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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

큣삼과 그의 전신 히틀러와 돈을 우상숭배한 유태인에 대하여 어떻게 이런 거짓들이 진실을 이야기 하는데 쓰일 수 있냐? 차라리 나무위키에 그 큣삼의 항목을 읽어라. 문맹이 상단을 경영한다고? 미친새끼. 순 정신병자처럼 써놨네. 큣삼이 문맹이라면 성경을 계승한 예언자일 수 있겠냐? 유태인의 타락과 진실의 등장의 사이가 바로 큣삼이다. 니들이 무함마드라 하는 쟈의 진실된 이름. 이딴 거짓들이 진실을 말하는데 쓰이니 성서는 사이비가 되는 것이지. 코란을 직접 읽어봐라. 그러면 코란이 얼마나 진리적인가 경험할 수 있지. 많은 사람이 믿고 강대해 지는 것은 진실이 아니고선 온전한 신에 닿은 진리가 아니고선 불가능하다. 예수라 불리는 하마쉬하드 예슈아의 제2 환생이 무함마드라 불리는 큣삼이다. 버려진 자들 신 대한 존재는 알지만 지식을 모르는 자들에게 오직 유태인만 독점하던.. 더보기
나는 그 때를 기억한다. 단편 회상 나는 그 때의 그 사건을 이 기록과 함께 영원히 기억에 남기려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것을 통해서 너와같이 많은 것을 깨닫고 얻길 간절히 염원한다. 이 운명의 사건을... 무슨 일인가 지속적으로 나와 함께 한다면 결국에는 언젠간 그것은 아주 아주 큰 일로 저변속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언젠간 대노한 화산의 분출처럼 반드시 일어나고 말것이라는 것을 나는 이제야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냉철한 논리와 합리주의자며 많은 과학 지식과 인문학 역사학을 아우르는 지식을 지닌 나 조차도 이성과 논리적 나에게 일어난 일을 바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으며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불가능성에 못을 박고 장례까지 치르며 호언장담했던 일이 실체로.. 더보기
이론1. 점진적 이해 이론. 사람은 자신이 이해를 하려면 자신이가진 지식을 바탄으로 이해하고 그 아해를 가지고 1변 2변 2변태 3변태를 하며 완전한 이해로 나아간다. 믿음과 진실을 강도 거짓을 하면 할 수록 이해할 수 없게 되며 현실직시를 하지 않고 현실부정 할 수록 변화가없고 미래가 없고 정지된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 저와 더 소통하길 원한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76lhmpTOgTcleGvRdNKGtg?view_as=subscriber : 유튜브 시작하고 이제 채팅내용과 내 생각들을 편집하여 올릴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img_view2018 : 저와 더 연결되길 원한다면 https://blog.naver.c.. 더보기
상실의 시간 내가 쓴 글이 질투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하고 지워졌다. 인생 낙오자와 패배자 소굴에는 어울리지 않을 투기와 질투심을 한도껏 만들어 낸 글. 단순한 글이 아니었다. 그동안 궁리해왔던 러시아 문학과 미국. 영혼과 자본주의라는 측면이 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하는지 비전까지 닿은 위대한 생각의 금자탑이었다. 황금과 같은 글이었고, 많은 빛을 받아 마땅할 글이었다. 애도와 안타까움, 어리석음에 대한 적개심. 분노는 한가지 방법밖에 떠오르게 하지 않는다. 분노를 잠재우며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용의 길. 1. 식욕에 대한 30년간의 단련 2. 굶주림은 나를 더 강하게 하니 이것이 신으로 이르는 길이다. 싯타르타가 보리수 아래 칠일을 굶었고 모든 종교는 굶는 날을 지정해 놓고.. 더보기
귀찮음 66 [현존] [오후 5:47] 후 [현존] [오후 5:48] 저좀그먀미워하세요 [현존] [오후 5:48] ㅠㅠ [제르니모] [오후 5:52] 미워할 짓 하니 미워하는 건데 미워하지 말라면 미워하지 않을 수 있냐? [제르니모] [오후 5:52] 왜 불가능한 것을 쓸데 없이 요구 하는가? [제르니모] [오후 5:53] 그러니 쓸모가 없지 ㅋㅋㅋ [제르니모] [오후 5:54] 하등 도움도 안되고 쓸데 없는 말하니까 쓸데 없고 원래 쓸데 없으니 쓸데 없는 말만 하고 [제르니모] [오후 5:54] 가짜 현존니는 니가 생각해서 나오는 것 말하지 말고 내가 쓴 것만 읽고 말해라https://open.kakao.com/o/gHGXR8D[제르니모] [오후 4:39] 죽음을 슬퍼하지 마라. 다시 만나지 못한다 슬퍼하지 마라... 더보기
귀찮음,5 송병천 마지막 깨달음의 전 단계인 아름다운 것 진실만을 좇는 단계인데 이 단계를 넘으면 세상은 추악한 것과 더러운 것 부패된 것, 거짓과 악도 같은 형제 자매요 한 뿌리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너의 사랑은 거짓이다. 좋은 것만을 좇는 너의 사랑은 편견이도 반푼이다. 너는 절대 온전한 진리를 찾을 수 없고 온전한 나자렛 예슈아를 이해할 수 없다. 영혼에 새겨 들어라. 악도 세상의 일 부분이고 선도 일부분이다. 선은 그저 중심에 가까웠도 악은 그저 중심에 멀었을 뿐이다. 그 중심에서 멀리 태어났다 악이라 증오하는 니들이 악을 악으로 만들었다. 태어난 것 자체가 잘못이 되지 않는데도 잘못이라 읇조린다. 너는 악의 양산자다. 이런 사람은 모든 것에 분노하고 모든 것에 남탓이다. 버려라 버려라. 하찮은 짐승도.. 더보기
귀찮음 4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는 게 죄라고 한다면 우리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죄인이다. 남의 죽음 위에 서있으니. 하지만 그게 죄가 될 수 있는가 거짓된 죄책감을 심어줘 떳떳히 살지 못하게 하는 것. 그리고 원죄라 하는 건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게 죄인가 자유지. 하지 말라는 것은 하라는 것과 동격이다. 하비 말라고 했다면 애초부터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내의 말을 거부하고 거역하거 저항하여 자의로 행동하길 바라기에 하지 말라던 것이었다. 깊은 뜻을 헤아려라. 어리석은 것들아. 진짜 니들이 생각하는 그 온 갖 잡념 쓰레기 생각 똥각들 지겹다. 버려라 생각을 내 생각을 이식해 가져라영혼불멸이란 석가나 예수 스피노자나 소크라테스 나 살지 일반 사람은 살지 못한다. 이름을 남기고 죽은 사람들.. 더보기
긔찮음 3 https://open.kakao.com/o/gHGXR8D 나자렛 예슈아도 틀렸다. 원수를 사랑하라? 왜 그래야 하는가? 원수는 원수인 것을 원수는 증오하고 원수가 아닌 자를 사랑해야지. 원수를 사랑하면 원수가 넘처날 뿐이다. 이것 또한 제대로 된 것이 아닌 원형이 거짓과 악에 의해 이용되고 변형된 것이다. 원수를 미워하라 하지만 내 안의 증오는 키우지 마라. 이것이 바르고 제대로된 나자렛 예슈아의 원형의 말이다. 정확히는 그 말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틀렸다. 그 말은 진리나 그 말은 신이나 그 말을 이용하는 자는 쓰느 자는 진리가 아니니 신이 아니니 3위 일체가 아니니 그 말을 입에 담지고 퍼트리지도 마라. 그저 생각만 해라. 입 밖에 내지 마라. 입 밖에 내는 순간 세상은 하니 빛이 물러남이다. 거짓과 진실의 여과필터 의심을 신용과 믿음 언제나 거짓을 걸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