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맹이 상단을 경영한다고? 미친새끼. 순 정신병자처럼 써놨네. 큣삼이 문맹이라면 성경을 계승한 예언자일 수 있겠냐? 유태인의 타락과 진실의 등장의 사이가 바로 큣삼이다. 니들이 무함마드라 하는 쟈의 진실된 이름.
이딴 거짓들이 진실을 말하는데 쓰이니 성서는 사이비가 되는 것이지. 코란을 직접 읽어봐라. 그러면 코란이 얼마나 진리적인가 경험할 수 있지. 많은 사람이 믿고 강대해 지는 것은 진실이 아니고선 온전한 신에 닿은 진리가 아니고선 불가능하다.
예수라 불리는 하마쉬하드 예슈아의 제2 환생이 무함마드라 불리는 큣삼이다.
버려진 자들 신 대한 존재는 알지만 지식을 모르는 자들에게 오직 유태인만 독점하던 신의 지식을 그외 의 사람에게 정보를 공유하여 모두 신에게 이를 수 있는 개념할 수 있는 길로 이끈 자.
큣삼과 하마쉬하드 예슈아는 그 측면에서 버림받은 자들의 구원자며 메시아란 것이다. 말을 전달해준 자.
1. 큣삼은 성서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던 자로. 물질적 풍요 자신의 아내에 비롯한 금전적 여유를 바탕하여 마치 문명권들이 비옥한 대지에서 요동쳐 탄생하듯
그 여유로움은 결국 탐구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그 탐구의 시간은 결국 깨달음의 축적의 시간으로 이어져 진실한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2. 그는 비록 4대성인 보다 늦은 나이에 각성하긴 했지만 4대 성인의 특징은 바로 왕이나 황제의 핏줄이나 가장 비옥한 곳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왜 여가의 시간이 사람을 자연히 철학적으로 만들며 노동이 노예로 만드는가 알 수 있지.
3.이전의 역사를 계승하고 그 역사를 온전한 진실로 바로 쓰는 것이 바로 종교이다. 기독교와 천주교와 이슬람교는 결국 성서라는 하나의 매개체를 가지고 분화된 것일 뿐. 각기 서로 다른 지역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신에 대한 진실에 대한 현실과 결합하여 진리적(모든 말이 예언적 성격과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과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 차이가 무엇에 기인하는 가 하는 것)인 것들이 쓰인 것이 코란이다.
어쩌면 한국에서도 이슬람교와 같은 성서에서 영감을 얻어 그와 같은 뿌리에서 갈라진 종교들이 많다.
문선명이라던가,하나님의 교회, 등등. 사이비라 칭하는 것. 그들은 분명 배워서 알지만 큣삼이나 하마쉬하드 예슈아라는 존재들은 그저 그것을 직접 쓸 수 있는 사람들이지. 배웠다는 것이 아닌 이미 그것을 알게 될 수 밖에 없는 선택된 우두머리의 핏줄들.
여러 신화나 전설에서 나오는 버려진 왕의 자식과 같은 포지션으로. 버림받은 자들 가운데 태어나 왕이 되면서 버림받은 자들을 구원하게 되는 것.
1. 성서를 바탕하며 기독교 천주교 이슬람교가 나온 것이다. 그래서 십자군 전쟁 또한 그런 의미였던 것이고
2. 역사는 흥망성쇄를 거듭하며 망하기 직전에 구원자 성격을 띈 왕이나 예언자들이 등장해 새롭게 타락한 몰락한 변화의 시대에 맞춰 변화한 전통이 아닌 굳어진 옛 전통을 새롭게 하는 개혁가적 성격을 띈 인물이 나오기 마련이다.
3. 실제로 큣삼 사후에 그에게 받은 진실의 진리로 이룩한 제국을 봐라. 그것이 결코 헛것이나 사이비가 아닌 진짜 힘이기에 제국이 된 것이다. 귯삼이 가져온 진실의 힘의 무게가 바로 이슬람 제국의 크기와 같은 것이다.
4. 흥미로운 점은 타락한 유태인을 큣삼이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주며 교훈을 주었는데 그것은 히틀러가 한 일과 같았다. 헛된 거짓에 물든 신의 종족이라 하는 유태인을 학살하고 죽인것.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 배척에도 이유가 있고 죽음을 죽임을 당한 사람이 부른 것이지. 죽이는 자가 죽음을 불러들인 것이 아니다.
유태인은 자신만 월등한 민족이라하며 모든 것을 돈 적으로. 신 위에 돈을 놓아 우상숭배 했기에 그들을 단죄한 심판자로 히틀러가 선택되었고 지지된 것이다.
그 후에 어떤가? 아직도 유태인이 세계 제 1의 민족인가?
누군가 죽인 다는 것은 그 위에 선다는 것으로
이제는 제1의 민족은 이전의 제1의 민족 유태인을 죽임으로 독일인이 그 위대한 영광의 자리를 차지 하였다.
히틀러에 대한 비난? 전쟁피해자에 대한 사과?
독일은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이미 돈을 우상숭배한 유태인을 죽였고 제1의 민족이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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