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보스트롬' 태그의 글 목록<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본문 바로가기

닉 보스트롬

나는 그 때를 기억한다. 단편 회상 나는 그 때의 그 사건을 이 기록과 함께 영원히 기억에 남기려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것을 통해서 너와같이 많은 것을 깨닫고 얻길 간절히 염원한다. 이 운명의 사건을... 무슨 일인가 지속적으로 나와 함께 한다면 결국에는 언젠간 그것은 아주 아주 큰 일로 저변속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언젠간 대노한 화산의 분출처럼 반드시 일어나고 말것이라는 것을 나는 이제야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냉철한 논리와 합리주의자며 많은 과학 지식과 인문학 역사학을 아우르는 지식을 지닌 나 조차도 이성과 논리적 나에게 일어난 일을 바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으며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불가능성에 못을 박고 장례까지 치르며 호언장담했던 일이 실체로.. 더보기
무료 이미지 사진+저작권 무료 13종의 무료 이미지 사이트 중에 괜찮은 것 좋은 것들만 간추렸습니다. https://www.pexels.com/ https://jaymantri.com/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www.facebook/imaginestepPlaton https://mindsign18.tistory.com www.instagram.com/mind_view2018 https://blog.naver.com/topyui06 https://cafe.naver.com/radon3696bq#모공빛아존#점통찰력이재웅 신성력옳음오직나만의정의#천재발명#불헤파이스토스#현상소관찰이해찰학사상퍼즐#미스터션샤인#종교란굶음#아시안게임#유태인모세#나자렛예슈아성경#고타마싯타르타불경#무함마드큣삼코란#단테.. 더보기
모든 효자는 불효자는 그 부모가 만든다. 부모의 죄는 자식에 대물림 하지 마라. ㅡ7재산도 명성도 도둑질 하지마라. 자신이 가진 것과 가질 수 있는 것에만 탐욕하라. [현존] [오후 6:33] 제르니모닝근데 [현존] [오후 6:33] 모방이 [현존] [오후 6:33] 창조의근원이된다는의견엔 [현존] [오후 6:33] 지지하셨잖아요 [현존] [오후 6:33] 선대들을따라하라고.. [이제웅] [오후 6:37] 왜 도둑질을 하냐고 도둑놈아 출저를 대지 않고 왜 그 것이 니 것인것처럼 훔치냐고 도둑놈아 [이제웅] [오후 6:37] 동의? [이제웅] [오후 6:37] 니따위 의견에 동의한적없다. [이제웅] [오후 6:37] 여전히 역겨운 짓을 하는구나 [이제웅] [오후 6:37] 니 도둑질에 내가 동의를 해줬다고 지껄이는가 [이제웅] [오후 6:38] .. 더보기
비열함을 이기는 고수가 되기위한 노력은 약속으로 이루어짐 ㅡ6비열함을 중수를 지칭하는 말이다. 우리는 그 중수를 넘어 고수가 되어야 된다. 고수 위의 고수 초고수. 하늘위의 하늘 맑음 위의 더 맑음. 하늘이 흐리면 땅은 부패하고 역겨워진다. [변화란 좋은거야] [오후 5:47] 방에 모든분들께 여쭈어봅니다. 목표는 높게잡고 그에 맞춰서 준비를 하는게 좋겠죠? [변화란 좋은거야] [오후 5:48] 월등히 높은 목표와 그보단 낮지만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는 목표가 있습니다. [변화란 좋은거야] [오후 5:49] 한계를 정 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지만 고민이 되네요. 큰 목표에 맞춰서 작은 목표들이 생겨나고 작은 목표에 따라서 더 작은 목표도 생겨난다. 큰 목표를 잡고 큰 목표를 생각하고 있다면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는 등한시 하고 생각이 비효율이 된다. 작.. 더보기
태초 창조의 하늘에서 일어났던 일 선과 악은 태초에 하나였지만 그 형태는 선과 악이 아니었다. 형태는 없었다. 태초에 선과 악은 하나 속에 있었으나 그것은 선과 악으로 나뉘고 구분되어지지 않았던 시점이었다. 그러니 선과 악이 태초에 하나였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지금의 선과 악과는 다른 형태가 되어지기 이전의 무한한 가능성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더보기
태어날 땐 무, 그 후에 새겨짐. 그리고 구분 됨. 태어날 때는 부모로 부터 태어나지만 순백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무엇이든 되는 것인데 어떤 부모는 스스로 그 순백에 색을 칠하는 법을 알려 주지만 어떤 부모는 욕심으로 그 순백에 자신을 그려 넣는다. 전자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살아가는 자주적 독립적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후자는 세상을 통하는 것이 자신의 부모로 부터 비롯되어 말미암아 판단을 하게 되니 사실 아이가 부모에게 요구한다. 제발 신이 되어 달라고 두려움과 무서움에 그것을 부모는 받아들이면 안된다. 부모는 신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는 신을 원한다. 우주를 창조하고 나를 창조한 신이라는 존재. 그 존재에 감사함을 보내야 하니까.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란 올바른 존재가 신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선과.. 더보기
증오할 수록 사랑하라 증오를 넘어선 사랑을 하라. 그렇게 하면 평화와 공존의 화해와 회개의 길이 열리니 그렇게 투사가 되어 나의 분노와 증오를 이겨내 승리자가 되어라. 사랑으로 넘어서지 못한다면 절대로 영원히 시간만을 그냥 바닥에 쏟아내며 하루 하루 낭비하며 보낼 수 있을 뿐이니.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분노의 감정을 사랑으로 이동되고 변환 될 수 있다. 모든 감정은 형태만 다를 뿐. 내가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도하냐에 따라 형과 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일 뿐. 타인에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지 말고 내 스스로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어 내라. 처음부터 분노가 아닌 사랑을 꽃튀우려 해라. 이기심과 분노, 탐욕이 나에게 깃들 시간에 사랑과 자애, 이타심으로 바꿔 나를 채워 나가라. 그렇게 나를 깃털과도 같은 정화속으로 밀어 넣.. 더보기
하면 안돼. 다른 사람이 한다고. 따라해서 안 돼. 대가리와 아가리라 하면 안되는 이유 모두들 사람탈을 쓰고 있지만 내면을 들여다 보면 천사가 악마가 사람이 짐승이 벌레가 있다. 받침이 없으면 가 있으면 이 그러니 동물보고 대가리, 아가리라고 부를 때, 사람탈을 쓴 짐승으로 길러진 사람은 그것을 자신처럼 느끼는 것이다. 마음에 상처가 기본은 말로부터 만들어진다. 상처 입기 때문에 앞으로 나올 수 없고 소극적인 것.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람은 그러한 상처들이 적은 사람들이다. 다를 바 없잖아? 다른 사람이 되라고 남과 다른 사람. 나쁜 부분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