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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作 시時, 문학, 비평

나는 어떤 바다를 개념한다.

이 잔잔한 마다는 미동이나 이동하나 없는 (영하의 277도보다 하나 더 낮은 원자의 진동이 파동이 없는) 마다는 사람 개인마다 그리고 생명과 사물마다 제각기 바닥 기저 아래 지각 아래 모호르비치치불연속면 안에 그리고 맨틀 안에 외핵과 내핵안까지 기둥이 뿌리내려 있으며 내핵의 최중심부에서 모두 연결되어 만나 있다.


이 고요의 바다에 제각기 사람이  파도를 만들어 낸다. 그들의 느낌 생각 말 행동으로 4가지로 진동을 만들어 내고 느낌과 생각 말 행동 사이에 100에서 시작하여 100, 100,100 인 사람과 100에서 시작하여 100~0에 도달하는 제각기 사람이 있다.


그 사람들이 무엇을 느낌으로 부터 시작하여 만들어 내는 가에 따라 그에 적합한 수치가 부여되며 그 수치에 의해 바다는 진동으로 파도와 물결과 파랑으로 바람을 움직이고 지구를 진동하여 움직인다.


모두 하나의 이름을 가진 기둥으로 그 형태는 같으며 그 재질은 각기 미네랄의 조합이며 각기 다른 반향과 진동을 만들어내 이 지구를 향취와 악취 선취와 악취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그 파도를 보면 이 세계의 모든 사람의 총합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