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고력 진화의 장'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script> <!-- 가로 배너3 큰 모바일 배너 320X100 --> <ins class="adsbygoogle" style="display:inline-block;width:320px;height:100px" data-ad-client="ca-pub-5075237022023531" data-ad-slot="1591600305"></ins> <script>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script>
본문 바로가기

2. 사고력 진화의 장

사람은 수수께끼 상자다. 그 안에 담겨 있는 것이 무엇인가? 수수께끼의 해답을 담고 있는 상자. 그 상자를 여는 방법, 지혜를 동원해 그 사람 수수께끼 상자에 담긴 것을 열어 담긴 해답을 찾아내는 것. 어떤 혼자만이 정답을 아는 사람이 문제를 냈다고 했을 때, 정답이란 해답을 맞추는라 머리를 쌓매고 골똘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이 해답을 토해내게 만드는 것이재주다. 더보기
얽매이면 안돼 지나간 감정에 얽매이지 말아야 해 감정을 많이 느끼게 눈과 귀 코 혀를 촉감을 다 열어놔 ㅏ를 집중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놔. 잘한 것은 잊고 또 잘하려고 하고 잘하려고 하는 상태 불의 상태 맛과향과색소리촉감 상대방속에 들어가자. 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자.행동하자. 내 의식의 흐름에 맡기자. 누가 뭐라했다고 또 꽁해서 안하고 재웅 너를 사랑해야 돼. 누가 뭐라고 하던 상관없이 얼굴 잘생겼다고? 어쩌라고 마음이 중요해. 선한 마음 그것을 유지하면 너는 얼굴을 넘을 수 있어. 축생계 사람들은 자신에게 말을 해. 나에게 말을 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지에게 하는 거야. 나는 인간이라 나에게 말하지 않고 상대에게 곧바로 말하지 의식의 흐름과 자꾸 해보려고 시도 해야 돼 뭐 때문에 이렇게 된 거지? ㅋㅋㅋ그게 찔리.. 더보기
pdb을 용납하지 않는다. 1. 맑고 깨끗한 형의 내부에는 진실이 빛이 담겨있고 더럽고 혼탁한 형에는 어둠고 더럽고 역겨운 악이 메스꺼운 악이 담겨있다. 2. 탁도계=맑음에서 시작해서 더렵혀지는 것으로 간다.짧은 시간에 많이 더렵혀 졌나 오랜 시간에 조금씩 더렵혀 졌나. 짧은 시간안에 많이 더렵혀지는 것이 안 좋은 것이고 오랜 시간 동안 많이 더렵혀지는 것은 천천히 진행되니 좋은 것이다. 우리는 다만 조금씩 더럽힐 뿐인까? 우리는 많이 더럽혀 봐야 일단 조금 더럽힐 수 있는 것과 조심성을 가지고 온 힘을 다해서 최대한 더럽히지 않게 애쓰면서 해야 된다. 더럽혀지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일단 최대한 더렵혀 지지 않게 하는 것. 3. 원리원칙주의자. 나는 기본이 원리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그래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게 기본 상태고 원리.. 더보기
SBS 정글의 법칙 PD의 무식함. 오래된 얼음일수록 파란 빛을 흡수해서 파란 빛으로 보인다고 하는데 흡수가 아니라 파란 빛을 반사해서 우리가 그 바산한 것을 보는 것. 흡수해서 그 색을 띄는 게 아닌 그 색을 반사하고 다른 빛은 흡수해서 반사된 빛을 보는 것. 빛의 특정 빛을 거부하는 거라고 받아들이지 않고 거부함. 싫어하는 것이 그 색이 되네. 마치 운명을 거부하면 운명대러 되는 듯. 로버트 스완 경험이 사람을 만든다. 백조라고? 반발력으로 더보기
모든 것은 얼음과 불로 해석된다. 불 중에 불 파란 불이란 이성, 논리. 감정은 빨간 불. 철을 녹이는 것도 불. 더보기
나로부터 시작해 세계가 된다. 나부터 시작되어 세계가 된다. 읽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시간을 저의 글을 읽는데 써주셔서 감합니다. 저는 지구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부터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지구까지 사랑이 도달할 수 없죠. 나로부터 출발해 가족을 그리고 사회를 그리고 국가를 그리고 지구를 점차 점차 범위를 넓혀가며 사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무턱대고 지구부터 사랑이 이루어 질 수 없는 것이죠. 아무리 이으려고 해도 이어지지 않고 뜬금없이 사랑을 하라고 하는 것은 강요며 억지가 됩니다. 그러니 나부터 사랑하며 나의 주변의 것들을 사랑하며 물질을 사랑하고 정신을 사랑하고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어야 그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이 지구를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사랑.. 더보기
태어날 땐 무, 그 후에 새겨짐. 그리고 구분 됨. 태어날 때는 부모로 부터 태어나지만 순백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무엇이든 되는 것인데 어떤 부모는 스스로 그 순백에 색을 칠하는 법을 알려 주지만 어떤 부모는 욕심으로 그 순백에 자신을 그려 넣는다. 전자는 자신의 생각과 판단으로 살아가는 자주적 독립적 책임감을 가진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지만 후자는 세상을 통하는 것이 자신의 부모로 부터 비롯되어 말미암아 판단을 하게 되니 사실 아이가 부모에게 요구한다. 제발 신이 되어 달라고 두려움과 무서움에 그것을 부모는 받아들이면 안된다. 부모는 신이 아니다. 하지만 아이는 신을 원한다. 우주를 창조하고 나를 창조한 신이라는 존재. 그 존재에 감사함을 보내야 하니까.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란 올바른 존재가 신이라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선과.. 더보기
연설: 인생을 패배자의 후손으로 살아온 사람들에게 정당한 말이 없음. 옳지 않은 말 뿐이고 그런 말들을 하고 살아서 너네가 인간 쓰레기가 된 것을 모르니까 계속 그딴 말을 한다고 생각하진 않아. 너네가 무능력을 물려준 부모 탓하며 느그 인생을 포기 한 후부터, 그런 것들도 포기 한 거겠지. 포기하고 그냥 감정대로 기분이 풀며 살자고. 근데 또 그렇게 살지도 못하잖아? 그냥 대충 대충 삶의 목적없이. 할 할 대충 비참하게 넘어가지길 바라며 근데 시발 세상은 느그들 처럼 사는 새끼만 있는 게 아냐 부모가 준 것은 기본이지 그 능력치가 낮으면 거기서 더 자신이 개발하면 되는 거다. 누구는 태어날 때 70, 누구는 태어날 때 30이면 70에서 10을 더해 80을 만든 사람과 30에서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80을 이룩한 사람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인간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