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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고력 진화의 장

스캔본이 무엇을 만들었는가? 망한 만화방 시장을 만들어 냈지만, 작가는 죽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시련이 작가를 더 단련 시켰을 뿐. 그것을 작가라면 인정하고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인정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저 나약한 떡을 받아먹는 개일 뿐. 시련이야 말로 최고의 발전 가능성 스캔 본으로 인해 작가들은 정말과 다소의 상처를 받았지만, 그 덕분에 스캔 본을 보고 성장한 사람들은 이전의 어른과 다른 세태가 될 수 있었다. 단순, 만화시장만을 국한하여 생각하면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없다. 악으로 보이는 것이 어떻게 선으로 사회의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우리는 진실된 정의를 희망하고 꿈을 꾼다. 비록 다소 부정의한 세상에 태어나 부정의한 짓을 배워서 부정의한 짓을 하고 살아도 우리는 진실된 정의를 꿈꾼다 희망한다. 그리고.. 더보기
감정을 증오로 낭비할 것이냐 다른 것으로 바꿀 것이냐. 자기 본인의 의지 오 한다면 더욱 사랑하라. 증오를 넘어선 사랑을 하라. 그렇게 하면 평화와 공존의 화해와 회개의 길이 열리니 그렇게 투사가 되어 나의 분노와 증오를 이겨내 승리자가 되어라. 사랑으로 넘어서지 못한다면 절대로 영원히 시간만을 그냥 바닥에 쏟아내며 하루 하루 낭비하며 보낼 수 있을 뿐이니. 분노를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분노의 감정을 사랑으로 이동되고 변환 될 수 있다. 모든 감정은 형태만 다를 뿐. 내가 어떻게 만들어 내고 유도하냐에 따라 형과 모양이 만들어 지는 것일 뿐. 타인에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지 말고 내 스스로 의지해 내 감정을 만들어 내라. 처음부터 분노가 아닌 사랑을 꽃튀우려 해라. 이기심과 분노, 탐욕이 나에게 깃들 시간에 사랑과 자애, 이타심으로 바꿔 나를 채워 나가라. 그렇게 나를 깃털과.. 더보기
이재웅의 결혼관 02나는 반드시 추녀하고만 결혼하리라. 그래야 내 자식은 세상의 풍파에 강인한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으니. 지옥과 불구덩이에 스스로 뛰어들어가는 불나방의 운명을 그리고 단단하고 견고한 (딸이나 아들이나)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지만 어떠한 시련 앞에서 굴복하거나 패배하지 않는 법도 같이 전해주어 알려주어 절망에 불굴하고 용기없는 자에게 등을 보여주며 그 무엇보다도 생명을 소중히 하는 사람으로 성장시켜 사회와 사람들의 빛으로 희망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이것이 나의 결혼 계획과 후세 계획이니. 여기에서 마음속 깊이 그리고 온 몸으로 굳게 내 생각과 글을 행동으로 지켜낼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나는 맹세의 무서거움을 아는자. 몸과 얼굴을 안 보고 마음씨과 가진 정신과 삶의 노력의 흔적만을 보고 결혼하.. 더보기
군자는 환란이 닥쳐와도 걱정하지 않는다. 라는 것의 의미 군자란 환란을 준비하는 자며 그로인해 환란은 기회의 장으로 걱정할 것이 아닌 미리 준비된 예건된 일이니 즐거워 한다. 군자는 환란이 닥쳐와도 근심, 걱정 하지 못한다. 인내- 더보기
이성과 감정의 상관관계 강정이 일어나느대로 행동한다. 그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이성은 논리는 그 감정이 일어나는 것을 잘 실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내 감정의 선을 유지하고 그 유지한 것을 북돋고 도와주는 것. 감정을 보호하는 수호자며 돌봐주는 어머니며 이끌어주는 아버지는 감정 ㅡ 이전에는 감정과 이성이 서로 대립했다. 감정대로 하지 않고 이성에 의거해 행동하고 그러다 보니 누락하고 놓치는 것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되면 자신을 파멸 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감정이 일어나는대로 그 대로 나아가리! 감정과 이성은 감정으로 비롯되어 출발하고 길고 더 뒤에 있으며 더 긴 말줄이 지만 가까이 있어 방향을 결정한다. -무의식의 반영 사실 더 앞에 있는데, 뒤에 있다고 생가되는 것. -현실은.. 더보기
저항하지 않으면 함락당한다. 전투와 전쟁이다.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듣던지 그게 너안에 들어와 너의 움직임을 규정한다 그러니 누구에게 헛소리나 엉뚱한 말을 들으면 그 말에 대항을 해서 상쇄시키거나 흘려보내야 해 흘려보내는 건 하책이고 저항하는 게 상책이다 하지만 옳은 것만 듣고 안 좋은 것은 흘려듣는 것은 진리다 사람은 이름대로 되는 거다 이름을 불려지면 그 것에 대해 참오하게 돼 하기 싫어도 처음에는 왜 그런 이름으로 불리나 싫어져 그러나 세상을 보면 내 이름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어 어떤 진리를 내포하고 있다고 이름이라는 것은 기댈것 없는 이 세상에 길을 찾아 가라고 기본으로 주어준 거야. 더보기
대항과 저항, 상상과 믿음으로 통제 누구에게 무슨 말을 듣던지 그게 너안에 들어와 너의 움직임을 규정한다 그러니 누구에게 헛소리나 엉뚱한 말을 들으면 그 말에 대항을 해서 상쇄시키거나 흘려보내야 해 흘려보내는 건 하책이고 저항하는 게 상책이다 하지만 옳은 것만 듣고 안 좋은 것은 흘려듣는 것은 진리다 더보기
정의와 용기, 저항의식이 못된 말을 들었을 때 대항하게 만든다. 말은 어떤 의식을 담고 나에게 들어온다. 그 들어온 것을 물리치고 파괴하는 것은 정의다. 옳은 것이면 받아내고 아닌 것이면 흘려내는 것. 귀로 들어와 흘러내는 상상을 해야 된다. 념을 해야 된다. 사념을 어떤 거은 듣고 아떤 것은 듣지 않는다. 바로바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온 상황을 주시하고 있어야 가능, 연습하자 어떤 건 듣고 어떤건 흘리고 아니면 대항하고 저항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