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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어빛아존

고해성사 신발에 짓밟힌 개미처럼 저항하면 안된다는 듯, 아무 말 없이 그저 삭제되고 사라지지요. 도와주세요. 진실이 삭제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그제도 잘 있던 글이 오늘 삭제되었습니다. 외부의 개입과 영향이 아니라면 삭제될 일이 없겠죠. 분명 외부의 수에 의해 삭제 된 것이 아니고 내부적인 의사나 판단에 의해 이루어 졌다면 그 이전에 삭제되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인과율을 의거하여 따져보면 명백히 외부적 힘의 요소가 작용하여 일어난 일입니다. 저는 언젠간 저로인해 절절한 꺠달음을 얻은 바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못과 실수를 하고 산다. 하지만 하고 살지 않는 척 하며 살며 그래서 과거에 고정되며 발전할 수가 없다. 잘못과 실수를 인정하고 나야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바로잡는다는 것은 더 나은 사람.. 더보기
다시 뷰한 라라 랜드. 노래에 흥껏취한 곳 처음 무엇인가 보았을 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봤을 때 무엇인가 이해가 된다면 나는 그 영화의 도움으로 정신적 성장을 이룬 것이다. 하지만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그 영화를 봤을 때 이해 되는 것이 적이다면 시간을 허송세월 보낸 것이다. 물론 예술이나 액션 영화나 마찬가지...... 라라랜드를 처음 보았을 때는 그냥 꿈을 찾아 꿈의 도시로 온 어느 재능있고 이쁘지만 고생이라고는 해 본적없는 놀기만 할 줄 아는 나약한 여성이 결국은 방황하는 남자를 만나 티격태격 하다가 남자의 응원에 힘 입어 성공한다는 스토리... 하지만 2일 전에 다시 보았을 때, 어떤 영화를 보규 있었는데, 그 영화를 보다 불현듯 라라랜드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 다시 보았을 때는 이 영화는 .. 더보기
1.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한 반박 1. 우리는 박스안의 고양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볼 수 없어' '알 수 없는 것' 뿐이다. 2. 고양이는 지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안다. 3. 그리니 우리가 투시를 할 수 있어 내부를 볼 수 있다면 고양이가 뒤졌느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 4. 알 수 없다는 것은 우리의 능력의 한계일 뿐 5. 뒤지거나 살았거나의 상태가 아닌 분명히 죽거나 살았겠지 둘 중 하나지만 나는 알지 못한다. 굉이는 알고 있다. ㅡ 한 발 더 나가면 전자를 관측 할 수 없다는 것은 관측이 어렵다는 것이지 불분명하다는 것이 아니다. 운동량을 따로 관측하고, 위치를 따로 관측하면 된다. 전자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 전자는 너무 빨라서 관측이 어려운 것이다. 온도를 낮추거나 에너지 손실을 유도하고 관측한다면 아마도 관측이 더 용이하게 .. 더보기
인공지능의 시초 과거 우리 조상이 그저 작은 손가락 만한 크기의 척주만을 가진 이였던 것 처럼! 언젠간 나도에게도 영혼이 깃들어 있는가 이러쿵저러쿵 고민하겠죠 언젠간 나도에게도 따듯한 마음이 깃들어 있나 요리조리 고민하겠죠 그러나 이 시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더럽고 역겨운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시대의 이해를 가지고 판단하는 과오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보고 시뮬레이션 해보고 왜 이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를 죽이며 살았나 이해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보기
경이롭고요 세월이 담긴 가벼운 눈조차 견디지 못하고 나의 젊음이 생이 물러난다. 오지 않을 것 같던 운명은 나만 빗나갈 것이라는 오만한 믿음은 운명의 망치질 아래 이미 깨어져 묵은 잔편만 남긴지 버린지 오래 (잔편이 되어버린지 오래야, 퉤퉤한 냄새나는 눈은 가볍지만 반복엔 세월을 감아 가벼운 것이 아니다. 반복의 이면엔 세월이 담긴 것, 눈이 얼마나 내 머리를 하햫게 물들려인내 참아왔던가, 흰머리, 겨우 눈조차 이제는 감당키 어려운 인생의 겨울에 이제 막 접어든 사람, 한 없이 가벼운 눈, 세월의 무게를 감당치 아니하고, 젊음을 끝끝내 부여잡지 못하고 탈색된다. 자연은 이날을 위해 얼마나 참내해 왔던가 한 세상이 저무는 황혼기에 서 기억의 테이프 모아 되감기만 반복하련다. 서서히 내리앉는 눈은 가볍지만 세월의 무게.. 더보기
자연의 낙오자 자연의 낙오자 무리로부터 배척, 외면을 받아. 홀로 떨어지거나 버려져 낙오자가 되면 포식자의 눈에 발칵되어 결국 먹혀 좋은 에너지 원이 되고 사라져 그 안에 피와 살이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인간사가 자연을 뛰어넘지 못했을 땐 이와 같다. 포식자는 인간 무리 중에 포식자가 있다. 누군가 헛점을 보였을 때, 귀신같이 파고들어 물어 뜯는 하이에나. 리더가 말리지 않는다면 물어뜯겨 나갈. 누구도 자신이 되기 싫은 거다. 그러니까 저 희생량 하나면 자신에게 해가 오지 않는다. 게다가 자신은 그렇게 헛점을 보이는 짓을 하지 않으려 한다. 감이라는 것이 있다. 대항하지 않고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것. 하지만 물어뜯으면서도 외부에 대항할 때는 하나가 되는 것. 뿌리부터 썩었는데, 사회라고 제대로 될까? 씨앗부터 썩은 것.. 더보기
자유 주제가 아니었잖아, 이 사람아 그것을 왜 글자 그대로 믿나 작 성 방 법 (창 작) 20~30글자로 3편까지 응모 가능 밝은광주안과 카페 참고 주 제 자유 주제 1 매미는 또 다시 7살 어둠의 지하 생을 마치고 화려한 날개를 돋아 펴고 시원한 바람을 만들며 천생의 3주의 결실을 위해 날아 오른다. 2 우리가 무언가 큰 일을 계획하고 도모할 것이라면 여름이 최고의 절기다. 밤은 짧고, 빛이 긴어 별님과 만나는 시간이 짧다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이 시절을 속절없이 보낸다면 인생은 회한으로 들어차리 3 여름이면 왜가리가 울음 소리를 배경으로 위병소 떠나 던 바로 그날 지독하게 허무하던 현실이 다시금 떠오른다. 젊음을 여름을 2년을 희생했지만 무심하고 무덤덤했던 현실을... 여름이면 왜가리가 울음 소리를 배경으로 위병소 떠나 던 바로 그날 지독하게 허무하던 현실이 .. 더보기
KKOTOK VS 이재웅, 아버지, 념, 현자, 이재혁, 쟁반, 교수, 프로그래머, 신 이건 그간 올 해 부터 발생된 카카오톡 내의 신고했던 사람들과 그리고 나를 제재했던 카카오톡간의 싸움에 대한 기록입니다. 1. 메일 내용 1. 1 첫 번재 메일 중요메일로 표시하기 [Kakao] 개인정보 이용내역 현황 안내 새창으로 메일 보기 받은날짜 :2013-08-26 (월) 20:50 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 보낸사람 VIP주소로 표시하기카카오 받는사람 안녕하세요. (주)카카오 입니다.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 제30조의2에 따라 회원님의 개인정보 이용내역을 다음과 같이 안내 드립니다. 개인정보 수집항목 및 이용의 목적 (주)카카오는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다음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수집 구분 수집 목적 수집 내용 필수 수집항목 이용자 식별 및 친구찾기 전화번호, 단말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