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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作 시時, 문학, 비평

어둠에 자라 어둠 밖에 몰라 어둠밖에 할 수 없는 자들에게 자신을 나눠주어라.

태그와

진실과 진심 믿음과 신뢰에 대한 두둘김에 상처를 입었다 하여도


돌아오는 거짓과 모략 에 상처를 입었다 하여도 두둘김을 멈추지 말아라.


그 두둘김이 그 사람에게 미안한과 죄스러움이 쌓여 그 고사한 양심을 두둘겨


그 양심에 새생명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것이다.


결국은 두둘기고 두둘긴다면


배신과 모략 고짓과 속임수에 당한 그 사람의 x라는 인생을 통해 쌓아온 배신과 맞먹는 신뢰를 주게 된다면


결국은 그 사람은 그 수보다 많은 진실이라는 빛이라는 한 줄기 구원줄이 그들에게 깃들어 그들의 구원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진실로 너희가 진실함으로 진심으로 그 사람을 대한다면 비록 비극이나 참극이 있을 지라도 그 다음에 오는 것은 빛인 희망인 것이다. 


다만 거짓에찬 사람들 어둠에 잠긴 사람들이 그만큼의 세월동안 쌓아온 거짓의 무게 만큼 내가 그 사람에게 진실의 무게를 더해줘야 하는 것이다. 


너희 스스로는 선과 빛을 더 많이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그것을 어둠과 절망 좌절과 포기를 한 자들에게 나눠줘야할 의무가 있다.


태양이 달에게 빛을 나눠줘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밤에도 월광을 빛춰주는 것처럼. 별빛이 어둠 속에서도 태양이 사그라든 저녁이후에도 다시 등장하는 여명이전에도 그리고 태양이 뜬 낮에도 여전히 빛을 주고 있는 것처럼


너희는 누군가의 절망의 밤을 걷는 도저히 가장 추운 새벽조차 도달하지 못하고 자정에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선을 빛을 나눠줘야할 의무가 있다. 태양으로 태어난 존재여 별빛으로 태어난 존재여 달빛으로 태어난 존재여


어둠에 물든 짐승에게 사람의 길로 인도해 주어라. 



너희는 태어나 영명하고 너희는 태어나 상서롭고 너희는 태어나 만족하며 너희는 태어나 완전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는 가 하면 그 반대의 사람도 있으니 너희는 온전히 그 반대의 사람을 찾아가 너희를 줘야 될 것이다. 


너희가 빛으로 태어나 어둠에게 빛을 나눠주지 않느다면 그것은 의무의 방기며 존재의 무용이다. 쓰임이 없는 빛이 과연 존재의미가 있는가?


물론 어둠에게 빛을 나눠주는 일은 일방적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좀더 어둠에 가까이 다가가면 그 이익과 돈에 사람을 이용하는 권력에 물들어 자신도 어둠이 될 위험성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 위험성은 거룩한 희생이며 많이 주기 보다는 조금씩 씨앗에 물을 뿌리듯 조금씩 단비처럼 내려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빛으로 태어난 자들은 절대 그 근본이 흔들리지도 훼손되지도 않는 다는 것이다. 잠깐 어둠에게 빛을 나눠준다하여


조금의 흔들림은 있지만 "회복력"에 의해 그리고 빛의 생각에 의해 언제까지나 빛을 근본으로 살아가게 되니 나눠줌에 있어서 쓰임에 있어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어도 된다.


인간으로 태어나 과연 어떤 쓰임을 있을 것인가. 어둠의 세상에 태어나 어둠의 전파밖에 할 수 없는 자들에게 빛은 그들을 거부하면 그들은 빛으로 갈 길을 알지 못한다. 


어둠은 빛을 봐야 빛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과 길을 생각을 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빛이란 존재 자체를 들어냄으로 빛을 주는 것.


영원해 보이는 태양들이여 저먼 태양으로 부터 별빛으로 부터 거울처럼 반사해 주는 달빛들이여 저 먼과거부터 여행을 온 별빛들이여 창공의 제각기의 형태의 구름들이여 


어둠에 자라 어둠 밖에 몰라 어둠밖에 할 수 없는 자들에게 자신을 나눠주어라. 어둠이 쌓인만큼 빛이 쌓인다면 어둠에서 자란 어둠의 사람들은 그 어둠을 이겨낼 용기와 희망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