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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후4세기 갈홍

우리의 제대로된 자유의 날은 언제 오는가?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내가 한탄 스럽다. 이 부조리한 현실에 대해 빠개질 것같은 정신을 그저 말로만 토로만 하는 내가 한탄 스럽다. 권력이란 결국 피로써 쟁취하는 것이 아니던가! 프랑스 혁명과 5.18 광주 민주화 혁명이 그것을 현실을 역사로 새겨서 낫낫히 똑똑히 보여줬지 않은가! 자유를 원한다면 쟁취하리! 나는 더 이상 비 폭력 비 인도 주의자가 되지 않으리! 내가 원하는 자유를 위해서라면 나는 괴물이 되리! 그러나 그것은 사람을 위해서 되는 것이니! 나는 괴물로 취급을 받더라도 결국은 사람을 위한 일! 이 모순이 내 뒷목을 짓누른다.결코 나의 정당성은 훼손될 수 없음을 나는 투사가 될 것이다. 싸울 것이다. 그러나 피가 없는 말로써 글로써 싸워나갈 것이다. 사람들이 보기 싫어하는 현실을 진실을 나는 .. 더보기
스캔본이 무엇을 만들었는가? 망한 만화방 시장을 만들어 냈지만, 작가는 죽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시련이 작가를 더 단련 시켰을 뿐. 그것을 작가라면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인정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저 나약한 떡을 받아먹는 개일 뿐. 시련이야 말로 최고의 발전 가능성 스캔 본으로 인해 작가들은 정말과 다소의 상처를 받았지만, 그 덕분에 스캔 본을 보고 성장한 사람들은 이전의 어른과 다른 세태가 될 수 있었다. 단순, 만화시장만을 국한하여 생각하면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없다. 악으로 보이는 것이 어떻게 선으로 사회의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우리는 진실된 정의를 희망하고 꿈을 꾼다. 비록 다소 부정의한 세상에 태어나 부정의한 짓을 배워서 부정의한 짓을 하고 살아도 우리는 진실된 정의를 꿈꾼다 희망한다. 그리고.. 더보기
힘은 그냥 주어 진다. 그리고 그 힘에 걸맞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이 힘이 나의 힘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려 살아간다.]] 우리에게 그냥 주어지는 능력들은 수 없이 많다. 그러한 능력들을 가지고 누구는 이것밖에 할 수 없다고 불평한다. 그러나 이것을 할 수 있는 것은 어쩌면 우주 유일무이한 존재인 사람뿐일지 모른다. 사람이 덜 된 짐승은 주어진 것에 감사할 줄 모른다. 문명의 혜택을 받아 편리함만을 좇을 뿐 애써 땀흘려 일하지 않고 대가를 바란다. 이 문명이란 피와 땀 두가지로 이룩된 문명임을 반드시 뇌리에 영혼에 새겨서 절대 잊으면 안되는 것이다. 사람의 피와 죽음의 무게를 마음에 생각으로 담아 가지고 살아 가면 사람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살아간다. 생명의 의미를 깨닫기 위해서는 죽음의 무게를 견딜 줄 알아야 한다. 흩날리.. 더보기
달마가 한 엄청난 변화 면벽구년 외로움을 모를 때는 외로움을 배우기 전이며 그렇게 외로움을 배우고 나면 외로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생각한다. 외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공허한 나로부터 온다. 공허와 공백를 채우면 외로움으로 부터 자유롭게 해방된다. 굳이 여자가 있어야 남자가 있어야 외로움을 달래던 젊은 시절을 지나서 이제는 혼자 천년을 살건 만년을 살건 외롭지 않이 하니. 하지만 결코 그렇게 살 수 없으니. 내 속에서 참오할 것이 없거나 아니면 스스로 참오를 하기 어려우니 둘 로 나를 만들어 대화할 수 밖에 없다. 달마가 만변 구년을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던 게 아니다. 자신 속으로 침잠해 갔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사는 생이 길면 공허와 공백에 자리를 내주어 잠식당한다. 그림자 같은 삶을 살게 된다. 구도자. 달마가 면벽구년으로 .. 더보기
별별궁리 친애하 귀찮다고 싸우지 않으면 진실이 더럽혀진다. 모든 잘못된 생각들에 싸우자. 하나라도 잃지 말자. 지난 과거를 다시 일깨워라. 영혼을 다시금 일깨워라. 나는 산에 오르는 중이었다. 투사가 되어 투지를 불태워라. 만족하지 마라. 불만족이야 말로 나의 힘의 원천. 불만족을 잃으면 안된다. 나의 동반자. 나의 친애하는 모든 부분과 퍼센트여여. 반복된 이상이된 탓에 귀찮아 싸우지 않는다면 진실은 더럽혀지고 함락당한다. 모든 헛소리와 개소리에 대항하여 뿌리를 뽑을 때까지 싸워야 한다. 죽을 때까지 투사가 되어서 정의가 훼손되지 못하게 해야 된다. 모든 잘못된 말들과 생각들과 싸우자. 하나라도 정을 느껴 보내지 말고 마음음 다잡고 모든 잘못된 말과 생각과 싸우자. 진실은 바로서고 정의는 실현되는 길은 이것 뿐이다. 더보기
쇠강의 전설, 노래 쇠강의 전설, 노래 연습- 피막하나 설치하여 통제한다. 아무런 마찰력 없이 나가던 것을 마찰력으로 불들여 코삐를 맨다. 이제는 나를 통제하기 시작하는 첫 발걸음. 무의식대로 흘러가던 것을 의지로 물이 철이 된다. 강에서 쇠강으로 된 것이 내 머리속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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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환란이 닥쳐와도 걱정하지 않는다. 라는 것의 의미 군자란 환란을 준비하는 자며 그로인해 환란은 기회의 장으로 걱정할 것이 아닌 미리 준비된 예건된 일이니 즐거워 한다. 군자는 환란이 닥쳐와도 근심, 걱정 하지 못한다. 인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