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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고력 진화의 장

연설: 인생을 패배자의 후손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정당한 말이 없음. 옳지 않은 말 뿐이고


 그런 말들을 하고 살아서 너네가 인간  쓰레기가 된 것을 모르니까 계속 그딴 말을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너네가 무능력을 물려준 부모 탓하며 느그 인생을 포기 한 후부터, 그런 것들도 포기 한 거겠지.


포기하고 그냥 감정대로 기분이 풀며 살자고. 근데 또 그렇게 살지도 못하잖아? 


그냥 대충 대충 삶의 목적없이. 할 할 대충 비참하게 넘어가지길 바라며


근데 시발 세상은 느그들 처럼 사는 새끼만 있는 게 아냐


부모가 준 것은 기본이지 그 능력치가 낮으면 거기서 더 자신이 개발하면 되는 거다. 


누구는 태어날 때 70, 누구는 태어날 때 30이면 70에서 10을 더해 80을 만든 사람과 30에서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80을 이룩한 사람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인간으로의 격차이를 가진다. 


수치가 동일 하다고 그 내면에 있는 것까지 동일 한 게 아니다. 



세상은 의외로 공정하다. 


30에서 80을 만든 사람에 대한 노력을 모두 인정해 준다. 알아준다. 어린 시절은 모른다.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면 사회에서 알아주는 사람은 결국 밑바닥에서 기어올라온 사람 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거다. 



세상이 불공정해 보인다고? 출발이야 불공정하다. 그러나 결과로 가면 노력과 결실에 대한 것은 공정하다. 


너네가 보는 세상은 이제 겨우 눈 앞의 세상일 뿐. 


노력하고 노력하라. 


세상의 왕좌는 30에서 80을 이룩한 빛나는 사람들에게만 쥐어준다.


그리고 그 계승자가 후손에게 쥐어준 게 남보다 빠른 출발이라는 혜택이다. 


세상은 공정하다. 불공정 뒤에는 너네가 보지 않으려했던 공정한 노력이 존재함을 알아야 한다. 불만은 거두고


이제는 고개를 들어 현실을 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