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하딩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 여자가 빛나는 사람이 되려고 발돋움하는 순간 그 동안의 평화로운 삶은 사랑을 많이 쌓지 못했다. 사랑을 담보로 미래를 약속 할 수 없는 사이 인연을 통해 만났지만, 길이 달라 같이 갈 수 없는 헤어짐의 순간. 잠시의 만남. 헤어짐의 순간. 만남의 순간 길이 같은지 다른지 알아둬야 한다. 미래를 같은 장소, 길 위에서 공유 될 수 있는가? 여자는 뛰어가고 날아가고 남자는 남는다. 기다릴 수 없다. 다른 인연을 찾는다. 더보기 또 다시 당한 추방질 사유가 분명 존재해. 응답 안 한 것. 존재감을 너무 과신한 것. 친절함이 없는 것. 부딪치려고만 하고 그냥 대충 생각하고 그걸 누가 몰라 수준 개떨어지네. 진짜. 더보기 현실과 펙트를 준수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판단하자. 후퇴하는 사람이지? 기준. 더보기 양파 욕 실험의 거짓에 대하여 너무 조잡한 실험이 기독교적 종교관을 등에 업고 과거에 대한민국 방송에 전파를 타고 나왔다는 것은 수치다. 더보기 철퇴를 맞다. 사람. 여자 이상. 더보기 1월 11일 목 종교 토론, 추방 당함 오늘도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리스도와 돌맞다 돌아가신 소크라테스의 심정을 이해하고 고충을 고심합니다. 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꿀 지식이 있지만, 채 꽃도 피지 않고 죽을까 두렵다 더보기 일상일화1 너나 할 것 없이 천국 갈 수 있다고 도와 주는 것 뿐인데. 더보기 실험실 영게이 = 장지훈 닉변 전 얼굴 가림. 지적 받고 나서 얼굴 나 옴. 의미와 이유에 관한 사유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