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하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험실2 더보기 실험실 더보기 18.1.7 2부 시작, 씨앗 더보기 18.1.7. 반란 더보기 나의 삶의 길. 내가 만들어 가고자 하는 사람. 내가 쓴 글은 언제나 진실과 믿음 담아 쓴다. 다른 사람이 거짓을 하고 다닌다고 거짓 삶을 산다고 나도 같은 식의 사람이라는 인식오류는 생각으로도 착각하지 말길 부탁한다. 내가 쓴 글은 모두 진실이요. 사실일 뿐이다. 다소 오해가 있더라도 그건 내가 진실을 제대로 쓰지 못한 부족함 탓이다. 나는 진정 글을 쓴 대로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언행과 사고가 일치한 사람. 더보기 싸움만 있다면 내가 못하고 있는 부분 더보기 연설: 인생을 패배자의 후손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정당한 말이 없음. 옳지 않은 말 뿐이고 그런 말들을 하고 살아서 너네가 인간 쓰레기가 된 것을 모르니까 계속 그딴 말을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너네가 무능력을 물려준 부모 탓하며 느그 인생을 포기 한 후부터, 그런 것들도 포기 한 거겠지. 포기하고 그냥 감정대로 기분이 풀며 살자고. 근데 또 그렇게 살지도 못하잖아? 그냥 대충 대충 삶의 목적없이. 할 할 대충 비참하게 넘어가지길 바라며 근데 시발 세상은 느그들 처럼 사는 새끼만 있는 게 아냐 부모가 준 것은 기본이지 그 능력치가 낮으면 거기서 더 자신이 개발하면 되는 거다. 누구는 태어날 때 70, 누구는 태어날 때 30이면 70에서 10을 더해 80을 만든 사람과 30에서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80을 이룩한 사람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인간으로.. 더보기 세상엔 용도 있다. 불사조도 있다. 다만 사람들인 물리적인 것만 생각할 뿐, 관념적으로는 생각하지 못한다. 이승만, 도스토옙스키가 불사조였고, 유방과 주원장이 용이었다. 현대는 둘 중 하나의 선택의 시대는 저물고 둘 다 선택을 할 수 있는 행복과 행운이 넘치는 시대. 그리하여 불사조와 용을 탄생시킨 힘을 합친다면 DRAGON을 탄생 시킬 수도 있다. 불사조를 만든 힘. 용을 키워낸 힘.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