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지 않는 사람은 자신이 경말스럽고 불충하고 도리와 정의를 모르는 신이 된다.
신이란
우주란 모든 공간과 모든 어둠과 모든 빛을 더한 값이며
그것을 신이라 정의한다.
이 정의는 반박할 수 없으며 불가능 하다.
이런 창조된 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 자신이 신이라 생각해버린다.
옳바른 신이란 관념을 제대로 자신의 영혼에 씨앗을 뿌려 길러냄이 바르지 않게 되면
그 자아에 길러지는 것은 자신이 신 그 자체라는 사상이다.
불손하고 경멸스럽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불신자.
신이란 개념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고 연대하게 하여 우리를 자연적인 이기적존재가 아닌 이타적 존재로 만들어 준다.
타인과 나의 점점 공통점은 바로 신이 창조한 세계의 이 거대한 우주에 신체의 일부로 작용의 하고 있다는 개념이 있어 비로서 타인을 나와 같이 생각하고
타인을 남이라 구분 짓지 않고 타인을 나와 같이 받아들이게 된다.
1에서 분화하여 2가 되고 2에서 3이 되고 그렇게 정수비대로 우리는 진화해 간다. 수를 더해 간다.
하나에서 나왔지만 그 하나에서 비롯되었지만 그 하나에서 댜양성으로 우리는 창조체가 되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의지도 아니고 우리가 되고 싶다 한 것도 아닌 자연적인 우주의 합의 법칙과 중력의 이끌림으로 자연적으로 문학과 예술에서 조화라 하는 것은 과학에서는 융합이다.
과학과 문학은 그 언어의 형태와 소리가 다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 자체는 같다.
수소와 수소의 핵융합이 헬륨을 만들듯
서양과 동양의 조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그림으로 나왔다.
우리가 진실로 착각하는 것은 과거에서 이어져온 것으로 우리가 하나의 사라짐이나 없어짐 없이 우리도 그대로 고스란히 앞으로 이어져 나갈 것이라는 갓이다.
나는 과거의 나의 조상으로 부터 이어져 나왔고 내 후손도 나를 비롯하여 나갈 것이다. 내 안에는 내 조상이 있고 내 후손에는 내가 있을 갓이다.
그러니 죽는 것은 육체 뿐이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고스란히 남아서 나를 존재하는 순간마다 내가 이어져 행동하고 말하고 숨쉬고 생각하고 걷고 느끼는 갓이다.
우리가 모두 같다면 의미가 있는가? 하나가 된다면 의미가 있는가? 과거로 되돌아갈 필요가 있는가? 우리가 모두가 1이었을 때. 2가 되었을 때 그리고 지금의 현재만큼의 수가 되었는데
하나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우리는 여럿이 되어야 된다. 통합이 아니라 분할이고 그 분할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 자유를 얻는다.
1. 제시하는 시스템.
1.1 일단은 법은 하나가 아니며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적게는 108개의 종류의 법 중에 시민은 자신과 맞는 법을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타인과 무관하게 자신의 취향과 성격에 싱크로률이 맞는 법령을 선택할 수 있다.
크게는
자신 스스로는 통제가 되지 않는 사람은 엄격한 법령을 선택하여 그 선택으로 자신을 국가가 관리 할 수 있도록하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유로운 법령을 선택하여 자신 스스로 통제한다.
1.2 법령은 언제든 다른 종류의 법령을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이 엄격한 법령하에 통제를 하게 되는 날에는 다시 자유로운 법령을 선택하여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한 번의 선택으로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걷쳐 다른 법령으로 바로 바꿀 수 있으며
법령을 읽었다는 테스트를 스마트화된 국가의 체계속에서 온라인으로 테스트를 받아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만 법령의 선택이 허락된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새로운 법령의 모델이며, 이것이 인간을 한 국가 안에서 다양성을 잃지 않고도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하며 하나로 묶이게 할 수 있는.
반드시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서 구현되어야 될.
법의 이상적 시스템인 것이다.
신이란
우주란 모든 공간과 모든 어둠과 모든 빛을 더한 값이며
그것을 신이라 정의한다.
이 정의는 반박할 수 없으며 불가능 하다.
이런 창조된 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 자신이 신이라 생각해버린다.
옳바른 신이란 관념을 제대로 자신의 영혼에 씨앗을 뿌려 길러냄이 바르지 않게 되면
그 자아에 길러지는 것은 자신이 신 그 자체라는 사상이다.
불손하고 경멸스럽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불신자.
신이란 개념은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고 연대하게 하여 우리를 자연적인 이기적존재가 아닌 이타적 존재로 만들어 준다.
타인과 나의 점점 공통점은 바로 신이 창조한 세계의 이 거대한 우주에 신체의 일부로 작용의 하고 있다는 개념이 있어 비로서 타인을 나와 같이 생각하고
타인을 남이라 구분 짓지 않고 타인을 나와 같이 받아들이게 된다.
1에서 분화하여 2가 되고 2에서 3이 되고 그렇게 정수비대로 우리는 진화해 간다. 수를 더해 간다.
하나에서 나왔지만 그 하나에서 비롯되었지만 그 하나에서 댜양성으로 우리는 창조체가 되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의지도 아니고 우리가 되고 싶다 한 것도 아닌 자연적인 우주의 합의 법칙과 중력의 이끌림으로 자연적으로 문학과 예술에서 조화라 하는 것은 과학에서는 융합이다.
과학과 문학은 그 언어의 형태와 소리가 다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 자체는 같다.
수소와 수소의 핵융합이 헬륨을 만들듯
서양과 동양의 조화가 빈센트 반고흐의 그림으로 나왔다.
우리가 진실로 착각하는 것은 과거에서 이어져온 것으로 우리가 하나의 사라짐이나 없어짐 없이 우리도 그대로 고스란히 앞으로 이어져 나갈 것이라는 갓이다.
나는 과거의 나의 조상으로 부터 이어져 나왔고 내 후손도 나를 비롯하여 나갈 것이다. 내 안에는 내 조상이 있고 내 후손에는 내가 있을 갓이다.
그러니 죽는 것은 육체 뿐이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고스란히 남아서 나를 존재하는 순간마다 내가 이어져 행동하고 말하고 숨쉬고 생각하고 걷고 느끼는 갓이다.
우리가 모두 같다면 의미가 있는가? 하나가 된다면 의미가 있는가? 과거로 되돌아갈 필요가 있는가? 우리가 모두가 1이었을 때. 2가 되었을 때 그리고 지금의 현재만큼의 수가 되었는데
하나가 되어야 할 이유가 없다.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닌 우리는 여럿이 되어야 된다. 통합이 아니라 분할이고 그 분할 속에서 우리는 저마다 자유를 얻는다.
1. 제시하는 시스템.
1.1 일단은 법은 하나가 아니며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적게는 108개의 종류의 법 중에 시민은 자신과 맞는 법을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타인과 무관하게 자신의 취향과 성격에 싱크로률이 맞는 법령을 선택할 수 있다.
크게는
자신 스스로는 통제가 되지 않는 사람은 엄격한 법령을 선택하여 그 선택으로 자신을 국가가 관리 할 수 있도록하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자유로운 법령을 선택하여 자신 스스로 통제한다.
1.2 법령은 언제든 다른 종류의 법령을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이 엄격한 법령하에 통제를 하게 되는 날에는 다시 자유로운 법령을 선택하여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한 번의 선택으로 3개월의 유예기간을 걷쳐 다른 법령으로 바로 바꿀 수 있으며
법령을 읽었다는 테스트를 스마트화된 국가의 체계속에서 온라인으로 테스트를 받아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만 법령의 선택이 허락된다.
이것이 내가 추구하는 새로운 법령의 모델이며, 이것이 인간을 한 국가 안에서 다양성을 잃지 않고도 자신의 자리를 공고히 하며 하나로 묶이게 할 수 있는.
반드시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서 구현되어야 될.
법의 이상적 시스템인 것이다.