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사고력 진화의 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원산지가 한 국인 콩에 관하여. 진정한 우리 것. 베이테리언의 축복 콩.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한반도를 원산지로 하는 식품. 미국이 한국의 콩 약 100여종 이상을 체취해간. 만약 한국을 세계화 하려면 김치나 떡볶이가 아닌 한국에만 존재하는. 한국에만 태생하는 콩을 기본하여 만들어 나가야 될 것이다. 예를 들면 팥종류는 달콤하며 맛있어 한국 대부분의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 LOL대회가 노벤 시스템으로 가야 되는 이유. 과거이미 한창 앞서가던 LCK 시절 형제팀과 언제나 결승에서는 노 벤픽 시스템으로 자유로운 기량과 후회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시대 제약이 많은 시대일 수록 선수는 자유로움에 대한 부담감이 크며 자신이 공들여 연습한 챔피언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벤픽 시스템상에 선수는 스트레스와 노력에 대한 온전한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우리가 가야할.. 더보기 사랑 받지 않을 정신력 사랑 받지 않을 용기. 모두에게 사랑 받기는 물론 불가능하지 않고 가능하다. 생각해봐라. 모두에게 사랑받는 사람. 그런 사람을 상상해라. 자신의 안에서 외부가 아닌 자신의 안에서 찾아내라. 성자나 선인들이 아닌 오직 자신이 가진 것으로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내라. 사람은 모두 하나의 별이고 하나의 우주며 하나의 세상이며 세계며 하나의 자아며 객체다. 사회적인 면인 자신과 사회적인 면이 아닌 오직 개인으로 섬으로써의 자신만을 명확하게 구별하여 자신만의 정의를 가진다. 자신은 세계를 인생을 삶을 항해하는 선원이고 선장이다. 1등항해사며 갑판장이며 조파수펴 평수부며 노예며 주인이다. 꿈을 가지고 그리려 그 꿈과 이어지는 세세한 모든 것을 만약 산을 깎는다면 그 산을 깍는 자신의 모습과 세월 그리고 도구와 기술 .. 더보기 쓰레기에 관하여 버려진 자들 얇은 포장용기에 사용되는 3PVC.V와 일회용포크에 사용되는6PS 비교적 나무의 시대, 석기의 시대, 청동의 시대, 철기의 시대를 지나 21세기 바야흐로 빛나는 역사는 플라스틱 시대를 만들어 내었습니다. 그 선봉장에 미국의 GE 경영의 신 잭웰치가 있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그리핀 시대라 명을 하던간 뭐라고 명을 하던간 다음 시대가 지금껏 플라스틱 시대 위에 만들어지고 탄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없대나는 관점이라면 우리는 철기시대로 돌아가야 될지 모릅니다. 그리고 비소와 청동의 시대로. 우리가 이해해야 될 것은 시대의 흐름입니다. 이 흐름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발판일 뿐이니. 우리가 해야 될 것은 일회용의 낭비를 줄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1.일회용이라는 단어 자체가 일회용의.. 더보기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자아를 복제하는 방법에 대하여. 지금 이 시각 2018년 12월 14일 05시 59분 이전 몇분에 도달한 나의 사상은 자아를 버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번쏘아진 화살은 되돌릴 수 없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그 후에 되돌릴 수 있다는 생각이 나왔다. 나는 외풍에 맞은 소나무처럼 갈대처럼 휘둘려 살아왔고 누구도 그렇게 살아왔을 것이다. 그 세부적인 차이는 다르지만. 커다란 산맥은 다르지만 진정한 자유. 자신의 마음껏 사는 것 하지만 그런 것 이룰 수 없다. 이 세계에 오직 나 혼자 뿐이 아니며 다른 원자들이 있는 한 원자와 원자는 끌어당기게 되어있다. 그리고 부딪치며 파괴되며 창조되게 되어있다. 그것은 불변의 진리다. 하지만 나를 버린다. 나 자체를 버린다. 나의 자아를 버린다. 자아가 없는 사람. 자아를 잊은 사람. 진정한 극의 .. 더보기 비밀 셰익스피어 처럼 문장을 쓰는 방법. 1. 자신이 누구로 태어났던. 문장을 쓸 때는 그 자신이 아닌 영웅과 왕 이라는 메소드적인 상상으로 자신을 진실되게 왕과 일치시켜야 된다. 2. 자신이 아닌 그 무언가. 왕이나 현자 여자나 남자. 그것이 되어라. 얽매임이 아니라 얽임이 아니라 여자라는 상상 남자라는 상상. 외형이 아닌 내형적인 면에서. 3. 이것을 못하는 이유는 현실을 직시하기 전인 외면의 단계에 머물러 있어 내면까지 생각이 도달하지 못했기에 운명을 개척해라. 콜럼버스가 되어라. 미답지의 설원에 나의 발자국을 숨결을 부딪치고 천금같이 토해라. 더보기 정신 세공사. 기억을 불러들이는 단어에 관하여 기억를 불러들인다는 건. 어떤 것일까. 기억은 두 종류가 있다. 지금 쓰여지는 것과 쓰여지고 나서 저장되는 것. 기억은 책과 같아서. 한장씩 지금의 기억이 쓰여지면 그 장은 뒤로 가며 다음 장에 쓰여지게 됩니다. 우리는 그러면 이전 장의 기억을 어떻게 불러 들일 수 있을까요? 이전 기억을 신체로 생각하는 것으로 이전의 기억을 재생하고 되살리지만 그것만으로 정교하며 세세하게 불러들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할 수 있는 방법은. 어떤 코드 어떤 언어의 어떤 단어에 의해 보다 명확하게 불러들일 수 있게 됩니다. 1. 우선 이 행동 이 말 이 표정 이 풍경을 어떻게 다음에 기억을 하게 될 때 불러들일까 구상하고 고려하며 기억하기. 2. 그리고 어느 시점에 다시 기억한다은 시간를 지정하며 다시금 기억을 반복하기.. 더보기 고해성사의 진실성면에서의 참 의미 1.고해성사라는 것은 누군가에게 죄를 고하고 죄가 가벼워지고나 사라지는 것이 절대 아니다. 오히려 내가 죄를 지었다는 것을 명백히 밝히는 것이다. 나는 죄를 지은 죄인으로 벌을 받겠다는 의지며 명백한 천명이다. 2. 두 번째 의미는 약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을 담당한다. 하늘의 법도가 땅에서 이루어진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천국이 아니니 모순이 많아 고해성사는 그러한 모순을 덜어주며 가볍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자, 이제 고해성사로 죄가 가벼워지거나 덜어졌다는 헛소리는 그만 두고 내가 지은 죄를 제대로 달게 받겠다는 의지에 표명임을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더는 고해성사로 죄를 회피나 면피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사라지지도 없어지지도 못합니다. 이미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 그래서 내가 존재한다. 더보기 한반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관한 통찰력 하나 였던 것이 둘로 갈라지고 다시 하나로 통일 된다. 태극에서 이태극이 나오고 이태극은 일태극이 된다. 태극의 나라 그 국기에 담긴 의미 처럼 북과남은 각각 대한민국과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나뉘어 하나는 경제를 완성했고 하나는 무력을 완성 했다. 이제 두 태극은 자연히 하나로 합쳐 결착의 시간, 완성의 시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사람은 사는데 떳떳해야 한다. 여러 부끄러움이 있지만 그래도 하늘을 이고 살아가면서 적어도 하늘은 피하지 않고 살아가야 한다. 남과 북이 걸어온 길이 그런 길이다. 과거 1000년간 우리가 걸어온 굴욕과 복종의 길, 힘 앞에서 정의를 논할 수 없다는 것. 힘 없는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1000년의 역사로 그리고 1000년 이전의 역사로 내란과 내분쟁은 절..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