수 없는 게 어떻게 신인가.. 더보기
귀찮음 66 [현존] [오후 5:47] 후 [현존] [오후 5:48] 저좀그먀미워하세요 [현존] [오후 5:48] ㅠㅠ [제르니모] [오후 5:52] 미워할 짓 하니 미워하는 건데 미워하지 말라면 미워하지 않을 수 있냐? [제르니모] [오후 5:52] 왜 불가능한 것을 쓸데 없이 요구 하는가? [제르니모] [오후 5:53] 그러니 쓸모가 없지 ㅋㅋㅋ [제르니모] [오후 5:54] 하등 도움도 안되고 쓸데 없는 말하니까 쓸데 없고 원래 쓸데 없으니 쓸데 없는 말만 하고 [제르니모] [오후 5:54] 가짜 현존니는 니가 생각해서 나오는 것 말하지 말고 내가 쓴 것만 읽고 말해라https://open.kakao.com/o/gHGXR8D[제르니모] [오후 4:39] 죽음을 슬퍼하지 마라. 다시 만나지 못한다 슬퍼하지 마라... 더보기
귀찮음,5 송병천 마지막 깨달음의 전 단계인 아름다운 것 진실만을 좇는 단계인데 이 단계를 넘으면 세상은 추악한 것과 더러운 것 부패된 것, 거짓과 악도 같은 형제 자매요 한 뿌리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너의 사랑은 거짓이다. 좋은 것만을 좇는 너의 사랑은 편견이도 반푼이다. 너는 절대 온전한 진리를 찾을 수 없고 온전한 나자렛 예슈아를 이해할 수 없다. 영혼에 새겨 들어라. 악도 세상의 일 부분이고 선도 일부분이다. 선은 그저 중심에 가까웠도 악은 그저 중심에 멀었을 뿐이다. 그 중심에서 멀리 태어났다 악이라 증오하는 니들이 악을 악으로 만들었다. 태어난 것 자체가 잘못이 되지 않는데도 잘못이라 읇조린다. 너는 악의 양산자다. 이런 사람은 모든 것에 분노하고 모든 것에 남탓이다. 버려라 버려라. 하찮은 짐승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