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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263쪽. 글자 수 47,598. 2018무술년 08경신월 24무자일 (음20180714평달) 부터 2019무술년01을축월 08을사일일 (음20181213평달)현재까지의 이재웅의 정신이 진실한 정신이 담긴 뇌우물 채팅 반드시 명심하.. 우선 http://woonigame.tistory.com/ 못내밍님의 몬내미 요깄다. https://alrangbbangu.tistory.com/ 함덕 카페 -델문도 오션뷰 경치와 분위기 좋은 카페 http://heysukim114.tistory.com/ 고요한 산사의 풍경소리 https://ioswift.tistory.com/ IOS & suift 제 티스토리에 찾아와 주신 위 티스토리에게도 관심과 클릭을 염치 없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open.kakao.com/o/gHGXR8D https://open.kakao.com/o/gHGXR8D 모든 주제를 제약NO 무제한YES. 위대한자로 가는 길 17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 더보기
나는 그 때를 기억한다. 단편 회상 나는 그 때의 그 사건을 이 기록과 함께 영원히 기억에 남기려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것을 통해서 너와같이 많은 것을 깨닫고 얻길 간절히 염원한다. 이 운명의 사건을... 무슨 일인가 지속적으로 나와 함께 한다면 결국에는 언젠간 그것은 아주 아주 큰 일로 저변속에서 만들어지고 있으며 언젠간 대노한 화산의 분출처럼 반드시 일어나고 말것이라는 것을 나는 이제야 보이는 것 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이었다는 것을 절실하게 깨닫게 되었다. 이 냉철한 논리와 합리주의자며 많은 과학 지식과 인문학 역사학을 아우르는 지식을 지닌 나 조차도 이성과 논리적 나에게 일어난 일을 바로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없으며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다는 불가능성에 못을 박고 장례까지 치르며 호언장담했던 일이 실체로.. 더보기
이론1. 점진적 이해 이론. 사람은 자신이 이해를 하려면 자신이가진 지식을 바탄으로 이해하고 그 아해를 가지고 1변 2변 2변태 3변태를 하며 완전한 이해로 나아간다. 믿음과 진실을 강도 거짓을 하면 할 수록 이해할 수 없게 되며 현실직시를 하지 않고 현실부정 할 수록 변화가없고 미래가 없고 정지된다. https://open.kakao.com/o/gHGXR8D : 저와 더 소통하길 원한다면 ,https://www.youtube.com/channel/UC76lhmpTOgTcleGvRdNKGtg?view_as=subscriber : 유튜브 시작하고 이제 채팅내용과 내 생각들을 편집하여 올릴 것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img_view2018 : 저와 더 연결되길 원한다면 https://blog.naver.c.. 더보기
미래의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법령 시스템. 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경말스럽고 불충하고 도리와 정의를 모르는 신이 된다. 신이란 우주란 모든 공간과 모든 어둠과 모든 빛을 더한 값이며 그것을 신이라 정의한다. 이 정의는 반박할 수 없으며 불가능 하다. 이런 창조된 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 자신이 신이라 생각해버린다. 옳바른 신이란 관념을 제대로 자신의 영혼에 씨앗을 뿌려 길러냄이 바르지 않게 되면 그 자아에 길러지는 것은 자신이 신 그 자체라는 사상이다. 불손하고 경멸스럽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불신자. 신이란 개념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고 연대하게 하여 우리를 자연적인 이기적존재가 아닌 이타적 존재로 만들어 준다. 타인과 나의 점점 공통점은 바로 신이 창조한 세계의 이 거대한 우주에 신체의 일부로 작용의 하고 있다는 개념이 있어 비로서 타인을.. 더보기
2018 06월 18일부터의 06월 23일까지의 모든 참된 생각, 모든 참된 발어 그리하여 모든 진실된 사상과 철학의 역사 믿음으로 황금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록물 [뚜로리] [오전 9:23] 핑 [뚜로리] [오전 9:23] 퐁 [제르니모, 주인장, 본인] [오전 9:33] 미래를 만들려면 무엇이 있어야 할까요? [뚜로리] [오전 9:34] 첫째로 능력이라고 봅니다 [플라스틱러브] [오전 9:35] 의지요 [그르] [오전 9:54] 현재가 [그르] [오전 9:54] 잇어야죠 [제르니모, 주인장, 본인] [오전 10:01] 능력이라면 인간이라면 차이가 있을 뿐, 모두 가지고 있는 것 아닙니까? 아닙니다. [플라스틱러브] [오전 10:02] 답 먼가요 [뚜로리] [오전 10:02] 능력엔 한계가 없지만 [뚜로리] [오전 10:02] 지향할수있고 지향하면 찾아오는 시기가 다를뿐 [뚜로리] [오전 10:03]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미.. 더보기
앙트레프레너 개척자 창조자 스티브 잡스 참치, 예우다. 처음 창조하여 개척한 앙트레프레너에 대한 예우. 일단은 시장을 개척한 것에 대한 감사로 그 사람에 초법적 지위를 주는 것이다. 개혁과 변화에 감사하며 기존의 체계에서는 신규 사업과 창조 이루어 질 수 없으니 잠시나마 그 사람에게 초법적 지위를 주게 된다. 누구도 새 발을 디디는 순간에 오직 창조자만이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 나갈 수 있고 후발주자가 감히 그 신규 창조자에게 뭐라 할 수 없는 것이다. 존경과 예우 새로운 편리함과 풍요 지식을 만들어낸 신이된 사람에 대해서 우리는 욕망에 의해 살아간다. 욕망이 있어 성취를 하게 되면 그 후에는 나의 역사가 관심을 받는다. 나는 최악의 탐욕자로 남을 것인가 그래도 적어도 업적은 몇개를 남길 것인가 하는 것. 시작은 탐욕이지만 종말은 참회다. 그릇.. 더보기
어리석은 양생들이 나의 뜻을 알지 못해 이해 못한다 어떻게 추가적인 재조사가 이루어 지지 않는 것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 너네가 동의해야 접수 받는 시스템을 만들어 놔서 동의할 뿐. 동의하는 기 아니다. 악마들아. 나는 욕을 했던 것은 기억하지만 제재를 받을 만한 욕을 한 기억이 없다 그리고 욕을 먹었을 때 욕를 하지 못하게 주소와 이름을 띄웠을 뿐. 그러니 역겨운 어둠에 들든 사람아닌 사람이 빛인 나를 보고 신고 한 거다. 게다가 내가 뭐라고 한 것은 있지만 버러지 처럼 서는 게임을 하면서 아무런 무기력하게 잘 대 뭐라고 했지 그것도 그 시간을 버려가며 살비 말라고 하는 말이었다. 지각론에 의거해 나태한 사람의 정신을 두둘겨 주는 거다.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 열심히 살아가라고 사람이 되기 전인 사람은 가만 놔두면 절대 스스스로는 제대로 움직이지 못한.. 더보기
스캔 본 시장이 결국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스캔 본으로 인해 작가들은 정말과 다소의 상처를 받았지만, 그 덕분에 스캔 본을 보고 성장한 사람들은 이전의 어른과 다른 세태가 될 수 있었다. 단순, 만화시장만을 국한하여 생각하면 전체의 흐름을 이해할 수 없다. 악으로 보이는 것이 어떻게 선으로 사회의 발전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우리는 진실된 정의를 희망하고 꿈을 꾼다. 비록 다소 부정의한 세상에 태어나 부정의한 짓을 배워서 부정의한 짓을 하고 살아도 우리는 진실된 정의를 꿈꾼다 희망한다. 그리고 현실로 이루어 지기를 희망하면서 현실의 어둠의 장막을 하나씩 걷어내며 산다. 하나씩 걷어낼 때마다 빛은 한 줄기 들이차며 희망도 미래도 밝아지고 발전한다. 악이 내리며 빛이 들이찬다. 악은 그냥 악이 아니요. 선을 불러 일으켜 들이는 악이요. 악을 악함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