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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간 내가 쓴 글이 질투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하고 지워졌다. 인생 낙오자와 패배자 소굴에는 어울리지 않을 투기와 질투심을 한도껏 만들어 낸 글. 단순한 글이 아니었다. 그동안 궁리해왔던 러시아 문학과 미국. 영혼과 자본주의라는 측면이 이 현실세계에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는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되어야 하는지 비전까지 닿은 위대한 생각의 금자탑이었다. 황금과 같은 글이었고, 많은 빛을 받아 마땅할 글이었다. 애도와 안타까움, 어리석음에 대한 적개심. 분노는 한가지 방법밖에 떠오르게 하지 않는다. 분노를 잠재우며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용의 길. 1. 식욕에 대한 30년간의 단련 2. 굶주림은 나를 더 강하게 하니 이것이 신으로 이르는 길이다. 싯타르타가 보리수 아래 칠일을 굶었고 모든 종교는 굶는 날을 지정해 놓고.. 더보기
귀찮음 66 [현존] [오후 5:47] 후 [현존] [오후 5:48] 저좀그먀미워하세요 [현존] [오후 5:48] ㅠㅠ [제르니모] [오후 5:52] 미워할 짓 하니 미워하는 건데 미워하지 말라면 미워하지 않을 수 있냐? [제르니모] [오후 5:52] 왜 불가능한 것을 쓸데 없이 요구 하는가? [제르니모] [오후 5:53] 그러니 쓸모가 없지 ㅋㅋㅋ [제르니모] [오후 5:54] 하등 도움도 안되고 쓸데 없는 말하니까 쓸데 없고 원래 쓸데 없으니 쓸데 없는 말만 하고 [제르니모] [오후 5:54] 가짜 현존니는 니가 생각해서 나오는 것 말하지 말고 내가 쓴 것만 읽고 말해라https://open.kakao.com/o/gHGXR8D[제르니모] [오후 4:39] 죽음을 슬퍼하지 마라. 다시 만나지 못한다 슬퍼하지 마라... 더보기
귀찮음,5 송병천 마지막 깨달음의 전 단계인 아름다운 것 진실만을 좇는 단계인데 이 단계를 넘으면 세상은 추악한 것과 더러운 것 부패된 것, 거짓과 악도 같은 형제 자매요 한 뿌리라는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너의 사랑은 거짓이다. 좋은 것만을 좇는 너의 사랑은 편견이도 반푼이다. 너는 절대 온전한 진리를 찾을 수 없고 온전한 나자렛 예슈아를 이해할 수 없다. 영혼에 새겨 들어라. 악도 세상의 일 부분이고 선도 일부분이다. 선은 그저 중심에 가까웠도 악은 그저 중심에 멀었을 뿐이다. 그 중심에서 멀리 태어났다 악이라 증오하는 니들이 악을 악으로 만들었다. 태어난 것 자체가 잘못이 되지 않는데도 잘못이라 읇조린다. 너는 악의 양산자다. 이런 사람은 모든 것에 분노하고 모든 것에 남탓이다. 버려라 버려라. 하찮은 짐승도.. 더보기
귀찮음 4 우리가 살아있는 생명을 죽이는 게 죄라고 한다면 우리는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죄인이다. 남의 죽음 위에 서있으니. 하지만 그게 죄가 될 수 있는가 거짓된 죄책감을 심어줘 떳떳히 살지 못하게 하는 것. 그리고 원죄라 하는 건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인데 그게 죄인가 자유지. 하지 말라는 것은 하라는 것과 동격이다. 하비 말라고 했다면 애초부터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내의 말을 거부하고 거역하거 저항하여 자의로 행동하길 바라기에 하지 말라던 것이었다. 깊은 뜻을 헤아려라. 어리석은 것들아. 진짜 니들이 생각하는 그 온 갖 잡념 쓰레기 생각 똥각들 지겹다. 버려라 생각을 내 생각을 이식해 가져라영혼불멸이란 석가나 예수 스피노자나 소크라테스 나 살지 일반 사람은 살지 못한다. 이름을 남기고 죽은 사람들.. 더보기
긔찮음 3 https://open.kakao.com/o/gHGXR8D 나자렛 예슈아도 틀렸다. 원수를 사랑하라? 왜 그래야 하는가? 원수는 원수인 것을 원수는 증오하고 원수가 아닌 자를 사랑해야지. 원수를 사랑하면 원수가 넘처날 뿐이다. 이것 또한 제대로 된 것이 아닌 원형이 거짓과 악에 의해 이용되고 변형된 것이다. 원수를 미워하라 하지만 내 안의 증오는 키우지 마라. 이것이 바르고 제대로된 나자렛 예슈아의 원형의 말이다. 정확히는 그 말을 이용해 먹는 사람들이 틀렸다. 그 말은 진리나 그 말은 신이나 그 말을 이용하는 자는 쓰느 자는 진리가 아니니 신이 아니니 3위 일체가 아니니 그 말을 입에 담지고 퍼트리지도 마라. 그저 생각만 해라. 입 밖에 내지 마라. 입 밖에 내는 순간 세상은 하니 빛이 물러남이다. 거짓과 진실의 여과필터 의심을 신용과 믿음 언제나 거짓을 걸러.. 더보기
2 부지런함. 근면함. 성실함. 미래의 정직함 내는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지만 사람이 덜된 사람들은 자유가 아니라 복종을 원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는 이기려 하지 않지만 그들은 복종을 원한다. 내는 자유를 주지만 네는 거부한다. 하나의 인격체로 대우해 주지만 그것을 처음 겪은 사람은 그것을 거부 한다. 때때로 내가 거짓을 하지 않으니 그들도 거짓을 하지 않는다고 착각을 한다. 내가 사람을 믿으니 그들도 사람을 믿는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길 희망하기에 망각하고 아름다운 것만을 추구하기에 거짓이 아니라고 믿게 된다. 하지만 그건 냉정하지 못한 처사다. 나는 아직 충분히 냉정하지 못하다. 정에 휘둘려 그리고 평판에 휩싸여 그럴싸하게 보이길 원하는 면이 있다. 이 부분을 죽이거나 혹은 넘어서야 된다. 언제나 조직은 한 사람의 정당한 자를 희생량으로 죄.. 더보기
1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open.kakao.com/o/gHGXR8D대체로 얼마나 더 니들의 죄를 더 뒤짚어 쓰야겠는가. 이제 충분히 먹어 구역질이 올라올 지경이니. 더는 먹지 아니하겠다. 정중한 사양. 죄가진 자가 죄를 언급하니. 그 자의 입을 봐라 그 자에게서 나오는 말이 그 자의 자기 소개다. 동명이인의 죄를 뒤짚어 쓰고 정지. 그리고 변태색욕자들의 죄를 뒤짚어 쓰고 정지 그 이전에는 양심이 없는 자들에 의한 정지. 언제까지나 싸워 나간다. 정지는 오히려 나의 자랑이다. 싸워서 100번에 90번은 이기지만 그렇다고 싸움만이 능사가 아니다 다만 싸우는 법을 배우고 기술을 익혀야 된다. 두려움을 안고 앞으로 가는 용기. 죽음 속으로 뛰어들 수 있는 아둔하고 우직한 불나방의 용기. 죽는다고? 어쩌란 말인가. 그간 .. 더보기
이어짐이란 발생으로 부터 나온 선 이어짐은 신비로운 것 https://open.kakao.com/o/gHGXR8D 모든 표현의 자유와 생각과 사상 발언이 참 자유인 곳 https://www.instagram.com/mind_maps2019 나의 색다롭고 신비로운 생각으로 가득 찬 나의 인스타그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