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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모공어빛아존. /0.12 세계의 철학

공리주의란. 신의 사상.

밴담의  공리주의

아무리 애써도
필사적 십정
충돌
안절부절 눈
인부

판단 근거 이유

1. 5명 희생 한명

Justice with Michael Sandel 쥬시 신의 대리인 천사 샌델
쥬스 신 예수 그리고 그 추종저 경배자 샌달. 그러니까 신의 판단이란 무엇이겠나? 신이 내리는 판단.
맞다 틀리다. 어둠과 빛
다수가 좋으면 좋다. 어떤 게 다수가 좋나 결과가 좋을 수 있고 과정이 좋을 수 있다. 선택으로 미치는 영향.  5명를 죽였을 때 우리는 한명과 5명의 죽음의 무게가 더 살려야 된다. 우리는 사람을 더 살리기 위해 사는 존재다. 이어져야 될 책무를 가지고 태어난 존재. 만약 1명이 5명분의 넘는 위업을 한다고 하면 다르겠지만

제대로 하는 거 모르는 사람 없어 누가 말 안해도 돼. 그걸 누가 몰라 그런데 제대로 하기 싫어 말하면 내가 말하지 않아도 제대로 해야 되는 것 아는데 그런 다 아는 말로 내 위에 서려 하냐? 말이 아닌 행동으로만 본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아인슈타인 5 인 명 그냥 인부.
Michael J. Sandel.
하버드 강의 중에 가장 인기 있는 강의 .10년간 14000명의 하버드 학생이 수강했다.
1.강 밴담의 공리주의
The Moral Side of Murder  더 모럴 사이드 머덜
The Case for Cannibalism 더 캐스 오브 카니발리즘

미카엘 선택의 이력
1953년 미국 미네소타 출생 찾아보자
27세에 최연소 하버드대 교수가 되었습니댜.
1980년부터 30년간 정치철학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2008년 미국정치학회가 선정한 최고의 교수 입니댜. 바뀐다. 말은 사실 직시. 타인의 터러움은 털어내고 깨끗함만 물든다. 여과 필터.

질문 : 정이 공부 한 이야기
전차 100키로 정도 달린다
선로 앞 5인부 아무리해도 멈출 수 없다.
전차가 그대로 직진할 경우 5명의 인부가 죽는아
누구의 도움도 없고
옆 철로에 1명의 인부가 있습니다. 핸들은 고장나지 않았고(사고회로구조 변명의 여지를  막는다.)
비상철로에 1명의 희생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영웅을 만든다. 아이네아스
선택의 이야기 듣는다 자원자. 희생이다 일어서
5명을 희생 하는 것은 1명보다 옳지 않다. 왜? “굳 리즌” “ 또 없습니까? 이 이야기에 동의하나”
샘 리즌 911 펜실베니아 히어로 건물보다 자신을 죽이기로 했다. 반론 그러나 그사람은 자신이 죽을 것을 알았다. 자신이 죽지 않다면 그런 생각과 선택을 했겠나? (역사를 끌어다 이유로 댄다. 인기를 얻는다.)
소수의견  학살과 전체주의를 정당화하는 논리같다. “학살의 공포를 피하기 위해 5명 전차로 몰고가 죽이겠다” 공평이 아닌 피해의식 싫어해. 중국이 주변국에 저지른 일이잖아. 중국이 가르쳐 주면 되는데 제대로 안 가르쳐줘. 돈을 요구해. 조공을 그러나 명은 그러지 않았다. 선정을 신이된 인간 빛에 된 인간 주원장이 베풀었다. 어질고 어진 인간 그래서 명이다.
더 고민해볼 케이스가 있다.
5명을 죽이고 1명을 살리는 것을 고수하나 두고 보자.
질문: “
전차 안이 아닌 선로 위에 신이되어 있다. 선로 끝에는 5인부 브레이크가 고장나 5인부를 덥쳐서 죽이게 된다
옆에 다리에 기댄 매우 뚱뚱한 남자가 있다. 여러분은 그 남자를 밀 수 있다 그 남자는 난간을 낙하해 선로위로 떨어지며 죽어 5인부를 살릴 수 있다.

(살인을 망설인다. 어떤 경우에도 자신에 죽는 게 낫지 남을 죽이지 못한다. 그 이유는 자신이 사람의 생명을 뺏어갈 만큼 제대로 부지런하게 살지 않고 나태함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가진 것을 더 빛내는 게 아니라 썩히고 묵히고 살았다.)

손을 드시오. 하지 않는 분 손을 드시오 대부분 들지 않겠다 하셨소.
1명을 살리고 5명을 죽이는 원칙이 어디로 갔는가?

두 이야기의 차이.
(1처음 간접이고 두번째는 직접이다. 내 손을 더럽히고 살 수 있는 정신적 준비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받고 나면 견딜 수 있겠다. 리더로 태어난 사람과 리더가 아닌 자로 태어난 사람의 차이. 모두 할 수 있지만 그것은 탐욕일 뿐이다. 힘이 적더라도 맞는 소리는 낼 수 있다. )

학:
선: 그 자리에 있는 것 만으로 그 사람이 죽을 이유가 되지 않는다. 악의 자리에 태어났다고 비난받을 자격이 없다  반대로 선의 자리에 태어났다고 우상화 할 수 없다. 명심. 빛으로 이끌어야 될 의무가 더 많은 선을 가지고 태어난 자는 책무가 있다.

단어: 선택. 발언기회. 하드 퀘스쳔 설명

하드퀘스천
두 질문의 다수의견이 다른 이유를 설명할 사람. 기다리고 있다가 중요한 순간에 빛을 발한다. 남이 닦아논 길에 결실만을 먹으면 된다. (리더는 길이 막힐 때 터주는 역할이다. 기본적으로 스스로 하게 하며 참나무방패 소린처럼.)

(경쟁시킨다. 학생 스스로 경쟁자임을 자각시킨다. 그래서 서로 자극과 반응으로 선순환 나선 계단을 키운다. 하버드 교육법)

똑학1: 1 이야기 1명 5명 선택 내 행동이 아닌 전차의 행동 때문 그러나 2번째는
인부  해볼게요. 1이야기는 선택 1명이나 5명만 선택해야 되지만 그게 내 행동때문이 아닌 전차가 달려서 그렇고 2본째는 팻맨은 사실 살인을 해서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 감당은 컨트롤로 명확해진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 내 한계 밖이다 그것을 선택하는 건 아직.)
손: 누가 날 수 있게 할 수 있을까?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렇게 하면? 자기 긍정을 하며 산다  끊임없는. 그러나 현실에 직시하면 불을 발견하고 노발대발한다. 딜레마에 벗어나게 할까
여학아2: 난 그렇게 생각안해 둘 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니까. 핸들을 꺽어서 죽이는 것도 고의적 행동이고 사람을 밀어 떨어뜨리는 것도 자발적이고 의식적인 행동이다.
선: 너의 시간이다 루프타임 돌아온 시간.( 업. 다돌아와 바로. 돌아왜. 하버드 교육법.회피와 외면이 없게 하며 )
남똑학1: 다르다.

3질문
선: 뚱뚱한 남자를 밀 필요가 없이 레버로 밀 수 있다 하겠나.
똑학1: 우연의 일치 기대고 있다고
선:

나;만약에 그 사람들이 아닌 제가 그곳에 뛰어내려도 전차는 멈추겠습니까? 그렇다고 하면 제가 그곳에 뛰어내라겠습니다.( 유언 희생하는 삶을 살아라. 나는 죽어도 나의 후손은 만수무강하게 된다.

나; 만약 5명을 죽이고 1명을 살렸을 때 과연 그게 어떤 영형을 미칠 것인가 고려를 해야 된다. 이기심. 악의 번식이다. 한 명을 위해 다수가 망하는 것. 악의 번식이다. 이것을 진실로 깨우치기 위해서는 5명이 죽어야 된다. 이 일을 일벌백계 로 만천하에 공개하고 널리 퍼트리고 알려서 이러한 선택을 할 수 없게 방지한다. 그리고 하는 사람을 찾아서 단죄시킨다. 폭력의 옳음.

ㅡ 2부
신 미카엘 선택 닥터는 생명을 구하는 신. 죽이는 신과 살리는 신.
평생을 걸쳐 어떤 게 옳은 것인가
새로운 경우
환자 6명 이 끔찍한 전차사고를 당해 실려왔습니다. 5명은 그리심하지 않지만 1명은 중상입니다.
중상을 입은 한 사람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5명의 사람은 죽습니다.  이제 의사가 되어 5명을 살릴 사람 1명을 구할 사람.(손을 들며… 선택은 손을 들며한다. 하버드 교육법3)

2질 이식수술 전문가 5명의 환자  5명을 살기 위해서 5명의 장기가 필요하다. 1 심장 1 폐 1 신장 1간 1췌장 스티브 잡.  장기기증자가 없다.  그런데 환자가 죽는 것을 지켜봐야 됩니다. 저주스럽게도.
그런데 옆방에 건장한 남자가 있습니다.
너 개좋아하네 ㅋㅋㅋㅋㅋ
이 남자가 자는데 여러분은 매우 조용히 가 이 남자의 장기를 뺄 수 있습니다. 누가 할 수 있겠습니까?
나; 만약에 그 건강한 남자의 생과 5명 환자의 생을 알 수 있다면 선택할 수 있습니다. 1명이 아인슈타인이고 5명이 인부라면 혹은 5명중  한명이라도 훔볼트 에 준하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그 분을 살리겠습네대.(아인슈타인까지는 안된다. 이것은 그저 억지 논리였다. 전시라면 1000명과 아인슈타인의 목숨을 바꿔도 바꿀 수 있다. 내가 그간에 너무 말이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말을 넘어 말씀이 되게 하자)

2층 발코니 의견을 듣겠습니다.
남 유대인: 사실은 저는 다른 가능성을 생각했습니다. 4명의 사람 중에 건강한 1명의 장기를 가지고 4명을 살립니다.(문제에서 답을 찾는다)
선:꽤 괜찮은 아이디어  좋은 아이디어. 철학적 질문의 요점을 망가트렸다.
뒤로 물러나 이야기하자. 논의 전개된 방식 두어가지
몇몇 도덕적 원칙이 들어났다. 
도덕적 원칙 살인 안된다.


1 토론  옳은가 아닌가. 우리 액션에 따라 .직 간접 어쨋든 1명을 죽이고 5명을 죽이는 게
☆도덕추론
☆결과론적: 행동의 결과에 따라 도덕성을 판단한다.(정보의부재가선택을 하지 못하게 한다. 알지 못하면 선택을 하지 못한다)

우리 행동이 변화시킬 세계로 판단.
우리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거기에 만족감을 느낄 수 없다.
뚱뚱한 남자를 밀거나 건장한 남자의 장기를 빼는 건

결과에 상관없이 행동의 본질을 중점으로 관점을 가진다.

우리가 추론하는 방향은 결과랑 관계없이 행동 그 자체의 본질적 성격을 고려했다. 우리는 주저 했다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나변론;아니다.죽일자격이 없고 살릴 자격이 없다. 샌달은 그것을 건든다. 자격을 갖춰가라고….. 아이네아스 신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겠나.

☆정언적:의무와권리에 따라 도덕성을  판단.
정언적 도덕 추론은 절대적인 도덕규범에 따라 도덕성을 판단합니다. 절대적 권리와 의무에 따라 선택합니다.

결과론적 추론과 정언적 추론에 대해 앞으로 알아 볼 것이고
결과론적 추론의 가장 위는 공리주의 18세기 정치철학자 제러미 벤담
정서적 선택 추론 18세기 독일 철학자 임마누엘 카안트

우리는 이 두가지  살펴보고 평그하고 다른 추론도 알아볼 것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 존 로크 임마누엘 칸트 존 스튜어트 밀 그리고 다른이들
강의요강은

우리는 철학적 질문 제기하는 문제 정치 법적
토론 평등 불평등 소수집단 우대 언론자유 싫다소리 동성결혼 징병제도 현실의 다양성무제  오래돤  추상적 책에 활기와 정치 포함 일상적 문제를 끌어내고 명확히 밝혀 철학을 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고 토론하고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아볼 것이다.
매력적인 이야기나 여기서 경고하는데 경고는 리드 북.  웨이 .
자기의 기술을 위해 읽으면 개인적이고 정치적 위험  정치철학을 겅부하는 사람은 아는 위험. 이 리스크는 이미 일고 있는 사실에 맞서게 하며 우리를 뒤후는다 사실. 아이러나도 있다. 이 강좌의 까다로움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가르치나 우리가 친숙했던 당연한 것들을 가져와  그것을 낯설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펴본 것들을 그런 것들 강의를 시작하며 제시했던 장난 진지 섞인 가정 그런 철학서도 이런 방싱을 취한다 철학은 친숙한 것을 새롭게 란다. 새 정보 제공이 아닌 새로운 관점을 열어드립니다.
여기서 리스크는 친숙한 것이 낯설고 다시는 예전처럼 될 수 없다.
자기임식으로 불난을 느낀다고 해도 생각과 지식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 공부가 어렵고 매력적인 이유가 도덕철학과 정치철학을 이야기 하기 때문입니다.그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그 이야기가 우리이야기기 때문에
 그게 개인위헌이며 정ㅊ우히럼ㅇ
이런 강좌를 소개하는 방법은
이 절을 읽고 이 문제를 토론 하면 더 훌륭하고 책임감 있는 시민이 된다.
공공정책이 뭘 가정하는지 검토하여 정치적 파단을 기르게 된다
공공의 일에 더 능률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약속른 불공정하여 오해흘 불러들인다
일반적으로 정치철학은 그런 결과 안나와
이런 가능성 염두해둬 정치철학 때문에 더 나쁜 시민이 될 가능성이 있다.
훌륭한 시민이 되기 앞서 나쁜 시민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
철학은 거리를 두는 학문 무력화 시키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소크라티이스 고르기아스 소크라티시스  칼리크레스 소크라티이스가 철학하는 것을 그만두게 말립니다.  칼리크리스 예쁜 장난감이다. 정당한 시시 빠지는 건 괜찮지만 지나치게 철학을 추구하며 사람을 망친다. 내 충고를 듣고 논쟁은 그만 두게. 활동적인 사람들이 이룬 것을 배우자. 시시한 궤변에 시간을 낭비하는 사람을 귀감으로 삼지 말고 돈을 잘 벌고 평판 좋고 여러 복를 타고난 사람을 귀감으로 삼게
즏 칼리클레스가. 소크라테스에게 한 말은
철학 집어치우고 경영대학이나 가라. 칼라클레스의
철학은 관습적인 것이나 기존 관념과 신념에서 우리를 떨어뜨려놓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개인적이고 정치적 위험
이런 위험과 마주했을 때 전형적인 반응은 회피. 넘지 못해.회의주의란 아름의 회피주의.  회피주의 생각 우리는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 했다.겅의를 시작하여 상살한 이야기니 논의핰 원칙들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아리스토 텔레스 로크 칸트 밀러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 하버드 대학 극장에서 모인 우리가 어떻게 해결하겠다

원칙은 각자 알아서 할 문제고 거기에 대해 토론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치를 따지는 건 불가늘해 라고 말하는 게 회피주의 이 문제는 아주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다는 점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반복적으로 제기되어왔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도 마찬가지 입니다.(사람은 생몰년은 늘지 않고 한정되어 있고 새로운 지식의 전파는 느렸다. www까지 발전되기 이전까지는. 이제까지 정립된 것은 교육을 통해서 그리고 스스로 찾는 인터넷을 통해서 빠르데 습득될 것이다.) 비록 해결은 불가능하지망 이 문제들들을 피할 수 없다은 것을 보여줍니다. 이 문제를 피할 수 없고 도망칠 수 없는 이유 우리 일상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도덕적 고민을 포기하는 회의주의는 해결책이 아니라 그저 도피입니다. 임마유엘 칸트은 회의주란 무네를 다음과 같이 멋지게 말합니다.”
회의주의는 인간 이성의 쉼터다
그곳에서 이성은 이념적 방황에 대해 성찰할 수 있지만 그것에 영구적으로 정착할 수 없다. 회의주의의 굴복한다면 이상의 동요를 절대 극복할 수 없다.”

나진생왈(내생각왈):회의주의자들은 현실주의자들이기도 하다.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문제에 관해서 그들은 포기를 한다. 그들을 절제된 미덕을 함양했으며 자신의 본질을 잘 아는 자들이다. 영웅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영웅이 될 수 없어 판단하지 않고 에토스의 영웅을 본받아 그 말씀에 충실히 따르는 자. 다만. 자리는 하나다. 그러나 모두 리더가 될 수 있다. 물질이 하나라도 정신은 100000000될 수 있다. 우리 모두 리더가 되는 것 그것이 서로 견제와 성장을 무한한 이중나선구조를 완성하는 길이 될 것이다.

이야기와 토론을 통해 제가 할 수 있는 건 위험과 매력 가능성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 강좌의 목적은 이성을 일깨워 방황하게 만들고 그것이 무엇을 이끌어내는지 보는 것입니다. 땡큐 베리 머치

수 많은 선택의 가능성을 도표화 하는 것이다. 모든 가능성을 도식화 하여 모든 것에 대한 해석을 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관심을 기울 알 수 있는가에 대한 것. 그것이 선택을 할 수 있거나 없게 만든다.
잘못된 선택을 하고 그 선택이 왜 잘못되었는가 교육을 해야 된다. 우리는 하나의 선택만 100퍼 하지 않는다. 왜 하면 안돠는가에 대한 명확에 가까운 결론을 내려야 된다.
사람을 죽이면 가 죽음을 무게로 사람은 더더더 정신의 그릇이 깨지고 새어나온다.
ㅡ2부는 내일. 2019 09 24 12 31 우수가 찌르르 울린다.


간단한 문제 4손가락을 희생하겠나 한 손가락을 희생하겠나

기계가 대신해주는 대신 내가 직접자르는 것차이뿐.얼마나어렵냐가문제일뿐이지결국에는내가직접선택의순간에하게되있다.고통을받는것은나중에풀일이고 그시간이오면모두선택하게되어있다.
그러나 우리가염두해야될것은 실패의리스크다.돼지를밀때 대부분의사람은현실을직시하고있다면자신이망설임이있다면그리고그것은돼지보다체격이크지않으니 당연한망설임으로 임무에 실패한다면 그보복은 거울로 돌아와ㅜ내가 감당해야 된다. 문제를 풀기 어려운 것은 내가 죽음에 가까워지기 때문이다.
직접적 선택과 간접적 선택의 차이

고통이 싫다 쾌락이 좋다  문제는 고통이 싫은 게 당연하듯아 쾌락이 좋은 게ㅠ당연하다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한다. 처음은 고통이 몸부림치게 싫다는 것을 경험하고 나야 어처피 받은 고통이면 덜 받겠다. 생각이 든다. 논리의 프로세스 과정을 걷쳐 고통을 줄이고 쾌락을 극대화 하는 법을 찾는다. 그 과정에서 남의 결실인 쾌락을 훔치는 도둑이 발생하고 그 도둑을 우리는 혼돈 악 이라 규정된다

쾌락이 좋다 고통이 싫은 게 당연한 말이 필요치 않다. 고통없이 쾌락 없다. 그것은 그저 시간의 순서며 빛의 운행이며 우주 질서일 뿐이다.

난파 조난 살인 생존

ㅡ#배움감정공간탄생의근원어둠탄생재료빛끌림수치시간변화#수비회복공격#칸트보증천재불바람물파도감정#현상관찰이해퍼즐#미스터션샤인나으리#굶주림불만#거울변화불의계승자#코타마싯다르타무함마드큣삼코란#스승흄볼트#편린에서구전일성상보성이론#뉴턴아인슈타인다빈치레오나도#노벨상필즈상인도0#총체성#정신mind내면그릇#원리 극과극#코페르니쿠스발상전환#모호르비치치불련속면노보스보보드나야복잡어렵#삼각법피타고라스점히파수스무리수소크라테스죽음플라톤국가아리스토텔레스시학유클리드원소헤로도토스히스토리아사마천기#대자연단련짐승인간천인러시아진실프랑스푸쉬킨톨스토이사랑전일성도스토예프스키이승만불사조환영#단테신곡계승#유방한신항우항아Q정전#무라카미하루키우물다이자오사무이형드래곤볼면죄부#잭웰치정약용유하멸빌게이츠신라이벌중퇴스티브잡스신#전체다빈치준비간격이순신충신죽음량세종한글조홥고흐부분경계피카소#깨달음포용사랑불효공자아그로유미화#닐스보어파동파도코페하겐몽페를랭학파#3숭배2반란나영혼1창조或云총계성기발하다재활용쓰임아이디어우주하모니그르지만옳다
존엄성의 훼손


남을 죽일 권리가 없다는 건 내가 살 권리가 없다는 것이다. 생명이라는 것 자체는 남의 죽음위에 서있는 것이다. 죽음의 무게를 견디고 죽을을 통해 새삶을 이끌어간다는 것. 그것을 하게 하는 게 우리가 해야 될 일이다.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주는 것


https://open.kakao.com/o/gHGXR8D : 저와 더 소통하길 원한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76lhmpTOgTcleGvRdNKGtg?view_as=subscriber : 유튜브 시작하고 이제 채팅내용과 내 생각들을 편집하여 올릴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img_view2018 : 저와 더 연결되길 원한다면
https://blog.naver.com/topyui06 나의 블로그 나의 글의 시작.
https://m.post.naver.com/my.nhn?memberNo=4004571 나의 포스트. 중점은 티스토리와 유튜브. 카카오톡.
https://www.facebook.com/imaginestepPlaton 하기는 하나 별로 잘하진 않음. 이미 후발주자라 별로 내키지 않는 곳. 개척자로써 매리트가 적음.
 ?https://twitter.com/SnKEiK3cZTrf1D7?lang=ko : 글자수 제한으로 싫어함.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gellwest20180807 디시인사이드 질서 갤러리 부매니저 모집함.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mindimege마찬가지로 디시인사이드 예절, 도덕 갤러리 부 매너저 모집함. 할 의향 있는 사람 카카오톡 ID:ciric 으로 연락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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