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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나는 그 때를 기억한다. 단편 회상 나는 그 때의 그 사건을 이 기록과 함께 영원히 기억에 남기려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것을 통해서 너와같이 많은 것을 깨닫고 얻길 간절히 염원한다. 이 운명의 사건을... 무슨 일인가 지속적으로 나와 함께 한다면 결국에는 언젠간 그것은 아주 아주 큰 일로 저변속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언젠간 대노한 화산의 분출처럼 반드시 일어나고 말것이라는 것을 나는 이제야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냉철한 논리와 합리주의자며 많은 과학 지식과 인문학 역사학을 아우르는 지식을 지닌 나 조차도 이성과 논리적 나에게 일어난 일을 바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으며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불가능성에 못을 박고 장례까지 치르며 호언장담했던 일이 실체로.. 더보기
이론1. 점진적 이해 이론. 사람은 자신이 이해를 하려면 자신이가진 지식을 바탄으로 이해하고 그 아해를 가지고 1변 2변 2변태 3변태를 하며 완전한 이해로 나아간다. 믿음과 진실을 강도 거짓을 하면 할 수록 이해할 수 없게 되며 현실직시를 하지 않고 현실부정 할 수록 변화가없고 미래가 없고 정지된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 저와 더 소통하길 원한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76lhmpTOgTcleGvRdNKGtg?view_as=subscriber : 유튜브 시작하고 이제 채팅내용과 내 생각들을 편집하여 올릴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img_view2018 : 저와 더 연결되길 원한다면 https://blog.naver.c.. 더보기
파도치는 인세의 바다 ㅡ4 전파, 진동, 울림, 메아리, 쓰나미, 실수, 잘못, 민망, 인정하지 않아 본다. 저는 여러분들이 저와 같이 우리의 이 방을 퍼트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좋은 바람이 불어 변화하여 갔으면 좋겠습니다. 친인척이나 주변분들에게 광고는 말고 권유 해줄 것을 부탁드겠습니다. [코코(수양딸)] [오후 2:15] 저번에 미토콘트리아 들어왔다 나가고 별로 안들어오네요. 믿음으로 수 놓기 라는 것이 있습니다. 과거에 일어나지 않은 일이지만 일어났다고 생각하는 것 나 스스로 없던 일인 것을 인식하고 자각하지만 있던 일이 되면 나에게 이롭고 이로우니까 있던 것으로 생각을 상상을 하는 것. 분명한 건 망상과 현실을 경계에서 분명히 있지 않았던 일임을 명확히 하며 머리속으로는 내게 굉장히 긍정적이고.. 더보기
원죄의 시작 유태인. 죄 지은 건 유태인이지 죄없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죄를 뒤짚어 씌운 것 얼마나 큰 죄이면 그토록 많은 사람이 망은 염원과 열망속에서 죽었겠는가? 탄압이라고? 헛소리. 인과율은 신 앞에 정명하다. 죽일 죄를 지은 것들은 죽음이 찾아온다. 유태인 그들을 죽을 죄를 많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었고 지옥으로 갔다. 싸운 것이 아니었다. 일방적으로 핍박과 몰매를 당한 것 내가 사람을 너무 선하게만 봤다. 그렇게 교활할 줄 몰랐다. 내가 선하기에 선한 것 밖에 벌 수 없으니 악날함이 망각되지만 지금은 한켠에 악날학과 비열함을 내가 볼 수 없는 미지성을 염두해 두려한다. 아무래도 인세의 모든 죄는 유태인으로 부터 비롯된 것 같다. 악을 포괄할 수 없고 용인할 수 없고 포용할 수 없는 게 어떻게 신인가.. 더보기
Re: 제8회 6.15통일문학상 공모전. 기회주어 감사합니다 중요메일로 표시하기 Re: 제8회 6.15통일문학상 공모전. 기회주어 감사합니다. 새창으로 메일 보기 받은날짜 :2018-05-28 (월) 09:25 받는사람/참조 접기/펴기 보낸사람 VIP주소로 표시하기6.15통일문학상 받는사람 이재웅 안녕하십니까. 6.15통일문학상 실행위원회 입니다. 제출하신 작품은 접수가 되지 않았습니다. 먼저 메일을 보내드린 바와 같이 작품이 접수되지 않았습니다만, 접수기간 내에 제출을 하셨으므로 오늘 오후 8시까지 확인하시고 다시 공모요강에 맞춰서 제출하시면 접수토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에는 죄송하지만 접수가 불가능하며, 다음 기회에 공모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5월 28일 오전 2:38, 이재웅 님이 작성: 아, 절망이어라. 이 단 한 수도 제대로 못하는데 .. 더보기
우리의 지향점. feat 빈센트 반 고흐. 석양의 예술 하루 온 종일 빛추던 태양이 이제는 저물고 태양빛이 직접 없는 시간으로 넘어가는 경계 눈부시게 온 세상을 빛추던 태양이 내려가 저물면 드어나는 별과 달 그리고 변함없는 우리 세계와 구름들 온 종일 우리의 눈과 귀에 향과 맛에 충만하게 넘쳐흘러 보여 주면서도 다른 것을 가리고 있던 태양이 사라지면 비로소 우리는 진실이 목도된다. 우리는 하나 하나가 멀리 있지만 모두 별이라는 것... 거리의 차이가 있을 뿐. 그 외엔 모두가 하나의 우주며 세계 빈 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보면 그 세계관을 이해할 수 있다. 나와 같은 이해해 도달했던 세계관. 태양숭배 세계관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별들이란 하나의 태양이며,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의 세계를 가진다는 것. 세계관의 한계를 점점 위로 올리며.. 더보기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기 어려운 이유 [이재웅] [오후 7:55] 생명의 소중함과 귀함은 누군가 잃어 버리고 나서야만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재웅] [오후 7:55] 사람을 잃고나면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힘든 것도 자신이 겪은 경험이 도저히 그냥 히히낙낙하며 살아갈 세상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죠 [이재웅] [오후 7:56] 너무 쉽게 사람의 목숨값을 생각하는 사람과 같이 어울려 살아가기는 힘들죠 누군가 죽어야만 그 무게를 직감하게 된다. 삶의 무게를 만들지 않고는 그것을 잃어보지 않고 서는 그 무게를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죽음위에 서 있으면서 죽음 위에 서 있는 것을 망각 하고 살아간다. 우리가 진정으로 깨달아야 하는 것은 남의 목숨값 위에서 살고 있다는 것. 우리의 조상의 죽음. 더보기
세상엔 용도 있다. 불사조도 있다. 다만 사람들인 물리적인 것만 생각할 뿐, 관념적으로는 생각하지 못한다. 이승만, 도스토옙스키가 불사조였고, 유방과 주원장이 용이었다. 현대는 둘 중 하나의 선택의 시대는 저물고 둘 다 선택을 할 수 있는 행복과 행운이 넘치는 시대. 그리하여 불사조와 용을 탄생시킨 힘을 합친다면 DRAGON을 탄생 시킬 수도 있다. 불사조를 만든 힘. 용을 키워낸 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