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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고력 진화의 장

6.12 회담, 문재인 대통령님의 냉전이라는 단어에 대한 총평

나의 입장은 중도, 좌우 모두 필요하며 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는 입장. 사사로운 정에 의해 아군과 적군 나눠서 편을 드는 좌파랑 우파랑은 다르다. 역대 대통령을 모두 인정하고 존경한다. 그 투표자와 지지자를 인정하는 일이니.

냉전이라는 단어속에 문재인 대통령님 그리고 좌파의 뇌구조가 어떤가 다시금 실감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역시나 공산주의의 망령에서는 여전히 벗어날 수 없는 것이군요.

과거란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겨내는 것이라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한 나라의 우두머리라면 사고방식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 범인이 아닐 것이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제 희망을 산산히 부셔부셔놔 줍니다.

냉전이라는 단어속에 난 그 낡고 피해의식에 가득찬 정신을 읽는다. 그렇다고 한다면 빨갱이는 누구의 주장대로 과거의 단어가 아닌 현재의 단어다.

주제 파악 하지 못하고 언제 적 단어냐고 말하기 전에 좌파 우두머리가 하는 말을 들어라.

걱정이다. 4차 혁명을 이룩해야 할 시간에 이토록 사고 방식이 뒤쳐져 있으니

하지만 결국 이런 계기와 사건은 우리가 얼마나 낡은 사고방식으로 시대를 사는가 일깨워 준다.

우린 터무니 없는 과거에 산다.
왜 이 나라가 선진국의 3배의 관용적 법, 당연시 하는 부정비리, 법의 불공정성이 왜 이 지경인가 이해했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모든 한계 밖의 자유가 있는 곳

썩은 물은 흘러가게 해, 정화시켜야 한다.

미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옳은 것을 좇는 바른 미래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