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6비열함을 중수를 지칭하는 말이다. 우리는 그 중수를 넘어 고수가 되어야 된다. 고수 위의 고수 초고수. 하늘위의 하늘 맑음 위의 더 맑음. 하늘이 흐리면 땅은 부패하고 역겨워진다.
[변화란 좋은거야] [오후 5:47] 방에 모든분들께 여쭈어봅니다. 목표는 높게잡고 그에 맞춰서 준비를 하는게 좋겠죠?
[변화란 좋은거야] [오후 5:48] 월등히 높은 목표와 그보단 낮지만 확실하게 준비할 수 있는 목표가 있습니다.
[변화란 좋은거야] [오후 5:49] 한계를 정 하는건 어리석은 일이지만 고민이 되네요.
큰 목표에 맞춰서 작은 목표들이 생겨나고 작은 목표에 따라서 더 작은 목표도 생겨난다.
큰 목표를 잡고 큰 목표를 생각하고 있다면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목표는 등한시 하고 생각이 비효율이 된다.
작다고 생각하는 일 조차 작은 게 아니니 최선을 다하는 것만이 그 방법만이 가장 큰 목표점에 도달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할 수 있는 일만 해라. 할 수 없는 일을 생각하는 즉시 생각은 비효율이 된다
.
생각을 100퍼센트로 잡고 내가 하는 일에 몰두하는 순간에 100이라면 그 순간에 내가 만약 큰 일이라 다른 생각을 한다면 내가 지금 몰두 하고 있는 일에 100은 줄어들고 다른 생각이 낌으로 90 80 70 60 점점 낮아진다.
큰 생각은 하지 않아도 그저 작은 생각에 열심히 하고나면 큰 사람이 되고 큰 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작은 일이 아니라 작은 일도 큰 일이라 생각하여 해야 된다 오직 지금 지금 지금만을 보고 지금 내가 최선을 최고를 다할 수 있는 후회를 절대 없을 만큼 남기지 않아서 내가 앞으로 나가는데 걸림돌이나 발을 붙잡는 일이 없게 해야 된다. 발물을 붙잡고 미련이 남으면 나는 내 생각을 온전히 지금 하는 일에 쏟을 수 없다. 하는 일이 100리터의 물잔에 물을 담는 것이라면 내가 잡념과 큰 일을 생각하면 100리터의 물에서 그 만큼 빠져나가 나는 90 80 70 60 50 40도 담을 수 없는 것이다. 생각은 절대적인 한계성이 있고 그 한계성 내에서 생각을 기르고 키워나가야 된다. 한계는 분명있다. 상상의 한계도 있다.
우리는 불가능을 생각하고 바탕에 두는 순간 우리 능력치는 100에서 점점 줄어들어 버린다. 쓰지 못하는 것이다. 망상을 하면 할 수록 우리는 능력치를 온전히 쓰지 못한다. 망상의 증가도는 삶의 효율성과 반비례한다.
뇌를 12퍼만 쓴다는 거짓말은 최고휴율일 때와 일반정 상태일 때 그리고 망상을 덧대였을 때의 12퍼지만
진짜 진실에 근거한 이야기겠지만 그런 것들을 믿게 되면 그 말에 갖혀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바보가 된다. 뇌는 온전히 100퍼센트 쓰고 있다.
(무엇을 믿는가 자신이 선택해라. 나는 100퍼상태고 200퍼 300퍼 더 낼 수 있다는 것이나 나는 12퍼라는 자괴감속에 빠져들던가.)
다만 그 활용이 망상에 쓰이느냐 현실에 쓰이느냐 차이다. 현실에 100퍼센트 쓴다고 하면 그 사람의 생각은 현실이 된다. 그 사람이 생각하는 모든건 미래고 꿈은 예지몽이 된다. 현실만 온전히 생각해라. 그러면 누구나 예언자가 될 수 있게 된다.
우상숭배는 할 수 밖에 없다. 우상 숭배가 잘못된 것이 아닌 대상이 없는 곳에서 대상을 확정할 수 없다. 그로인해 단어의 틀에 갖히게 되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것이도 모두 한 사람 한 사람 붙잡고 나를 희생하며 이 세계를 평화와 축복 구원이 넘치는 세계로 만들 부지런하고 근면한 자들은 이 세계에 그닥 없으니.
놀궁리만 한다. 재미만 추구한다. 그게 니들이라 불리는 니들의 본질이다 너라고 불리는 사람은 아니며 네라고 불리는 사람은 더더더욱 아니다. 니와 너와 네는 구별된다.
허명을 버려라. 애써 자신을 꾸미길 버려라. 있는 그대로 나 자신을 보고 나 자신을 사랑하여라. 하트가 하나 더 줄어들었다. (허명은 사람을 움직이지 않게 한다. 진정한 왕이란 가장 많이 움직이는 자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리더와 왕은 진정한 리더와 왕이 아닌 그저 도둑질한 놈들)
니들의 특징은 자해다. 자신이 존재해서는 안되는 사람으로 자신을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죽음으로 몰아가는 것이 니들이다. 니들은 살아선 안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니들은 안 좋은 것을 보고 안 좋은 것만 찾고 안 좋은 것에 이끌려 간다. 니들도 니들이 싫기에 한 번도 니들은 그 말에 저항이나 싸워보길 했는가? 왜 운명에 굴복하는가? 왜 그냥 복종하고 무릎을 꿇는가?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과도 싸워야 되지 않는가? 그 자가 하는 말을 그대로 따를 것인가? 거부하고 반역하고 내 의지로 일어서 내 의지로 걷겠다. 아무리 창조주가 이 길이 바른 길이라 하여도 나는 내 의지로 그 말을 따르지 않고 지옥으로 가겠다. 이 길이 천국이라고 한다면 나는 그 말을 거부하며 지옥으로 가겠다. 그게 내 의지 내라는 사람의 증명이니까. 내 길은 내 스스로 내 발로 내 의지로 내 정신으로 가겠다.
내 발로 걷지 않는 길이 의미가 있는가? 이미 우리의 창조주는 이루가 내 스스로 걸을 수 있도록 내 스스로 길을 찾아낼 수 있도록 내 스스로 길을 들을 수 있도록 눈과 귀과 코와 먹을 수 있어 움직일 수 있도록 입과 기관과 그 것을 유지할 수 있도록 피와 살과 뼈를 내어 주셨는데 우리 스스로 우리가 걷도록 해 주셨는데. 이미 그렇게 해주시었는데 왜 우리는 그분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헤아리지 못하고 타인의 말이 복종하며 하나님이나 예수아라는 이름에 공자나 싯타르타라는 이름에 그 명성에 짓눌려 자아를 놓아 버리는가?(근본적으로 니들이 탐욕스러운 악귀이기 때문이지. 하지만 그것은 버릴 수 있고 버린다면 보이지 않던 행복한 길이 보이며 들리며 향기가 나며 그곳에 이끌려 접 접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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