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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수학, 과학, 의학

1.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한 반박

1. 우리는 박스안의 고양이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볼 수 없어' '알 수 없는 것' 뿐이다.

2. 고양이는 지가 뒤졌는지 살았는지 안다.

3. 그리니 우리가 투시를 할 수 있어 내부를 볼 수 있다면 고양이가 뒤졌느지 살았는지 알 수 있다.

4. 알 수 없다는 것은 우리의 능력의 한계일 뿐

5. 뒤지거나 살았거나의 상태가 아닌 분명히 죽거나 살았겠지 둘 중 하나지만 나는 알지 못한다. 굉이는 알고 있다.

한 발 더 나가면

전자를 관측 할 수 없다는 것은 관측이 어렵다는 것이지 불분명하다는 것이 아니다.

운동량을 따로 관측하고, 위치를 따로 관측하면 된다.

전자는 존재한다. 그리고 그 전자는 너무 빨라서 관측이 어려운 것이다.

온도를 낮추거나 에너지 손실을 유도하고 관측한다면 아마도 관측이 더 용이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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