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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고력 진화의 장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통찰력


하나 였던 것이 둘로 갈라지고 다시 하나로 통일 된다.

태극에서 이태극이 나오고 이태극은 일태극이 된다.

태극의 나라 그 국기에 담긴 의미 처럼

북과남은 각각 대한민국과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나뉘어
하나는 경제를 완성했고 하나는 무력을 완성 했다.

이제 두 태극은 자연히 하나로 합쳐 결착의 시간, 완성의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람은 사는데 떳떳해야 한다.
여러 부끄러움이 있지만 그래도 하늘을 이고 살아가면서 적어도 하늘은 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

남과 북이 걸어온 길이 그런 길이다. 과거 1000년간 우리가 걸어온 굴욕과 복종의 길, 힘 앞에서 정의를 논할 수 없다는 것. 힘 없는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1000년의 역사로 그리고 1000년 이전의 역사로 내란과 내분쟁은 절대 우리를 중국과 일본의 먹이로 던져준 다는 것을 결국 고통과 치욕, 오욕과 눈물로 한으로 생생히 영원불멸히 지워지지 않을 상처를 남기며 민족의 교훈을 새겼다.

사상들을 본다면 뜻이 안 좋은 사상이 없다.

다만 그 뜻을 실천하는 인간이 어떤 인간인지 제대로 탐구, 고찰, 연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사상을 만들어 내는 인간의 한 켠에 있는 어두움 끝까지 자신의 잘못된 삶을 반성하거나 용서를 구하지 않음으로

인간을 과대평가 하고 과신하며
(사상을 만든 사람의 생각이 고스란히 사람에게 전해진다면 아마 모든 사람은 그 이상을 현실로 구현할 것이다. 그러나 사상을 만든 사람의 생각이 그 깨달음이 온전히 타인에게 전해지지 못하고 전해지며 훼손되고 손실되고 이기심에 사람이 사람을 조종하려 누락하니 이기심과 복종을 바라는 인간의 마음, 평등은 거짓으로 읇고 지식의 차로 우월성을 가지려고 하는 그 사악한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사라지게 하지 않는 한 인간은 고통에 세월을 더 많이 보낼 수 밖에 없는 것)

즉, 자기 자신을 너무 관대하게 생각하고 착각하고 망상하고 있기에 현실의 사람에게 제대로 적용이 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의 한 민족이라는 태극은 북과 남으로, 이태극으로 갈려져

서로 서로 최극상의 물리력인 핵,
최극상의 편리함인 경제를 완성하여

다시금 일 태극이 되려 한다.

통일 한 국의 국기는 일태극의 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