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마흐' 태그의 글 목록<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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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마흐

공리주의란. 신의 사상. 밴담의 공리주의 아무리 애써도 필사적 십정 충돌 안절부절 눈 인부 판단 근거 이유 1. 5명 희생 한명 ㅡ Justice with Michael Sandel 쥬시 신의 대리인 천사 샌델 쥬스 신 예수 그리고 그 추종저 경배자 샌달. 그러니까 신의 판단이란 무엇이겠나? 신이 내리는 판단. 맞다 틀리다. 어둠과 빛 다수가 좋으면 좋다. 어떤 게 다수가 좋나 결과가 좋을 수 있고 과정이 좋을 수 있다. 선택으로 미치는 영향. 5명를 죽였을 때 우리는 한명과 5명의 죽음의 무게가 더 살려야 된다. 우리는 사람을 더 살리기 위해 사는 존재다. 이어져야 될 책무를 가지고 태어난 존재. 만약 1명이 5명분의 넘는 위업을 한다고 하면 다르겠지만 제대로 하는 거 모르는 사람 없어 누가 말 안해도 돼. 그걸 누가 몰라 그.. 더보기
국가부도의 날. 우리가 저질렀던 만행의 댓가. 한국은행 통화정책실장의 영화 실제 모델이 진실로 바로 너희들이 욕하던 이명박정권시절 핵심경제 관료 강만수 당시 14대 관세청 청장이다. 아무리 욕해도 굽히지 않는 심지. 강만수 의인이 올린 보고서는 올라가는 도중에 쓰레기통행을 당했고 울분에 찬 강만수 관세청 청장은 휘하 사람들을 대동하여 기습적인 단속에 여러차례 나섰다. 탐욕과 부패가 조화가 되어 낳은 결과 도의를 알고 도의를 행했다면 과연 미국이 한국을 징벌했겠는가? 과거를 잊으려 조선총독부를 산산조각내며 모두들 미친듯 그 죄에 나태한 세월에 대한 속임수에 환호하고 열광했던 미친 것들. 과연 이전의 대통령들은 혜안이 없어서 조선 총독부을 놔뒀겠는가? 그것을 보고 역사를 잊지 않고 반성을 해야하지만 그 대상을 상실하고 너희는 팔염치한이 되었다. 조선총독.. 더보기
진실된 참 사랑. 그 시놉시스에 대하여. 소위 잘나가는 연예인으로 세간의 모든 눈총과 관심을 받는 그녀는. 그 태생적 잘남에 오만함과 막말로 인터넷에서 여러 구설수에 오르고 어떤 심령카페의 정신병을 앓고 있는 회원에 의해서 염산 태러를 당하여 그녀의 연예인으로써의 인생과 여자로써의 인생이 막을 내리고 끝이나고 종말을 맞이하고 그녀는 자신의 삶에 대한 심판이라 여기며 후회와 회한의 나날들을 병원에서 보낸다. 이미 회복할 수 없는 상처가 거울 을 보기를 두려워 할 만큼 끔찍한 그녀의 얼굴와 상체의 흉물스러운 염상에 녹고 세겨진 마치 많은 은 마스의 수로를 연상캐 하는 그녀의 흉터는 그녀와 좌절의 증거요 헤어나올 수 없는 악몽이라 여기는 깊은 마리아나 해구와 같은 절망이다. 그녀를 평소에 지켜보던 한 은퇴하여 한적은 자신의 대지에 은둔한 노인이 그녀.. 더보기
아시안 게임 LOL결승 경기 영혼이 담긴 해석 물과 물이 만나면 더 많이 움직이는 물에 적게 움직이는 물은 많이 움직이는 물에 휩쓸린다. 중국은 다양한 전투적 요소로 작고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은 만든다. 가랑비에 옷 젖는줄 모르지만 중국의 비는 가랑비가 아니라 소나기다. 한차례 경기 시간 내내 몰아치는 비. 진실은 역대전적은 우세하나 최근 전적은 압도적 패배다. 그리고 그 패배로 인해 한국은 덜 배웠다. 운영위에 전투를 덧씌운다면. 운영과 전투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지만 한국의 운영은 놓으면 중국은 싸움을 선택해야 되는지 안다. 그런 건 아니다. 배울 건 배우고 내껀 더 발전시킨다. 이런 게 진리다. 하나만 선택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둘 다 선택할 수 있다. 수저와 젓가락 둘 중에 하나만 선택해서 밥을 먹는가? 둘 다 들고 먹지 않는가? .. 더보기
내가 가장 감명 받은 고대서 진리와 상상 서 [추구] 推句(추구) 天高日月明(천고일월명) : 하늘이 높으니 해와 달이 밝고 地厚草木生(지후초목생) : 땅이 두터우니 풀과 나무가 자란다. 月出天開眼(월출천개안) : 달이 나오니 하늘이 눈을 뜬 것이요 山高地擧頭(산고지거두) : 산이 높으니 땅이 머리를 든 것이다. 東西幾萬里(동서기만리) : 동서는 몇 만리인지 알 수 없고 南北不能尺(남북부능척) : 남북은 자로 잴 수도 없다. 天傾西北邊(천경서북변) : 하늘은 서북쪽 가로 기울어져 있고 地卑東南界(지비동남계) : 땅은 동남쪽 경계가 낮다. 春來梨花白(춘래이화백) : 봄이 오니 배꽃은 희고 夏至樹葉靑(하지수엽청) : 여름이 다가오니 나뭇잎이 푸르다. 秋凉黃菊發(추양황국발) : 가을이 서늘하니 노오란 국화가 피어나고 冬寒白雪來(동한백설래) : 겨울이 차가우니 흰 .. 더보기
논어:공자. 陽貨第十七(양화제십칠)26,微子第十八(미자제십팔)11, 子張第十九(자장제십구)25, 堯曰第二十(요왈제이십) 3 陽貨第十七(양화제십칠) 陽貨欲見孔子(양화욕견공자)어늘 : 양화가 공자를 마나려고 했으나 孔子不見(공자불견)하신대 : 공자께서 만나지 아니하셨는데 歸孔子豚(귀공자돈)이어늘 : 공자에게 돼지를 보내니 孔子時其亡也而往拜之(공자시기망야이왕배지)러시니 : 공자께서 그 없음을 틈타서 사례하려고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遇諸塗(우제도)하시다 : 그를 길에서 만나니 謂孔子曰來(위공자왈래)하라 : 공자에게 말하기를, “오라 予與爾言(여여이언)하리라 : 내가 당신과 말하리라.”고 하니 曰懷其寶而迷其邦(왈회기보이미기방)이 : 이르기를, “그 보배를 품어서 그 나라를 미혹케 하는 것이 可謂仁乎(가위인호)아 : 인이라고 이르는가.”고 하니 曰不可(왈불가)하다 : 공자 말씀하시기를, “옳지 않다.”고 하셨다. 好從事而?失時(호종사이.. 더보기
논어:공자. 憲問第十四(헌문제십사)47. 衛靈公第十五(위령공제십오)41,季氏第十六(계씨제십육)14 憲問第十四(헌문제십사) : 憲問恥(헌문치)한 대子: 원헌이 수치를 물으니, 曰邦有道(왈방유도)에: 공자 말씀하시기를, “나라에 도가 있을 때 穀(곡)하며: 녹만 먹는 것과 邦無道(방무도)에: 나라에 도가 없을 때 穀(곡)이: 녹만 먹는 것이 恥也(치야)니라: 부끄러운 것이다.”고 하셨다. 克伐怨欲(극벌원욕)을: 원헌이 말하기를, “이기길 좋아하고 자랑하며, 원망하고, 탐욕함을 不行焉(불행언)이면: 행하지 아니하면 . 可以爲仁矣(가이위인의)잇가: 어질다고 하겠습니까.”고 하니 子曰可以爲難矣(자왈가이위난의)어니와: 공자 말씀하시기를, “어렵다고 하겠지만 仁則吾不知也(인칙오불지야)로라: 어진 것은 내가 알지 못 하겠다.”고 하셨다. 子曰士而懷居(자왈사이회거)면: 공자 말씀하시기를, “선비로서 편안한 것을 생각.. 더보기
논어:공자. 先進第十一(선진제십일)25, 顔淵第十二(안연제십이)24,子路第十三(자로제십삼)30. 11先進第十一(선진제십일) 子曰先進(자왈선진)이: 공자 말씀하시기를, “옛날 선비의 於禮樂(어례락)에: 예와 악은 野人也(야인야)요: 질박한 사람답고 後進(후진)이: 지금 선비의 於禮樂(어례락)에: 예와 악은 君子也(군자야)라하나니: 문채로 나타남이 군자답다고 하나 如用之則吾從先進(여용지칙오종선진)하리라: 만일 쓴다면 나는 옛날 선비를 따를 것이다.”고 하셨다. 子曰從我於陳蔡者皆不及門也(자왈종아어진채자개불급문야)로다: 공자 말씀하시기를, “나를 진과 채에서 따르던 자가 다 문하에 있지 않구나! 德行(덕행)엔: 덕행에는 顔淵閔子騫?伯牛仲弓(안연민자건염백우중궁)이요: 안연과 민자건과 염백우와 중궁이요, . 言語(언어)엔: 宰我子貢(재아자공)이요: 언어에는 재아와 자공이요, 政事(정사)엔: 정사에는 ?有季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