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기 어려운 이유 [이재웅] [오후 7:55] 생명의 소중함과 귀함은 누군가 잃어 버리고 나서야만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재웅] [오후 7:55] 사람을 잃고나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힘든 것도 자신이 겪은 경험이 도저히 그냥 히히낙낙하며 살아갈 세상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이재웅] [오후 7:56] 너무 쉽게 사람의 목숨값을 생각하는 사람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기는 힘들죠 누군가 죽어야만 그 무게를 직감하게 된다. 삶의 무게를 만들지 않고는 그것을 잃어보지 않고 서는 그 무게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죽음위에 서 있으면서 죽음 위에 서 있는 것을 망각 하고 살아간다.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남의 목숨값 위에서 살고 있다는 것. 우리의 조상의 죽음. 더보기 1. 수동적인 것에서 나와서 능동적으로 되어라. 1단계. 수동적인 것에 더해서 능동적으로 만들어라. 물고기를 잡아 주기 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치고 뇌를 쓰는 방법을 일러주고 말을 듣기 보다는 할 줄 아는 사람이 되고 모든 유대인의 가르침의 이데아에는 능동적인 것이 근원에 자리잡고 있다. 무엇인가 판단의 기준이 되는 것. 모든 가르침에 내포되어 있는 근원적 힘. 2단계. 수동까지 능동적으로 만들어라. 수동적인 움직임을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하여 그에 맞는 수동적 움직음을 해라. 오늘의 단어 이해. 단어에 들어간 감정 처치했다. 나쁜 놈을 없앴다. 더보기 불이되고 물이되고 토양이 된다. 태양이 된다. [제르니모] [오전 11:50] 도를 쌓기란 쉽지 않은 이유는. 자꾸 불이 되고 바람이 되겠다고 한 다짐 다짐들이 어느새 제 자리에 있지 않고 떠밀려 가 잊혀졌다는 것이다. 다시금 무엇인가를 보고 관계되어 그 다짐이 이렇게 떠오르기 전까지는 AAAAAaaAAAaAaaaAAaAa나갔습니다.AAAAAaaAAAaAaaaAAaAa나갔습니다. 헐크나갔습니다.헐크나갔습니다. [신의토론(by 한국토론대회 룰 )] [오후 1:23] 제르니모님 486컴퓨터 사서 즐기세요. [신의토론(by 한국토론대회 룰 )] [오후 1:23] 저는 빠른 i7 8700 사겠습니다 [신의토론(by 한국토론대회 룰 )] [오후 1:23] 느린게 좋은거라는 희대의 어거지를... [신의토론(by 한국토론대회 룰 )] [오후 1:25] 빨리 이해.. 더보기 수수께끼 [제르니모] [오후 4:58] 게임이고 퀴즈하나 나갑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게임이며 제가 주는 제시어를 통해서 그 사람의 이름을 맞추면 되는 것입니다. 맞추지 못할 때마다 제시어 힌트가 하나씩 더해집니다. [제르니모] [오후 4:59] 제시어 1. 독재자 [안녕] [오후 5:02] 1.안녕님 [제르니모] [오후 5:03] 제시어 2. 세습 [sophistic sophist] [오후 5:09] 율리우스 [제르니모] [오후 5:17] 제시어 3. 육식 [sophistic sophist] [오후 5:21] 김정은 [제르니모] [오후 5:25] 제시어 4. 돈 [안녕] [오후 5:37] 상인 생각은 김정은이나 박정희로 몰고가면서 마지막 제시어는 훈민정음이라는 제시어를 준다. 그러면 자신의 생각이 얼마나.. 더보기 김신득과의 만남 [제르니모] [오전 9:37] 그런 게 아닐까 하나의 가설. 오직 공간만이 존재하던 시절에 그 공간이 요동치고 비틀리다 깨져서 그곳을 통해 미래가 흘러들어와 물질이 탄생한 개 [ㅎㅇ] [오전 9:38] 그럼 시간이 물질이라는거야? [ㅎㅇ] [오전 9:38] 시간은 물질과는 다른개념이지 [ㅎㅇ] [오전 9:38] 생각을 해봐 물질의 정의를.. [ㅎㅇ] [오전 9:38] 머리가 돌대가리구나.. [릴리] [오전 9:42] 물질 [제르니모] [오전 9:49] 돌대가리에 대해서 잘아나봐 [제르니모] [오전 9:50] 자신의 머리가 돌대가리인 것을 잘 알고 있구나 [제르니모] [오전 9:51] 자신이 돌대가리인 것을 인정하고 싶은데 할 수 없으니 비틀려져서 말이 저렇게 나오는 것 [ㅎㅇ] [오전 9:53] 본인이 .. 더보기 우주 이외의 다른 것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제르니모] [오후 5:06] 쭉 읽어 봤는데, 몇가지 문제되는 점이 있습니다. 우섬 시성한 네글자 이외에도 야훼라고 칭하며 야훼는 나는 나다. 라는 뜻을 의미합니다. [안녕] [오후 5:06] 제르님? [안녕] [오후 5:07] 제르님은 본인의 자부심 무엇으로 찾고 느끼시나요? ㅎ [제르니모] [오후 5:07] 그리고 유대신은 유대인민의 민족신이 아닙니다. [제르니모] [오후 5:07] 유대인만의 민족신이 아닙니다. [제르니모] [오후 5:07] 민족신도 아닙니다. [제르니모] [오후 5:08] 유대인의 신은 우주를 창조한 그 신을 가르킵니다. 다른 민족이 믿는 신이 민족신이죠. [제르니모] [오후 5:09] 민족신을 믿고 살던 다른 사람에게 우주의 신을 전파해 준 것이 예수며 모하메드입니다. [안녕].. 더보기 기록된다. 모든 대화내용은 기록된다. [제르니모] [오후 1:13] 모택동이 많은 사람을 죽였지만 많은 사람을 살리기도 했고 그 발자취가 진시황과 똑같기에 존중과 존경을 받는 것입니다. 분열을 끝내고 통일로 죽음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 왔으며 진시황의 분서갱유, 기존 질서를 무너뜨려야 신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 문화대혁명을 이룩해 젊은 사람 새 시대에 길을 터 줬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질서가 자리잡고 있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죠. 중국은 발전을 위해서라면 과감하게 모든 것을 내버릴 수 있는 국가입니다. 공산당이라는 실험을 하려고 과거를 모두 날려 버리는 나라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게 참으로 신기한 일. 진정한 깨어있는 용의 나라. 한국인의 시각으로는 중국인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의를 위해서 초개같이 죽을 수 있다고 하는 자들이 중.. 더보기 드디어 등장한 전일성 [제르니모] [오후 6:07] 경험은 다르지 않습니다. 경험을 겪는 사람이 달라 다른 것입니다. 명확한 구분을 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생각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합니다. 두루뭉실 두리둥실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지만 표현을 하는데 있어서 명확한 경계의 구분이 안되니 생각과 표현이 어긋나 버립니다. [제르니모] [오후 6:08] 생각 중에 거짓으로 꾸며서 하는 생각말고 온전히 진실로만 하는 생각 중에 틀린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제르니모] [오후 6:10] 거짓을 하고 자신의 잘못과 죄를 인정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하니. 자신이 못난 사람이라는 것을 자가가고 자각을 토대로 발전을 할 수 있는데, 절대 자신이 부족함을 모자람을 인정하지 않으니 보이지도 않고, 남을 거짓으로 힐난하기만 하는 거지. 거짓을 해대니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