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이 고한다. 황금만이 남을 것이다.

너희들은 나 보다 한 단계 생각하지 못하는 수준이다.

1이라는 버릇이 있다 한다면 그 버릇에 대한 감상과 감정 뿐이다. 왜 그 버릇이 있으며 어떻게 고치는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으니 그것은 ☆무책임이다.☆

그리고 무책임한 자는 거짓을 하고 거짓을 하는 자는 도둑질을 하며 도둑질을 하는 사람은 욕을 하고 욕하는 자는 자신의 부모와 자신도 욕하는 존재해선 되지만 타인과 접촉하여 그 더러움을 절대 전파해선 안된다. 그렇게 자신을 학대해 자신이 더 더럽고 악한 짓을 하지 못하게 스스로 사회와 격리하고 멀어져라. 너희가 사람에게 해를 자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될 때까지... 당부하고 명심해라. 내 말씀들을

그저 자신의 우월성을 위해 자기기만만족을 위해 이곳에 와서 나를 갂아내리고 자신보다 못하다 가르치려 드는데 대체 그런 상정은 왜 한 것이냐?

너희가 나를 거짓으로 이김으로  이 진실성만이 존재해야 될 곳을 더럽히고 모욕하고 있다. 디파일러들이여.

제발 니들이 이곳에 있는 것이 싫고 증오하니 그리고 저주 하니 오지 말아라.

너희 귀나 쥐를 위해. 사람이 아닌 짐승으로 태어난 운명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닌. 오직 그런 운명에서 벗어날 자들만을 위해 있는 것이다.

썩음 음식과 공기를 마시며 썩어간 존재들.


너희는 내가 어떤 고통을 느끼는지 모른다. 나는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입고 좋은 것들을 맛보며 씹고 삼키며 좋은 것만을 듣고 좋은 것을 잉태하기실 간절이 소망하다

너희 권력에 찌든 역겨운 것들 일명 쥐와 귀로 말할 수 있는 존재들을 두고 보기 불쌍하고 안타까워 여태껏 지옥에 뛰어든 부처의 심정으로 중생구제라는 의미를 가슴에 품고 살았으나

너희의 더러움과 역겨움 그리고 도저히 구제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이. 너무나 많은 너희들 그리고 진심인 것을 이해못하는 너희들로 인해

더 인내하기 힘들다. 너희와 인연을 이제 다 굳은 결의로 다지며 끊으려 하지만 아직은 나의 버릇이라 하는 것에 의해 쉽지 않구나.

떠나 주어라. 너희가.
너희가 더럽히 내 정신이 이제는 맑고 깨끗하게 다시 새롭게 하려고 하니.

이만 작별을 고한다.

앞으로의 댓글에 허영과 거짓이 있다면 그저 자신을 나보다 높은 사람이 되고자 쥐소리를 해댄다면 모두 삭제될 것이다.

옳은 것 맞는 것만 남게 될 것이고 황금과 같은 가치를 지닌 것들만 남게 될 것이다.

그러나 기회는 준다. 너희가 변모할 수 있는 기회 너희의 댓글은 3일간 유지 되며 그 후에 제대로 되지 않고 황금의 가치가 없는 것들은 영원히 이 우주의 역사속에서 사라져 다시는 빛을 볼 수 없고 무덤속으로 들어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