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물질이 창조된 126억년이 아닌
인류의 기록의 역사, 즉 문명의 역사 이후에
진정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되었고
그 존재의 창조 시점이 약 6천년 전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례로 9천년전에 슬슬 그 꼬리가 트고 있었다는 것이 바로 괴베클리 테페의 유적으로 증명된다.
인류의 기록의 역사, 즉 문명의 역사 이후에
진정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되었고
그 존재의 창조 시점이 약 6천년 전이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례로 9천년전에 슬슬 그 꼬리가 트고 있었다는 것이 바로 괴베클리 테페의 유적으로 증명된다.
'2. 사고력 진화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어짐이란 발생으로 부터 나온 선 (0) | 2018.06.07 |
---|---|
불사 (0) | 2018.06.03 |
아마존이란 기업에 대한 깊은 통찰력 (0) | 2018.06.02 |
수돗물에 국가가 불소를 첨가하는 것은 이제 그만 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with 국민생각함 (0) | 2018.05.16 |
스캔본이 무엇을 만들었는가? (0) | 2018.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