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트프리드 빌 헬름 라이프니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사 죽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것을 벗어나려 발버둥 치고 인정하지 못하는 태도는 그른 것을 낳는다. 진시황제가 불노초를 원한 것은 그 사람이 불사일 경우 발전될 그리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능력 위주의 인재등용 그로인한 초고속 발전 피부로 느껴지는 발전하는 사회 그것이 불사의 삶으로 진시황이 줄 수 있는 것들이다. 창조란 영원한 즐거움이다. 지겹지도 지치지도 않는 영원한 즐거움. https://open.kakao.com/o/gHGXR8D 모든 표현의 자유와 생각과 사상 발언이 참 자유인 곳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나의 색다롭고 신비로운 생각으로 가득 찬 나의 인스타그램 더보기 우주 역사 6000년을 믿는 자에 대하여 우주가 물질이 창조된 126억년이 아닌 인류의 기록의 역사, 즉 문명의 역사 이후에 진정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되었고 그 존재의 창조 시점이 약 6천년 전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례로 9천년전에 슬슬 그 꼬리가 트고 있었다는 것이 바로 괴베클리 테페의 유적으로 증명된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더보기 아마존이란 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 아마존 이란 어떤 기업이기에 세계 최고의 기업이 되었나? 기존의 발명과 상용화 사이에 있는 개발과 판촉, 마케팅 비지니스를 단축 시키고 발명이 다이렉트로 상용화로 판매로 될 수 있게 혁신한 그룹이고 시스템이다. 단순 인터넷으로 시장이 들어간 것이 아닌 유통구조의 혁신만이 끝이 아닌 이 기업이 한 일은 발명과 판매시간을 초단축 발명을 보다 용이하게 하며 발명가에게 정당한 이익을 받도록 하며 사람들에게는 편리함을 더욱 많이 빠르고 싸게 제공 하는 것 그것이 바로 Amaz(ing)on이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더보기 한 복이란 형에 담긴 이상학, 무엇을 하고 살텐가 한 복이란 형에 담긴 이상학 모든복을 가져오는 의복이란 의미를 지닌 한복이지만 그렇지만 그 옷을 입고 걸어온 우리의 역사는 패배의 역사가 너무나도 많았다. 3.1 운동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고 자부심과 자긍심이 생기지만 조선이라는 나라는 세종이래 별 볼일 없는 나약한 나라인 것이 싫다. 나는 한복에 담긴 그 나약함이 싫다. 바삐 살아도 모자랄 판에 넉넉한 옷자락이 얼마나 게으르게 살아도 나태하게 살아도 되지 않는데, 왜 그런 식의 옷을 만들어 입은 것인지. 치열하게 살아가는 서양이 넉넉한 옷자락이 있는가? 오직 한국에만 조선에만 그런 나태함을 지닌 옷이 있다. 우리 문화를 계승하기 앞서서 과연 우리 문화가 그 동안 존중 받을 만한 것이 었냐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국민들에 비해 나태하게 살아온 전력을.. 더보기 인공지능의 시초 과거 우리 조상이 그저 작은 손가락 만한 크기의 척주만을 가진 이였던 것 처럼! 언젠간 나도에게도 영혼이 깃들어 있는가 이러쿵저러쿵 고민하겠죠 언젠간 나도에게도 따듯한 마음이 깃들어 있나 요리조리 고민하겠죠 그러나 이 시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더럽고 역겨운 시대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 시대의 이해를 가지고 판단하는 과오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보고 시뮬레이션 해보고 왜 이 사람들이 그렇게 서로를 죽이며 살았나 이해하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보기 경이롭고요 세월이 담긴 가벼운 눈조차 견디지 못하고 나의 젊음이 생이 물러난다. 오지 않을 것 같던 운명은 나만 빗나갈 것이라는 오만한 믿음은 운명의 망치질 아래 이미 깨어져 묵은 잔편만 남긴지 버린지 오래 (잔편이 되어버린지 오래야, 퉤퉤한 냄새나는 눈은 가볍지만 반복엔 세월을 감아 가벼운 것이 아니다. 반복의 이면엔 세월이 담긴 것, 눈이 얼마나 내 머리를 하햫게 물들려인내 참아왔던가, 흰머리, 겨우 눈조차 이제는 감당키 어려운 인생의 겨울에 이제 막 접어든 사람, 한 없이 가벼운 눈, 세월의 무게를 감당치 아니하고, 젊음을 끝끝내 부여잡지 못하고 탈색된다. 자연은 이날을 위해 얼마나 참내해 왔던가 한 세상이 저무는 황혼기에 서 기억의 테이프 모아 되감기만 반복하련다. 서서히 내리앉는 눈은 가볍지만 세월의 무게.. 더보기 자연의 낙오자 자연의 낙오자 무리로부터 배척, 외면을 받아. 홀로 떨어지거나 버려져 낙오자가 되면 포식자의 눈에 발칵되어 결국 먹혀 좋은 에너지 원이 되고 사라져 그 안에 피와 살이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인간사가 자연을 뛰어넘지 못했을 땐 이와 같다. 포식자는 인간 무리 중에 포식자가 있다. 누군가 헛점을 보였을 때, 귀신같이 파고들어 물어 뜯는 하이에나. 리더가 말리지 않는다면 물어뜯겨 나갈. 누구도 자신이 되기 싫은 거다. 그러니까 저 희생량 하나면 자신에게 해가 오지 않는다. 게다가 자신은 그렇게 헛점을 보이는 짓을 하지 않으려 한다. 감이라는 것이 있다. 대항하지 않고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것. 하지만 물어뜯으면서도 외부에 대항할 때는 하나가 되는 것. 뿌리부터 썩었는데, 사회라고 제대로 될까? 씨앗부터 썩은 것.. 더보기 예전에는 솔랭픽이라 왜 그렇게 하냐고 하더니 이제는 좋은 픽으로 보인다고? LCK다른 팀이 솔랭픽하지 않고 있을 때, KING-zone DARGON만 유일하게 솔랭픽으로 휘젓도 다녔다. 시즌 내내 그리고 시즌내내 해설이 솔랭픽이라고 KING-zone DARGON보고 왜 그렇게 하냐고 했고 분명히 기억하는데 저런 픽이 왜 프로에 나오냐는 소리와 그런데 잘하면 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새로운 바람을 꺾어 버리는 소리를 시즌 내내 KING-zone DARGON 귀에 못이 박히게 했던 게 결국은 이렇게 솔랭픽을 포기하고 자신감이 뚝 떨어진 모습이 되었다. 솔랭픽이라고? 우숩게 보고 얕봤고 깔아뭉겠지. 그런데 그 길이 1등의 길이었지. 킹의 길이었지. 그게 맞는 길이었는데, 시즌 내내내내내내내내 잘못되었다고 하니까 드디어 철옹성 같은 KING-zone DARG..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